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태 ㄱㅔ동
그 얼굴하고는 다 가려지는데 몸만 나오는 컾ㄱㅔ동이 올라옴. 흉기같은 아래에 다들 미친건가하는데 그걸 받는 텀이 너무 신음흘리면서 진짜 느끼는듯이 행동하니 인기영상으로 급상승할듯. 텀이 가슴도 스스로 만지면서 움직이는데 그렇게 야할수가없어. 가끔가다 들리는
#일태 2세
태이의 자식이라그런가 쌍둥이인 2세들
성격도 정반대라 태이를 닮은 첫째는 일레이가, 일레이닮은 둘짼 태이가 커버치겠지. 그러다 2세끼리 싸워서 상처투성이가 됐는데 그때 태이가 크게 화냈으면...일레이는 태이편이라서 커버따위없음. 결국 같은 방에 들어가서 반성의 시간을
#일태 알오
과거 일레이 페르몬이 제어가 안돼서 불안정했던 일이 있었지만 태이와의 접촉이후로는 쌓일 일도 없으니 안정화 됐음. 하지만 태이는 헬쓱해지는데 피부는 탱탱함. 커피 마시면서 지켜보던 카일 저것이 페르몬테라피인가 중얼거림. 암튼 오랜 외출로 태이가 자는 도중에 돌아온 일레이
#일태 본편+스위트커플 4p하는데
본편 태의는 제가 저렇게 느낀다고...?하는거 기겁하고
본편 일레이는 불쾌해하는데, 스위트 태의는 어린 일레이가 신기해서 하다가 본편일레이한테 와서
-내가 느끼는 부분 알려줄게...
이러면서 이미 벌어진 거기에 본편 일레이꺼 넣는데, 심심해진
#장미와샴페인 #장샴
다가오는 8월 31일 카이사르 알렉산드로비치 세르게예프 님의 탄생일을 맞이하여 여는 작은 이벤트입니다. 알티해주시는 3분에게 같이 축하할 수 있도록 조각 케이크를 보내드립니다❤️
장미와 샴페인을 좋아해주시는 분은 물론 모든 분들 참여가능합니다♡
#알티이벵
#일태
태의는 자신의 형과는 다르게 동물일때 안좋은 일을 당해서 대부분 인간모습인데, 중학교다닐때 딱한번 몸이 너무 아파서 모습이 풀림. 근처에 있던 형이 저를 바로 안아들고 집으로가서 다행이지 아니였다면. 뭐. 아무튼
-난 잘 안해
-보여줘.
-일레이...
-나도 보여줬잖아.
-그건.
일태 어린시절 크리스마스 창인이와 리그로우집에 오게 된 재의태의 어린 재의는 산타가 없는 것을 알았지만, 태의를 위해 기대하는 척 트리 꾸미기하면서 받아주는데 거기서 지나가던 일레이가
-산타는 없어.
폭탄발언을 함. 웃고있던 카일혼자 사색되서 창인이에게 미안하다고 하려는데 태의가
#일태 국대au(6번째도전)
태의는 남친짤로 유명한 수영선수이고, 일레이는 주니어시절부터 유명한 사격선수인데 둘의 첫만남은 훈련소도 아니고 대회중도 아닌 태의가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서 만났음. 태의는 독일에 훈련차 왔었다가 술이 땡겨서 마시러갔음. 거기에 딱봐도 시선이 가는 은발을
#일태 수인유치원
수인들은 수가 적기에 국가적으로 관리라하는 감시속에서 살고있었음. 다만 자본이 넘치는 곳이라 다들 상위권으로 지낼 때 어린 표범 2마리가 독일에 도착했지. 한국에 보호자없기에 어쩔수없는 선택이라했지.
얌전한 한마리와 활발한 한마리. 카일은 자신의 친구인 창인이
#일태 2세
2세. 태의 닮았지만 그 속내는 누구보다 일레이닮았는데 태의만 모름. 그러다 2세가 학교다니다가 한번 불려갔더니 일레이가 사람을 죽일 때 쓰는 표정 짓더니 절 발견하고선 웃는 그 모습에
-일레이.
-음?
-알고있었어?
-너와 내 아이니까.
일레이는 모든 상관없다는 듯 웃으면서
#일태
인어 태의랑 인어를 산 일레이로 보고싶다. 일레이는 재미삼아 간 뒷세계 경매에 갔고 거기서 희귀한 인어에 한눈을 반해서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그 인어를 사겠지. 인어는 약해 취해서인지 물속에서 잠들어있었고, 일레이는 그 사이 자신의 집의 일부를 큰 수조와 바다물을 가져와
#리하크리 고전au
리하르트의 배신으로 유흥가에 팔려 돈벌이가 된 크리스. 얼굴만보는것만으로도 돈이 되니 인기가 많이지고 치장이 심해지던 날들. 뜻하지않는 손님이 왔지. 그는 마치 몰랐다는 듯 어리석은 표정을 보였고 크리스는 그 표정에 자신도 모르게 위안을 느꼈어. 비참하게도.
#일태 스파이
태의는 모든 파일이 담긴 usb를 제일 안쪽에 넣고 조용히 그곳을 빠져나가려했다. 하지만 보란듯이 뚫린 회의실에 한 여자와 몸을 섞는 남자를 보고 멈칫한건 단지 그것들이 뭐하냐가 아닌 익숙한 남자의 등이었기때문이다. 너무 오래 서 있어서일까 어둠속에 있던 자신을 발견한
#일태
-아하..쥐새끼가 누군가했더니 너였군. 태이
정태의는 한손에는 담배, 한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일레이를 내려본다. 연기를 입안가득 머금고 위로 길게 내뱉던 태의는 다핀 담배를 던져 일레이와의 시선을 맞춘다.
-그래서 적당히하라고 눈치줬잖아. 응?
-으음. 아픈데 풀어주지?
-릭
#일태 원조회귀 + 수인
태의는 어렸을 때부터 납치당한일이 자주 일어났고 그로인해 자신이 아빠가 삼촌에게 보내겠지 태의는 이유도 모르게 가족하고 떨어져서 엉엉 울었지만 자신보단 창인하고 있는쪽이 확실하게 안전하기에 자주 보러가겠다며 약속을 하며 울다지친 태의를 보내겠지.
#일태 느와르
일레이는 활동복으로 검은 복장을 추구하는데, 태의한테는 순백의 정장만 입힐듯 그리고는 제일 잘보이는 곳에 앉혀서 그의 손등에 입을 맞춰
-더러운 짓을 내가 다 할게. 날 봐.
라며 정말 더러운 짓은 일레이가 다하겠지. 원래부터 잘 하던인간이니 그러려니 하는 태의고
#일태 잠입수사
태의는 얼굴이 알려지지않는 비밀경찰인데 이번에도 임무로 한파티에 들어가서 거래관련 정보빼오는거였음. 쉽게 움직일수있도록 직원으로 들어가서 미리 친분쌓았지. 그렇게 당일이 되었고 태의는 지급받은 옷을 입는데 이상하게 제 뒤에만 리본이 달려있어 근데 몇명한테도
#일태 +라만재의
창인의 실수로 정보가 넘어가서 태이가족이 위험해짐. 부모님의 노력으로 10살까진 별탈없이 지냈지만 사고로 어른을 보내고 형제끼리 남았을 때.
-원하는 걸 드릴테니 동생은 건드리지말아주세요.
-넌 몰라도 동생은 일해야돼..하지만 널 봐서 이상한 건 안시키지.
#일태 2세
태의 2세 데리고 외출하는데 리타가 심부름부탁할듯 근데 2세가
-혼자다녀올래요!
라고하는거지. 지나가던 일레이 카일 모두 아하. 이러고 태의는 그럼 우리 2세한테 부탁할까하고 이것저것주의사항등등 말하고서 같이 나가서 길안내만해주는데 거슬리는 두덩치를 째려보겠지
#리하크리 감기
감기가 뭐죠? 하던 리하르트가 감기가 걸림. 안걸리는게 신기할정도로 바쁜인간생활했던 그였던지라 다들 그도 인간이군. 하면서 리하르트방에 감금시킴(일하려해서) 자다깨다하더니 어느새 제 옆에 크리스가 있는걸 알게된 리하르트 꿈인가싶어서 크리스 볼을 누르는데 생생하지.
#카일창인 알오au
-창인..내말좀들어줘 창인!
-내놈에 손대지마. 죽어버릴거야
-..창인 제발 이대로가지마.
-리그로우. 꺼져.
창인은 아직 가시지도 않은 페로몬을 뿌리면서 호텔에서 나갔고 카일은 창인의 뒷모습을 보다 한숨을 쉬며 마른세수를 하며 제임스에게 전화를 걸어 부탁을 한다.
#일태
태의 오직 재의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서만 존재를 했고, 그걸 알고 있는 태의는 처음에는 재의형을 위해서니까라며 견뎌보려했지만 십년이 넘는 시간 무엇하나 마음껏 할 수 없음에 태의의 마음은 너덜해졌고, 결국 재의까지 아파지니까 골아프던 라만이었는데
-태의를..자유롭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