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ing news for fans of Hayao Miyazaki. Studio Ghibli VP Junichi Nishioka tells us The Boy and the Heron is not Miyazaki’s final film and that he is already coming into the office with new ideas.
#TIFF23
암 투병중인 사카모토 류이치 선생이 피아노 솔로 콘서트를 12월 11일에 공개하기로. 라이브 콘서트를 할 체력이 없어서 이런 형태로 연주를 보여드리는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도...
촬영은 NHK의 509 스튜디오에서 지난 9월에 했으며 하루에 몇곡씩 나눠 진행한 모양.
어제 공개된 건담마커 에어브러시 시스템(ガンダムマーカーエアブラシシステム).
내년 2월에 3400엔(세금별도)에 출시예정.
건담마커를 꽂는것만으로도 초보자도 손쉽게 에어브러시 도료로 할수 있음. 마커를 원터치로 장착 및 탈착 가능하며 쉽게 색을 변경 가능.
시스템 본체 청소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