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하니' '한번은 괜찮아' 그런 가벼운 호기심으로 시작했습니다. 흡입하는 동안에는 안좋은 기억들을 잊을수 있더군요. 그러다 '언제든 끊을수있어'라고 변명하는 횟수가 늘었고 흡입하지 않을때도 계속 생각나더니 이제는 삶을 지배당해 제 의지로는 끊지 못하게 됐습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저는 진심으로 모든 한국 사람들에게 사과, 저는 한국 사람들의 패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합니다.이제 얼굴에 한자 새기는게 멋지고 유행에 맞는 행동을 이해하게 됐어요. 그래서 그들의 얼굴에 멋진 한자를 새겼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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