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마이 하면서 나의 허우적거림을보고 15000 이상인 사람들이 뒷담화하다가 알고보니 기타프릭스 9500인걸 알고 놀라는상상 많이함
패거리중에 오락실 최고가는 미녀인 A양(가슴 큼,옅은화장임에도 압도적인 미모)에게 간택받아 그녀의 기사단에게 초청제의를 받지만 쿨하게 거절하는.
그 사건이 있은후로부터 4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아직도 그때의 비극을 잊지 못하는 저는 오늘도 그를 추모하며 눈물을 훔칩니다. 이제는 보내주어야 할 때라 생각해요. 거기는 어떤가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그의 손때묻은 팝픈뮤직을 쓰다듬으며 편지를씁니다.
to.
@noleaf_gaming
여자로 회사다니기 고난도구나 어떤 놈이 '그냥 조금 이쁜 직장 여자상사'가 지 출근할때마다 인사를 하는거 보니까 자기 좋아하는 거 맞으니 거지같은 이행시랑 엄마가 준 빼빼로 깁티 보내면서 고백할건데 그 와중에 여자들 누드빼빼로 좋아하냐고 아몬드빼빼로는 지가 좋아해서 먹어야 되서 그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