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유엔 총회 참석·미국 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조연설, SDG Moment 참석, 베트남·슬로베니아 정상회담, 유엔 사무총장 면담, 화이자 회장 접견, 미국 ABC 방송 인터뷰 등의 일정을 진행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미래문화특사 BTS가 미국 ABC 방송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ABC 인터뷰는 유엔 SDG Moment(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식에, 전 세계 회원국을 대표해 초청된 문 대통령과 미래세대 대표로 초청된 BTS의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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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수락에 대해 “유엔에서 SDG(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특별행사를 여는데 정상들을 대표해 내가, 전 세계 청년들을 대표해서 BTS가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해왔다”며 "그 자체로 한국의 국격이 높아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발전을 꿈꾸다>
-김정숙 여사, 유니세프의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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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리더 RM이 “스스로를 사랑하라” 는 주제로 연설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음악과 공연은 언어와 국가, 인종을 초월합니다.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인 열정, 늘 보다 나은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끈기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네. 케이팝의 기록을 다시 써내려가고 있는 BTS, 방탄소년단의 무대입니다” 14일(현지시간)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 모습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를 선도하고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에 맞는 외교력의 확대를 위해 방탄소년단(
@BTS_twt
)을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Future Generations and Culture)'로 임명했습니다.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 꿈과 열정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합니다.
이어서 BTS 멤버 7명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연설에 임했습니다. 리더 RM은 "지금의 10대, 20대에 대해 길을 잃게 됐단 의미에서 '코로나 로스트 제너레이션'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들었다"며 "그러나 어른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길을 잃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내 한류는 2000년대 초 영화를 중심으로 시작돼 최근에는 케이팝, 드라마, 만화, 게임, 전통문화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팝을 접한 이들이 영화나 한식, 전통문화를 차례로 경험하는 등 프랑스 내에서 한국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로 자리매김 중입니다.
RM은 "모두에게 미리 전하고픈 저희의 웰컴 인사"라면서 'Permission to Dance' 특별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뮤직비디오 형태의 특별영상은 유엔총회장을 비롯한 유엔본부 등을 배경으로 사전 제작됐다가 이날 유엔 웹티비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됐습니다.
▼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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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대표해 RM(김남준)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은 한 국민과 개인으로서 큰 영광”이라면서 “우리가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동시에 많은 것을 드릴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대통령께서 너무나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행사에서 공연한 #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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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셀피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행사가 끝난 후 출연진 전체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오늘 멋진 공연 펼쳐주신 출연진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BTS_twt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BTS 멤버 RM(김남준), 진(김석진), 슈가(민윤기), 제이홉(정호석), 지민(박지민), 뷔(김태형), 정국(전정국)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SDG Moment'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는 등 제76차 유엔 총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특사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양국 귀빈들 모시고 뜻깊은 행사 참석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지금 유럽투어를 진행 중인데 파리에서도 며칠 후에 저희 콘서트 진행할 예정이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문화교류를 통해 더 많이 소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M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Theatre le 13ème Art)에서 열린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케이팝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행사장 주변에서 파리 시민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기다리는 현장 분위기 전합니다.
BTS는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서 오는 9월 제76차 유엔총회 등 주요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전 세계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환경, 빈곤, 불평등 개선, 다양성 존중 등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을 촉진할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청년의_날
#BTS
#청와대
방탄소년단은 오늘 첫 번째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청년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화려한 아이돌이 아닌 청년의 한사람으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와 응원을 약속했습니다. 또, 19년 후 공개될 선물을 보라색 상자에 담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습니다.
첫 출연자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몬스타엑스
@OfficialMonstaX
분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첫 곡으로 ‘엘리게이터’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첫 곡을 마친 후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한·노르웨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습니다.
청와대 사랑채에서 오늘 개막한 <어서 와, 봄>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평화에서 영감을 받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내년 1월 말까지 쭉! 4.27 그 날을 그린 펜 드로잉과 한,북,미 정상들, 방탄소년단을 그린 테이프 아트까지. 에너지가 넘치는 기발한 작품들 보러 어서 오세요. ^^
"문재인 대통령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출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 등 미국방문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항공기 탑승 후 이륙 전 국민께 드리는 추석인사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미국방문은 19일부터 23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bts_bighit
가 함께 출연한 미국 ABC 프로그램이 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됩니다. 문 대통령은 "유엔 총장과 내가 수백번 연설하는 것 보다 훨씬 큰 효과를 거뒀다"며 BTS와 함께 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GMA: 24일 20시~
GMA3: 25일 2시~
Nightline: 25일 13시 35분~
.
@BTS_twt
to
@JujuChangABC
on performing as special presidential envoys at UN: "It’s still hard to believe that we did a speech and performance."
Watch
@JujuChangABC
's interview with
#BTS
and South Korean Pres. Moon Jae-in TOMORROW on
@GMA
and
@Nightline
.
#몬스타엑스
@OfficialMonstaX
는 다음 곡으로 ‘드라마라마’를 불렀습니다. 몬스타엑스의 첫 1위곡 이라고 합니다. 노래 후렴구 부분에서는 공연을 보던 관객들이 함께 따라하는 장면도 펼쳐졌습니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드라마라마(DRAMARAMA)”라고 외치자 관객들이 “헤이~”라고 화답한 것입니다.
김정숙 여사는 수크시장을 방문해 세종학당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어떻게 한국말을 잘하냐"고 묻는 김정숙 여사, “한국 문화, 음식, K팝에 관심이 높다"고 답하는 학생들. 김정숙 여사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며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습니다.
#BTS
CD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학생들, 또 만나요.
“문재인 대통령 X BTS의 nightline 풀자막본을 공개합니다”
ABC는 “
@bts_bighit
와 국가 원수의 동반 관계가 의외의 조합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들의 목표는 세대간 격차를 해소하고 빈곤과 팩데믹 등 세계에서 가장 벅찬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상▼
<다시 만난 두 정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만찬 직전 리셉션에는 두 정상과 김정숙 여사, 양국 수행원들이 함께 했으며 K-Pop스타인 엑소와 박세리 감독도 참석했습니다. 환대와 우정이 가득했던 청와대 상춘재의 저녁.
<외신에서 뽑은 ‘매력적인 한국의 모습들’>
미국 타임지 글로벌판 표지를 장식한 7명의 소년들은 누구일까요?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에서 뽑은 2018 아시아 최고여행지 톱10 중, 1위는? 외신의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 해외문화홍보원의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많은 기업들이 함께 뛰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음식체험, 요트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과 여행플랫폼 사업의 성장세가 눈에 띕니다. 또, 한류가 지속적으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BTS뮤직비디오 촬영지는
#BTS
코스 로 불리며 수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전(현지시각) 유엔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제2차 SDG Moment' 개회 세션에 참석해 코로나 위기 속 인류 공동의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특사 BTS도 함께 참석해 미래세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공식행사 의상 관련 특수활동비 사용 등 근거 없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수활동비 등 국가 예산을 편성∙사용한 적이 없고 사비로 부담했습니다. 순방의전∙국제행사용으로 지원받은 의상은 기증하거나 반납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 완전한 비핵화, 핵없는 한반도 실현
- 문 대통령 올 가을 평양 방문
-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성 설치
- 적대행위 중지, 비무장 지대를 ‘평화지대’로
- 8·15 이산가족 상봉
-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평화회담
셔먼 부장관은 “K팝 스타인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인데, 한국과 미국은 함께 호흡을 맞추었기 때문에 permission이 필요 없다”면서 한미 동맹과 글로벌 리더십을 강조했고, 문 대통령은 “귀국하면 바이든 대통령에게 각별한 안부를 전해 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오늘의_한장
"기회와 공정의 토대 위에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의 마음을 담아 정부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오늘 ‘제1회 청년의 날’이 그 시작입니다. 청년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주역입니다."
-2020.9.19.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저녁 8시(한국시각) 미국 ABC 방송의 아침 프로그램인 '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합니다. 이 방송은 예고 영상을 통해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세계 최고의 팝스타
@bts_bighit
와 대한민국 대통령이 함께 아침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BTS
fans! The world’s biggest pop stars team up with the President of South Korea exclusively on GMA – and it’s AMAZING!
Watch tomorrow morning at 7am on ABC.
@BTS_twt
@bts_bighit
문 대통령과 BTS가 나눈 더 많은 이야기는 25일 오후 1시 35분(한국 시각), ABC '나이트라인'에서 에서 공개됩니다. BTS 소프트파워, 한반도 평화, 기후위기 대응, 코로나 극복 등에 대한 문 대통령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싱턴 방문 중 우리 대사관과 자매결연을 맺은 Key초등학교를 찾은 김정숙 여사. 전통 민화를 함께 그리고 케이팝 수업도 참관했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우리 영부인과 학생들의 대화에서 모두의 관심을 끌었던 주제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BTS
생생한 KTV #문워크 로 함께 보세요!
#문재인 #대통령 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소재 키(key)초등학교를 찾아 한·미 교류의 초석이 될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UN총회에서
#BTS
(#방탄소년단) 가 한 말을 들려주기도 했는데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문워크 에서 전해드립니다!
한류 마케팅 성공 사례로 글로벌 아이돌그룹 BTS와의 다양한 연계 마케팅도 소개됐습니다. 'K-BEAUTY관'에서 권순만 보건산업진흥원장은 "BTS의 멤버 뷔가 '옷깃만 스쳐도 품절'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다"며 "뷔가 쓴 '아이소이' 립밤이 3초만에 세계시장에서 품절됐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께서 10월 29일,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대통령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들과 차분하게 치를 예정이며,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애도와 추모의 뜻은 마음으로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민정 대변인의 브리핑입니다.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한 일본 아베 내각의 각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앞으로 우리 정부는 이번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 단호한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고민정 대변인의 브리핑입니다.
"'보노' 록밴드 U2 리더에게 서한이 도착했습니다"
록밴드 U2의 리드보컬이자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인도주의 활동가 ‘보노’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서한을 보내왔습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아일랜드에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강민석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 전해드립니다.
<평화를 향한 인류 역사의 이정표 l 남·북·미 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났습니다>
분단의 상징 판문점에서 남·북·미 세 정상이 만나 악수를 나누고 평화를 이야기했습니다. 평화는 분쟁보다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 했던 장면, 그 역사적인 순간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한국 정부에 질문 있습니다(feat. 외신기자)
지난 3월 9일 정부는 외신기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국내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후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그 현장,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_우리가이긴다
@BTS_twt
BTS 멤버 정국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후 유엔총회에서 연설, 공연한 것에 대해 "시간이 멈춘 느낌을 받았고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멤버 제이홉은 "많은 분들이 백신접종을 해서 공연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말했습니다.
(사진=
@bts_bighit
)
무대 양쪽 스크린에서는 우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가 상영되었고, 말레이시아 한류팬들은 콘서트장을 방불케할만큼 큰 환호성을 보내며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특히 NCT DREAM 멤버들이 입장하자 현지팬들은 쇼핑몰이 떠나갈 듯 "NCT! NCT!"를 연호하며 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NCTsmtown_DREAM
어제 한류,한랄 전시회에서 만난 NCT DERAM 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선물한 CD 입니다. 멤버들의 싸인과 손글씨로 직접 쓴 글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한류를 위해서 앞으로도 저희 자리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청년의 날 못다한 이야기"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전세계에 우리나라를 알린 방탄소년단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청년들이 참석했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청년들의 못다한 이야기와 문재인 대통령, 방탄소년단의 메시지까지 영상으로 전합니다.
#청년의날
#BTS
청와대는 '문재인정부 국민보고'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5년의 국정 운영 모습을 담은 사진 2600여 장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5년간 국민과 함께한 문 대통령의 모습과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대한민국 대통령의 모습,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순간 등이 연도별로 담겨있습니다.
<제31회 임시국무회의 #대통령의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일본의 우리나라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일본의 조치는 우리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무역보복"이라며 "우리��� 다시는 일본��� 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