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진짜.. 물론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 것도 맞고 먼저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나는 해주고 싶어서 해줬지만 딱히 나한테 무언가가 돌아오지 않았을 때.. 약간의 서운함과 뭐랄까.. 그게 있음 약간의 성향 차이라고도 생각되는데 생일개념 자체를 별로 안 중요하게 여기고 안 챙기는
이거 딱 이거잖아 모쏠 사이에 숨은 유부남(이석훈) 찾기인데 똑같은 주제였음 소개팅할 때 더치페이 해야하냐는 건데 노리공원, 이석훈 빼고 다 더치페이 해야한다고 주장해서 이석훈도 모쏠인척 하려고 당연히 더치페이죠 꼽주는 거 개웃김 더치페이남들 이름 물어보고 체크해가는것도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