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too small> 유튭 채널 추천. 이미 유명한 채널 같지만. 전세계 도시의 작은 집 인테리어를 소개. 인테리어 구경은 물론 인트로에서 집이 위치한 동네를 보여줘서 파리, 시드니, 멜번, 도쿄 등의 사람 사는 골목을 구경할 수 있어 약간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유산소로 체력이 느는건 갑자기 주체못할 힘이 용솟음 치는건 아니고, 5분도 못 뛰던 사람이 1분 뛰고 2분 걷고를 반복해서 10분, 20분을 뛰게 되면 점점 10분, 20분, 30분을 뛸 수 있는 사람이 되는거고 이게 대단한거지만 일상생활에 변화는 더딘 편. 하지만 6개월1년 지나 뒤돌아 봄 놀랠날 온다
참고로 체력 키우려 유산소 시작하시는 분들은
(진짜 농담 안 하고)
주 2-3회 딱 10분만 뛰셔도 체력 늘어납니다.
10분 절대 못 뛰어! 싶으신 분들은?
솔직히 말하면 5분만 뛰어도 체력 늘어납니다.
시간은 천천히 늘려도 되니까 진짜 쪼끔이라도 숨 찬 운동을 해주시면?
무조건 체력은 늘어요. 파이팅
천계영님 정말 대단하시다. 큰 수술과 여러 질병을 앓은 끝에 더는 손을 사용해서 마우스로 만화를 못그리게 됐다고. 만화가로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상황. 그런데!! 목소리로 명령어를 입력하여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셨다고함. 그 과정을 7/3에 유투브라이브로 보여주신다고. 그사이 고양이도 생김
여러분 스포츠브라는 쇼크업소버 런브라가 진짜 좋다. 얼마나 좋냐면 문득 생각해보니 이거 쓴 뒤로 운동하면서 가슴을 의식해본적이 없어. 진짜 잘 받쳐줌. 그리고 후크 달린것도 진짜 좋다. 입고 벗기 편함. 땀에 젖은 몸에 딱 달라붙은 탄성 강한 브라를 들어올려 벗는거 사람이 할짓이 아님.
손담비나 정려원이나 예쁘고 아늑하게 꾸며놓은 집에 책이 그득그득하고 고양이들 이뻐하면서 키우고 생일에는 끝내주는 테마파티 열고. 이런게 바로 선망되는 셀렙의 삶 아님? 한남연옌들 중년되서도 연애도 아니고 ‘자빠뜨리고’ 다니기나 하고 니들 대체 뭐가 문젠지 이젠 알고싶지도 않다.
이것들 정말 쓰레기임. 뉴욕 한복판에서 지들끼리 치외법권 유지하며 사는데 여자들은 학교도 안보내고 갓 스물 넘으면 삭발해서 결혼시키고 모조리 똑같은 가발에 옷 입혀서는 애들 줄줄이 낳고 그 애들 인질 삼아 이혼도 안 해 줌. 퀘벡에도 있는데 미성년 성폭행에 강제 결혼에 문제 많음.
중년 여배우가 액션물 하나 찍었다고 이런 무례한 질문 받는구나. 강바닥 모래처럼 수많은 중장년, 노년 남배우에게 이런 질문 하는거 한번도 못봤고 감히 하지도 못할텐데. 이경영한테 과거도 있으신데 노회한 재벌회장 역할 좀 양보하라고 배우로서 그런 생각안하냐고 아무도 안물어보던데
Q. 극 중 중년인 길복순이 젊은 세대에게 일감을 좀 양보하라고 말하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배우로서는 그런 생각 하지 않나요.
A. 뭘 양보해 줘요, 대체? 모르겠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라이벌이지 누구를 배려하고 양보하고, 이런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요.
전도연 너무 멋있다 맞는 말이잖아
탐라에서 본 들기름막국수 해봤고 매우 맛있어서 앞으로 많이 해먹을 예정이다. 조리도 간단해서 10분 완성. 메밀국수 1인분 삶아 헹궈서 들기름 세숫갈, 연두 반숫갈, 양조간장 한숫갈, 김 세장 구워 부순것, 깨 갈은것 많이 해서 쉐킷쉐킷 하니 넘 감칠맛 나고 고소하고 맛있음
메트리스는 정말 좋은걸로 들이셔야한다. 중소기업 중에서 나름 유명한 펠리스 메트리스를 추천함. 독립스프링+라텍스+양털토퍼로 샀는데 잠자리 편하고 옆사람 움직여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좋다. 가격은 유명브랜드 반값 정도 되려나? 주문제작도 된다고함. 김포에 쇼룸 있데니 보고사도된다.
<세상에 이런일이> 고양이 은비 사연 ㅠㅜ 산골 사는 노부부가 마당서 고양이 밥을 줬는데 단골로 오던 고양이 은비가 갑자기 안보임. 걱정하던 중 어느날 은비가 덫에 걸렸는지 교통사고를 당했는지 다리가 잘려서 ㅠㅜ 잘린 자기 다리를 물고 부부의 방 앞에 찾아와 살려달라고 큰소리로 울음
배드파더스 구본창씨 진짜 인생역정이 드라마. 어려운 가정환경탓에 고등학교 진학 포기, 키는 작아도 유도를 해 다부진 그를 친구 모친에 스카웃되어 성매매집결지에서 기도로 술먹고 깽판부리는 미군을 제지하는 일을 함. 그러다 검정고시로 연대 사복 입학. 이때부터 과외와 학원강의를 시작(계속)
천만 영화 32편 중 11편을 알아보고 투자했으면 성공율 꽤 높은 듯. 감독이 60세 이상이면 주변에서 의견 제시 어려워서, 3연속 흥행 성공이면 자만하고 해이해질 가능성에 감점, 직전작 망했으면 절박하게 칼을 갈 가능성에 가점이라고. 엔터 아니라 다른 부분 투자에도 참고할만 할듯
그래서 이미 트윗했지만 또 말하면 구연산수(분무기에 수돗물+구연산 한티스푼) 뿌리면 산성에 비누 알카리가 녹아 희뿌옇게 되는게 보임. 이걸 다이소 파는 차량용 극세사걸레나 샤워하고 내 몸 닦은 타올로 닦고 세탁바구니 넣음땡. 수전, 샤워부스, 거울 다 닦아도 3분 안걸려 반짝반짝!
울엄마도 이런 꿈을 꾸셨다. 당시 삼십대였던 내가 엄마 꿈 속에서 어린 아기가 되어 아장아장 걸어서 어딜 가더래. 그래서 뫄뫄야 어딜가니 하다 깼다던가. 서른이 넘어도 엄마에겐 아직 어린애지만 그런 어린애가 이젠 아장아장 걸어 자기 갈길을 가는걸 받아들이는 의미라는걸 직관적으로 알았다
3년을 당하고 참고 고민하다 내가 죽을것 만 같아 용기를 냈는데 고소한 담날 내 동료였던 사람들이 가해자와 머리를 맞대고 ‘대책회의’하더니 가해자는 자살하고 수사 중지, 고소는 없던일로 됐어. 그리고 온나라가 가해자의 비겁한 죽음을 큰별이 졌다며 애도하고 있어. 너무 거짓말 같을것 같아.
오너리스크 제대로 맞고 있는 중. 방송 및 인터넷 게시물 본 사람들이 한땀한땀 정성들여 1점 주고 있음ㅋㅋㅋ호텔업계 외면하는 MZ 매우 잘하고 있는 것. 돈 적게 주고, 스케줄근무, 감정노동해야하는데 3개국어 하면서 외모도 단정하래. 근데 계약직이라 언제든 짜를수 있음. 누가 가냐.
강릉에 세인트존스 호텔 대표임..
나같으면 안묵을것임... 지가 열심히 산거랑
직원들 돈주는거랑은 별개의 문제
저런사람은 돈벌면 안된다. 아집으로 똘똘뭉쳤네.
호텔 안그래도 우리나라 가격이 도를 넘던데
개돼지들이라 그돈 다주고 수영장도 따로 주고 쓰는데
그러지들 말아라
세계에서…
운동은 건강하려고 하는거임. ��로리 소모를 운동의 보상으로 생각하면 허무해서 못함. 40분 50분 뛰어도 칼로리소모량 보면 카페모카 한잔 마시면 땡이다 싶고ㅋ근육 느는것도 여자는 근육이 정말 안늘어서... 주2~3회 근력운동 하면서 근육 1키로 느는데 1년 걸렸는데 그게 평균이라고.
자살로 돌아가신 선생님 장례식장에는 대체 왜 갔을까, 진짜 돌아가셨는지 확인하러 간 것 치곤 꽤 오래 있다 유족과 입씨름까지 한게 도데체 이해가 안갔는데. 아마도 밉고 앙갚음 하고픈 맘이었을 것 같다. 왜냐면 자긴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인데 자살까지 해서 자길 나쁜 사람 만든게 분해서.
범인은 같은 학교 남대생.. 피해자가 살아서 다행이지 이 겨울에 방치돼 동사했음 너도 인하대 김진송 되는거야. 아 개새끼 이 추운 겨울에 술취한 사람이, 것도 같은 학교 학생이 쓰러져있음 도울 생각은 안하고. 성폭행이라는 평범한 대학생도 기회만 되면 가능하다는게 이나이되도록 납득이 안간다
개인 번역가까지 고용한단 김혜수, 벽 가득한 책장에 책이 빽빽한 정려원과 손담비, 책을 좋아해 매니저에게도 빌려주고 권하며 외국어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배종옥, 독서모임 하는 안영미와 동료 개그우먼들... 이들도 개인취미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되어 자기 분야에서
곽튜브 기사식당 멕시코편이 충격적이었다. 택시기사님 영어 넘 잘하고 투잡이고 원래 영어교사. 정확힌 쓰리잡. 낮에 공립학교, 택시, 밤에 랭귀지스쿨까지. 동생도 택시기사인데 원래 변호사.. 타코집 차리라니까 가게 차리면 마약조직이 돈 걷으러 온다고 좋은 생각아니래. 민생 ㅈ되는게 이런거
여자가 왜 남편 취미를 싫어하겠어. 결혼 해서 심지어 자녀까지 태어났는데도 지는 총각때랑 똑같이 취미활동 할거 다 하고 놀거 다 놀고 다니면서 집안은 내팽기치니까 그렇지. 여자가 싫어하는 남편취미 꼽으면서 엄살 떨고 아내 속여 고가 물품 사는 요령 같은거 공유하는 인간들 극혐이야🤭
블랙박스에 14분간 아버지 살려주세요 애원하는 아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데 ㅠㅜㅠ 그전엔 여행 데려와줘서 고맙다, 커서 보답하겠다는 감사의 말도 담겨있데. 16살, 17살이면 다 큰 애들인데. 맘이 너무 아프다. 사형 선고 되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심경으로 살아가기를.
나보다 네 살 어린 서양인이랑 바 가서 술 마시는데 바텐더가 나한테 따로 "너 몇 살이야? 성인이야? 저 나이 많은 아저씨와 무슨 관계야? 혹시 저 아저씨가 어린 너를 이용하는 것일 수도 있어. 위험하니 조심해. 집에 가고 싶으면 말해. 알코올 안 든 음료 주고 택시 불러 줄게." 했던 적 있어. 🥲
이거 그거쟈나. 여대생들에게 젊었을 적 엄마에게 하고픈 말 하랬더니 엄마 아빠 만나 결혼 하지말고 나 낳지도 말고 엄마 인생 살아 했던거. 기사 댓글 보면 4살 애가 저런 말을 했을리가 없다, 애엄마랑 장모가 주입한거라고 난리인데. 아니오. 여자들은 어려도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다한다.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천진단밤. 중국 천진이 밤 명산지라더니 과연 맛있고. 무엇보다 천진단밤의 제일의 미덕은 칼집 내서 온 단밤을 물에 한번 행궈서 에어프라이어에 10분+한번 뒤적여 5분 더 돌리면 짝 갈라져서 손으로 톡 가르면 보늬까지 싹 벗겨지는것. 단점은 먹기편해서 많이 먹게됨
직장인이 제일 실행하기 어려운게 8시간 수면임. 난 잠이 모자라면 정신을 못차리는 저체력인간이라 회사 다닐때 어떻게든 7, 8시간 수면시간을 확보하려고 애썼고 결국 일찍 자기밖에 없어서 11시엔 자려했는데 그 시간에들 보통 안자더라고. 왜냐면 퇴근하고 여차저차 하면 '내 시간'이 없으니까
편의점서 포카리가 3,600원이나 하는 걸 보고 비싸다 함서 계산대로 가져갔는데 3,800원이래는거야. 어? 3,600원이라고 써있는데요 했더니 요새 빵이고 음료수도 맬맬 일이백원 씩 올라서 가격표 바꿔 끼울 틈이 없데. 두식구 살림이라 물가 올라도 걍 그런갑다 했는데 요새 물가는 정말 무섭다.
다니엘헤니의 매너는 사실 상식적인 선 아닌가? 날 만나러 미국까지 온 친구들에게 꽃 선물하고 내 집에 와서 요리까지 해주는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이 담긴 좋은 말 건네고. 박나래의 수고로 맛있는거 먹으면서도 꼬투리 잡아 까대는 인간들이 짐승임. 그게 방송 재미로 소비되는 정서인게 암담할뿐.
천리포수목원 검색했다 별점리뷰에 '가격 대비 쏘쏘~' 해놓은걸 봤다. ㅎㅎ 입장료 9천원임. 한국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끼고 있는 수목원으로 구성하고 있는 식물이 다양하고 아름답고 그저 아름다운 곳인데 가격 대비 쏘쏘 이 ㅈㄹ해놓은걸 보니 내가 수목원 주인도 아닌데 빡치네 😇
실리쿡 제품을 9년째 쓰고 있음. 그만큼 내구성 좋음. 기울이면 따라지는 것도 편하지만 손잡이가 없어 냉장고 음료칸에서 자리를 덜 차지해서 옆에 와인병 하나라도 더 넣을 수 있는게 매우 중요 포인트. 3개에 만오천원 정도로 가격도 좋고. 뚜껑 흰색인 것도 굿. 울집서 보고 좋다해서 선물한 적도.
혹시나 이런 일을 당하심 절대 직접 대응하지말고 꼭 신고를!! 저도 비슷한 일 당해 신고했는데 다른 피해자도 신고해서, 제 건까지 합쳐 폭행 건수가 카운트 됐다. 비록 다른 피해자의 합의로 처벌은 안받았지만ㅠㅜ다음 범죄 때 누적범되고 다른 피해를 막기위해서라도. 형사님도 바로 신고하랬음
하 지금 너무 손 떨려
사람 많은 길. 퍽 소리 들려 돌아보니 억 하며 배 쥐고있는 여자분계심 급 뭔일인가 싶은데 지나가는 남자 가르키며 "저 사람이 치고 갔어!" 헐.. 옆 남자랑 또 부모님으로 보이는 분들(일행들 총 네명) 같이 놀라 아버지로 보이는 분께서 치고 간 남자 거기서라며 막 따라가는데
홍대 모센즈스위트라는 터키디저트 가게에서 직접 만든 카이막을 팜. 작은 아이스크림 한 스쿱 정도 사이즈고 부드러운 치아바타같은 터키 빵과 꿀을 함께 제공. 클로티드크림과 비교도 해봤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 카이막이 더 맛있음. 꿀도 맛이 진하고 빵도 부드럽고 맛있다. 또 먹고 싶네.
카이막 넘 궁금해서 홍대 터키디저트카페서 사다먹어봤는데 맛있다. 집에 있던 클로티드크림과 비교하며 먹어봤는데 카이막이 더 맛있다. 외국 유툽 마니 봤는데 제조과정은 카이막과 클로티드크림 거의 같음. 근데 맛이 다름. 어떻게 다르냐면 딱히 할말이 없는데 어쨌든 카이막이 더 맛있음
최근에 극장에 연속 두 번 가면서 극장 경험을 생각했다. 극장에 가는게 쾌적하고 맛난 팝콘 냄새가 나는 공간에서 큰 화면과 좋은 사운드로 영화를 보는 즐거운 경험이어야 하는데. 더 이상 팝콘은 갓 튀겨진 따끈한 걸 퍼주지 않고, 화장실 바닥엔 물이 흥건, 상영관은 더울랑 말랑.
부부가 동물보호단체에 도움을 요청해 수술을 받고 다행이 경과가 좋아 순조롭게 회복중이며 부부의 방에서 집고양이 은비로 거듭나서 아줌마 껌딱지로 지냄. 수의사도 잘린 다리를 자기 신체로 인식했다는게 놀랍다고 함. 아마 그런 상태로 사나흘은 헤맸을거라고ㅠㅜ 스튜디오도 눈물바람.
진짜 너무한다. 폭력남편과 이혼, 지적장애 두 자녀 혼자 양육하는데 알량한 양육비 30만원조차 한번도 안줘서 생활고와 빚독촉에 시달리다 양육비 달라고 찾아갔는데 또 거절. 집에 불 질러 3~4주 상해 입혔는데 존속살해미수라고 징역4년?!! 20대여성 폭행해서 식물인간 만든놈 구형이 5년인데?!
양육비 한 번도 안 준 이혼 남편 살해 시도, 50대 2심도 실형 (출처 : 뉴시스)
두 자녀는 지적장애를 갖고 있었다. 이혼 후에는 A씨가 두 자녀를 키웠고, 이혼 당시 B씨는 그에서 월 30만원의 양육비를 주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B씨는 양육비를 단 한차례도 주지 않았다.
빌라는 역세권이어야 해요. 학교도 시장도 물론 좋지만 교통 꼭 따져야해요. 제일 안좋은 건 지하철이 없으면서 빌라만 엄청 모여있는 곳입니다. 매물은 많은데 매력도는 떨어져서 매매가 안돼요. 서울대 아님 대학 가지 마세요로 들릴수 있고 다 따지면 언제 집사냐 할수 있지만 염두에 꼭 두셔야해요
아 참가비 만원 너무 좋다. 요새 마라톤 참가비 막 싸가지 없게 4, 5만원 씩 하면서 간식이래야 바나나랑 빵봉지나 하나 주고 티셔츠랑 메달 주는데, 기념티 아다다스나이키도 디쟌색감 썩 별로고 메달은 세상 쓸데 없이 굴러다니다 결국 버린다. 자원낭비 안하고 수육두부김치막걸리라니 짱이다
영상에서 제일 열받고 기가 찬 건 뻔히 카메라가 찍고 있는데 엉덩이를 만진것도, 다 찍혔는데 안 만졌다고 거짓말 하는 것도 아니고, 추궁하니 겨우 인정하고 떠나는 순간 여자 머리를 쓱 쓰다듬고 가는 것. 끝까지 내가 니 위다라는 메세지. 성폭력은 성욕보다 권력의 표현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스페인에서 한 남성이 생방송 진행중이던 기자를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정부부처들이 나서서 가해자를 적극 비판중
노동부 장관은 '마초주의 때문에 언론인들이 성범죄에 노출되고 있고 가해자를 엄벌해야한다'고 밝혔고 평등부 장관 역시 "합의되지 않은 접촉은 성폭력이다"라고 입장을 밝힘
넘 안타까운게 0세~6세 영유아가 절반이래ㅠㅜㅠㅠ 애기들이 얼마나 힘들까 안쓰러워. 굴아나 어패류 먹어야 감염되는지 알았는데 집단생활이 전염으로 이어지고 손을 잘 씻어야 한답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로 감염된대. 손소독제보단 30초간 비누 손씻기. 우리 모두 손을 씻어요
이런 물건을 옷방에 두고 썼을 때 만족도가 높았음. 세탁 안하고 또 입을 옷, 집 와서 갈아입는 실내복, 그 계절에 자주 입는 아우터를 걸어놓고 빼 입기 좋았음. 아래 선반엔 가방 놓고. 이사 와서 옷방이 없어지고 이런거 놓을 자리 없어서 아쉬움. 지금은 붙박이장 맨 바깥쪽에 또 입은 옷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