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전기톱 토막 살남 사건 정말 흥미롭다.채팅으로 성매수 하려던 남자가 하룻밤새 회칼로 41회나 찔리고 전기톱으로 사지 토막나 죽다니. 50대에. 자식도 있었겠지? 채팅으로 그렇게 거리낌없이 성매수한거 보면 처음도 아니었겠지? 자기가 토막나서 자기 시신이 여기저기 버려질 줄 몰랐겠지?
살인 충동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살인체험을 시켜주지 않는데 유독 강간 충동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AV나 강간 인형이 있어야 범죄가 줄어든다고 말함.. 학계에서는 되려 이런 “리얼”한 도구들이 더 큰 충동을 불러오고 여성을 성 도구로 여기게 만드는 등 강간을 위한 연습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지적
길거리에서 들깨를 팔던 할머니에게 다가가는 한 남성. '제가 들깨 대신 팔아드릴게요' 하더니 들깨를 가지고 가더니 안 돌아옴. 할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이 남성을 검거했고, 알고보니 전과 19범의 전과자. 자댕이가 남을 도울리가 있나. 자댕이가 누굴 돕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해봐야.
@ur_mulder29
말씀하신 부분도 맞네요 납작하고 별 볼 일 없어서ㅎ 낮잡아 부르는 표현으로 쓰이던 것도 맞고요, 요즘도 '조선시대 사냐?'라는 말로 융통성 없고 인권의식 부족한 남성을 비꼬기도 하니까요ㅎ 특히 망한 나라의 화폐(엽전)는 가치가 없으니 여러 다양한 의미가 함축되었다고 볼 수 있겠어요ㅎ
"이 사건은 법 개정 전에 발생했다. 이때문에 검사는 형법상 음화제조 등 혐의로 이씨를 기소... 대법원은 형법에서 반포·판매·제조·소지 등을 금지한 ‘음란한 문서, 도화, 필름 기타 물건’에 컴퓨터 프로그램 파일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1999년 대법원 판례를 그대로 따라"
유명 로맨스 드라마로 대박 뜬 남배우들, 작가가 명대사로 이미지 좋게 만들어놨더니 나중에 가서는 '그 대사 뭔 뜻인지 오글거렸다' 이 지랄들 하며 낄낄대는거 본 이후로는 남배우들 볼때마다 저 놈도 억지로 대사하겠구나 싶더라. 게다가 작가에 대한 예의는 말아쳐먹었는지. ㅉㅉ
그래서 옛날에 편의점 알바할 때 10살 정도 되는 남자애 둘이 100원 모자라서 계산 못 하고 있는 모습이 내 모습이랑 겹쳐보이기도 하고 좋은 기억이 되면 좋겠다 싶어서 100원 보태준다고 했더니 ㅋㅋ 15000원인가 비싼 초콜릿 집어들고 계속 나 쳐다보면서 이거 먹고싶다..먹고싶은데 어쩌지
현대인이 수면을 위해 할 일
1. 아침을 간단하게라도 먹는다
2. 햇볕을 30분 이상 쐰다
3. 수 시간 일어나 움직인다
4. 운동을 30분 이상 한다
5.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거나 1잔만 마신다
6.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하지 않는다.
=> 푹 자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들
얼마 전 홋카이도 모텔에서 머리만 사라진 남자시체가 발견됨. 범인이 잡혔는데 20대 레즈비언 여성이었음. 알고보니 죽은 남자는 본인을 트랜스여성이라고 한 뒤 안심시키고(엘지비티 모임에서 만났다고) 여성을 성폭행한 거였고 결국 여성에게 살해당함.
결론 : 역시 젠더론은 해롭다 + 굳다이노👍
한국 여성 운동 선수에게 많은 관심 사랑 부탁합니다. 우리 배구 황제 김연경 선수가 팬들을 위해 현재 선수 커리어를 이어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쁜 일입니다. 김혜리 선수가 주장으로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지난 번에 이어 오늘도 필리핀을 상대로 승리하였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한남들이 이래서 계속 좆되는 거. 얘넨 앞으로도 성범죄 저지를거임. 문성범죄 안 저지르려면 본인들이 잠죄자라는 것부터 깨달아야 하는데 그거 말해주면 이렇게 빼애액대니. 뭐 나야 상관 없음. 성범죄 처벌은 강화될거니 성범죄남들이나 처벌 받으면 그만. 범죄자 손해지 내 손해냐 ㅋ
ㅎㅎ 나는 회사에 있는데 ㅎㅎㅎㅎㅎ
누가 우리집 비번 누르고 감 ㅎㅎ
나는 지문으로 출입하기 때문에 번호키에 자국 1도 없음 지문도 매번 닦고 들어옴 그래서 비번 모를건 아는데 ㅅㅂ 너 뭔데? 캡스보안구역이라고 안내방송 내보냈음 짜증나 놀라서 도망감
여러분 한달에 만오천원 캡스 짱좋아여
@hiccup33333
현 사회가 여성에게 불리하고 여성을 착취하기 때문에 출산을 안한다는 면도 맞는 말이지만 현재의 저출생 기저를 모두 설명허기엔 부족한 면이 많아요. 그냥 안 낳아도 되는 삶이 인간 역사 상 현대에 와서야 깨달아졌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공감. 타지 안맞아 돌아간 사람한테 "실패"라고 하는 것도 비웃김. 외국 살면서 평생 한국 그리워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은데다가, 정착 자체 못안해 계속 돌아다니는게 좋다싫다 등 가지각색임. 알아둘 것은 결국 인간 사는거 비슷하다는 것, 돈 없으면 어디든 살기 척박하단 것.
와 이거 한국 여아들 공통으로 겪는 일이었구나..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딱 떠오르는 기억. 초등~중학 즈음 비슷한 폭언을 들었다. 어떤 할배가 엄청 시끄럽게 굴길래 이어폰 빼고 뭔가 봤더니 자리 양보안한다고 앉아있던 날보고 지랄하던 거였음. 근데 난 창밖 보느라 그 할배 탔는지도 몰랐음.
이런 일 누구나 겪는 걸까,,, 혼자 버스타고 종로3가로 재즈피아노 배우러 다니던 중학생 때 앉아서 자다가 갑자기 머리가 쪼개지는 고통과 충격에 눈을 떴는데 세상에 웬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내 정수리를 친 거였다… 그렇게 맞아본 것도 처음이었고 더 당황스러운 맞은 이유는 왜 자는 척 하냐고,,,
@__bluesuede
동의합니다. 작년에 뉴욕에서 흑인 남자가 아시안 여성을 선로로 밀어 살인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동양 여성들은 흑남들에 쓸데없이 감정이입 말고 본인부터 챙겨야 합니다. 인종에서도 동양인 여성이 가장 약자입니다. 저런 자적자 사건은 그냥 그러려니 해야됨.
파주 전기톱 토막 살남 사건. 성매수 하려던 50대 남자가 회칼에 41군데 찔려 몸통과 다리가 전기톱으로 토막돼 파주의 농수로와 인천 공장 담벼락 등에 버려진 사건. 시신이 토막돼 살인당한 이 남성은, 채팅으로 만난지 하루만에 이렇게 전기톱에 절단돼 시신 유기돼 죽어버렸다. #파주성매수남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