거유녀로서 한마디만 함
근데 애니메이션으로 그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굳이 그려야하는 이유는?
성적인 의미가 없다고 ㅈㄴ 달달외는 인용들 진짜 씹스럽다
이런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가슴 움직임을 "아름답고, 야한 것"으로 보이게 만드니까
오히려 현실 거유녀들이 가슴을 콤플렉스로 여기는거임
뮤트함
사회는 2차성징 중인 남성을 놀리면 무례하다고 합니다
수염, 냄새, 겨털, 변성기의 목소리 등은 놀리면 안되고 당연히 대상화도 되지 않습니다
여성의 신체변화는 놀림감도, 대상화도 모두 되어가는 게 현실입니다
오타쿠씹덕새끼여러분 님들의 투디소비가 현실의 여성 피해자를 만듭니다
거유녀로서 한마디만 함
근데 애니메이션으로 그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굳이 그려야하는 이유는?
성적인 의미가 없다고 ㅈㄴ 달달외는 인용들 진짜 씹스럽다
이런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가슴 움직임을 "아름답고, 야한 것"으로 보이게 만드니까
오히려 현실 거유녀들이 가슴을 콤플렉스로 여기는거임
그랬으면 김여사 김치녀 등등의 단어는 왜 생긴걸까
또 나는 유독 남성이 범죄를 저지를 때만 성별이 떠오르지 않는 점을 꼬집은건데
지는 범죄행위의 성별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TMI는 왜 첨부한걸까?
난 니 얘기 한 게 아니고... 이 사회를, 이 사회가 바라보는 시선을 비판한건데...
정상적인 사람이면 범죄행위를 한 사람의 성별을 신경쓰지않는다
범죄는 성별을 가리지않고 저지를수있고 연쇄성을 띠지않는이상 성별이나 출신지 같은 부가정보는 범죄 행위가 일어났다는 "사건"만큼의 의미를 갖지않으니까
신창원이희진김성수 등은 남자라서가아니라 범죄를저질러서 범죄자다
어이가 없네.....
저거 여자애네 부모님이 말도 안 되는 부자인거고
서로 만나서 대화한 시간 총합 한시간도 안됨
대화해서 서로 맞춰보고 안 맞으면 갈길가면 되는거임
여자애네 집안이 ㅈㄴㅈㄴ 잘 사니까
집정도는 해와야 결혼해주고 싶을 수 있지
애초에 첫만남때부터 강남 얘기 했었음
매체는 사람을 조종합니다
아름답지 않은 것을 아름답다고 느끼고
추하지 않은 것을 추하다고 느끼게 조종합니다
여성의 가슴은 추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야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신체의 성장에 맞춰 성장한 신체부위입니다
특정 부위의 대상화를 멈춰주세요
상식인이라면
씹덕질 좀 그만하고
"내가 왜 안타까워해야 하냐"
"내가 왜 화를 내야하냐"
라고 자꾸 쳐묻는데
저게 진짜 공감 못하는 게 아니라 '한국여성 혐오'를 위해 한글자 한글자 머리 굴려 적는 혐오댓글인 게ㅋㅋ....
여자들은 성범죄 당해서 기뻐하는 혐오 댓글을 봐야하는데
남자들은 작은좆 창조논란🤏에 남혐이라 발작함
? 청주여자교도소에 있는 여자들 중에도 100% 악의 가지고 여자 남자 상관없이 죽이고 토막내고 매장하고 사기 치고 폭력 행사하고 성범죄 저지르고 공갈 협박한 사람들 그냥 평범히 있는데여
범죄자 교화를 위해 돈을 쓰는게 싫으면 그냥 안 사면 됨ㄷ
결국 다 똑같은 범죄자인데 성별이 뭔 상관
@no_more_law
님이 영화를 볼 때 어떤 면에서 약자인데요?
님 영화볼 때 뭐라고 중얼중얼 안 씨부리면 죽어요??? 숨이 막 턱턱턱 막혀요?? 전제부터 잘못됐잖아 시발 니는 걍 입닥치고 영화 보면 되는 것을
니가 니 부모가 간수 안 해주면 영화보다가 중얼중얼중얼 개씨부리싸는 사람인 거랑 니가 말한 것들이 같아?
아이유야 언제나 승리하겠지만 난 저 "승리" 타령에 위화감이 듦. 대중과 팬들은 별 생각 없겠지만 뭔가 현재 시대와의 불일치가 느껴짐. 이 시대는 "승리"가 낡아 버린 시대고 아이유의 메시지에는 묘하게 2000년대 초반의 복음주의적 냄새가 풍김. 현재 시대를 느낀 결과가 아닌 것 같아서 묘함.
Mz로서
Mz남들 수준이 준석이 맞아요
전부 진짜 심각하게 찌질하고 자립성없고 능력은 없고 목소리만 크고 메타인지도 없고 사회와 정치에 대한 이해도도 없고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이해도도 없고 돈과 여자만 밝히고 배려심이 없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체면도 없고..
준석이는 근데 마흔
드라마: 토끼같은 자식들이 잇는 지금이 행복해♡
이현주의 두가지 삶을 다 본 나: 아니야!!!!!!!!!!!!!!!!!!!
ㅅㅂ 친구를 위해 차도 턱턱 바꾸고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던 과거 vs 남편 외벌이로 4인가족이 살아야하는데 그나마모은돈투자잘못해서다잃은남편
지금 걍 ㅈㄴ 심란함 현주야...
전시회도 마찬가지임..
작품이 망가질 수 있으니 만지지 말아달라고 하면 말 안듣는 사람 많지만
작품을 만지면 손에 00이 묻는다거나 유해하다고 하면 안 만짐
자신에게 위해가 갈 수 있음을 통보해야만 어떤 불합리한 행위를 저지할 수 있다는 게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하고..
여자아이의 멜랑콜리가 어떻게 행위해야 손윗사람에게서 사랑받�� 수 있는지를 너무 일찍 깨달아버린 조숙한 메타인지에서 근원한다는 고백이 ‘은교여시’ 라는 조롱조의 말로 귀결되고 만다는 점에서 이 트윗은 안담의 소설과 원트윗이 보여주는 유년기 공포의 훌륭한 예시이자 실증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