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직원 vs. 일 못하는 직원의 보고 요령
일 잘하는 직원
1. 문제가 생겼습니다.
2. 예상되는 피해는 이정도입니다.
3. 우선 해결 방안은 A, B가 있는데 제 생각엔 A가 최선이지만 이런이런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후 예방방법은 C입니다.
4. 상사님이 보시기엔 어떠십니까?
일
내가 업무외에 매일 매일 무조건
지키는 루틴은 어학공부 1시간
(영어 45분, 일어 15분)과 운동 30분.
가족여행이나 출장이 아닌 이상
무조건 지키고 있다.
어디 선가, ‘내가 루틴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루틴이 나를 지켜준다'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는데,
크게 공감한다.
나는 대학에 졸업하고 취직한 직후부터 '자기계발'에 미친놈이었다. 서점가에 나오는 왠만한 자기계발서는 다 읽었었다. 그 중에서 내 삶을 바꾼 책들은 아래와 같다.
1, 삼성의 임원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김종원 저)
2, 평생 커리어 성공전략 (한준기 저)
3, 보이지 않는 차이 (연준혁, 한상복 저)
부드러우나 기가 약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법
1. 말끝을 흐리지 않는다.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되, 말끝을 흐리지 말고 정확하게 마무리 하라. 거절을 하더라도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보다는 "그건 이런 이런 이유로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정확히 끝맺음을 하는 것이 상대방으로
친절하되 '기'가 약하면 안 된다.
나는 친절한데 왜 사람들은 나에게 무례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면 자신이 기가 약하다는 방증이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고, (구두로)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적재적소에 적절한 단어를 꺼낼 수 있는 저장고가 되어주고,
대화를 많이 하는
회사생활 20년 넘게 해보니, 일 잘하고 못하고는 '능력' 아니라 결국 '태도'에서 갈린다. 업무능력이란게 스포츠나 예능처럼 철저하게 '기술'로 갈리는 분야가 아니다. 결국, 누가 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나, 같이 일하는 동료를 조금 더 만족시키냐에서 갈린다.
예를 들어, 본인이 통상 하던
내 아이들에게 딱 한 가지 조언(잔소리😅)만 할 수 있다면,
"세상은 너희들이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거기에 맞춰준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너에게 영감을 주는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을 것이고,
투자자의 눈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우상향하는 좋은 자산으로
인스타그램이 20~30대 인식을 다 망쳤다는 1타 강사의 영상을 봤다. 거의 공감한다. 인스타그램은 '이런 멋지고 고급스러운 세상이 있다'는 걸, 너무 일찍, 그리고 너무 디테일하게 알려준다.
내가 '어나더 레벨'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대학에 입학하고 소위 '강남' 아이들을 만나면서
세상은 참 신기하다.
세계에서 최고 부자인, 전기차 회사 CEO가 자신들이 만드는 양산차에서 완전자율주행기능을 핸드폰으로 전세계로 송출하며 실시간으로 소통을 했다. (심지어 그 송출한 플랫폼도 자기거다.)
그 차는 값비싼 라이다를 덕지덕지 달 필요도 없고, HD맵도 필요없다. 그저
한국인들이 월세를 꺼려하는 이유
1. 체면문화 : 남들에게 ‘웰세산다’는 말을 곧죽어도 하기 싫어함. 대출을 잔뜩 끌어서라도 아파트 전세로 들어가고 싶어함.
2. 리스크에 둔감함 : 사실 그동안 ‘전세 리스크’가 많이 부각되지 않았던 측면이 있었으나 MB때부터 전세대출이 시행되면서 게임의
[이런 회사 주식이 있으면 살거야 안살거야?]
Real World AI 회사인데,
아래와 같은 회사가 있다면 비현실적인거 아닐까?
이런 회사 아는 사람 있음 혹시? 알면 추천좀!🤣
1) AI 회사면 데이터가 필요하잖아?
- 그 데이터가 직접 만들어 파는 전기차에서 계속 들어옴.
2) AI 회사면 서버가
['돈의 심리학' 중]
2018년까지 50년 동안 S&P500 지수는 119배가 올랐다. 당신은 그냥 뒷짐지고 앉아서 돈이 불어나도록 내버려두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성공적인 투자 역시 밖에서 볼때는 쉬워보이는 법이다. 어디서나 "주식을 장기 보유하라."라는 말을 한다. 훌륭한 조언이다.
하지만 눈앞에서
월급쟁이로서 40대 초반까지 종자돈을 제법 모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래 두 가지라고 생각함.
1, 골프를 치지 않았음.
2, (차에 관심은 많았지만) 외제차를 타지 않았음. 국산차 중고로만 연속으로 2대 타고 다녔음.
경제적 독립에 관심이 많은 20대가 있다면
테슬라에 계좌가 몰빵되어 있으신 분들은 2022년에는 계좌가 반토막이상 나고, 2023년에는 또 그게 거짓말처럼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이 한 싸이클을 경험해본다는게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023년 한 해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내가 아이들이 독립하기 전에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것들
- 금리
- 채권 (왜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지는가)
- 빚, 대출에 대한 이해 (언제 대출을 받아도 되는가)
- 사기 방지
- 반드시 걸러야 할 인간유형
써놓고 보니, 이런 얘기가 이미 있는 책이 있지 않을까?
🤔
[다왔다 싶을때가 가장 힘든 구간]
최근 테슬라 투자하신지 2~3년 되신 분들은 찰나와도 같았던 신고가의 추억은 벌써 오래고, 아마 오랜 횡보에 익숙해지셨을 듯 합니다. 이제 싸이버트럭 출시도 눈앞이고, v12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 시장의 움직임은 우리 기대와 반대로
내가 보는 '밧데리 아저씨' 열풍의 근원
1, 욕심은 많음
2, 직접 공부하기는 싫음
3, 누가 이거 사, 저거 사, 팔아, 말아 딱딱 찍어 줬으면 좋겠음
4, 어려운 말 하지 말고, 내가 아는 수준에서 말 해줘야 됨
5, 그런 어려운 말 하는 놈들이나 애매한 말 하는 놈들은 나쁜 놈들임
결론 : 노예근성
엄청난 등락이 있었지만, 테슬라 주가는 사실상 250불 근처에서 거의 3년간 횡보를 하고 있는 셈이다. 회사는 계획했던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데, 주가가 제자리라는 것은 장기적으로 ���량을 모아가는 투자자에게는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기회다.
주가의 횡보가 길어지면, 회사에 확고한 믿음이
아래 일론이 아들의 손을 잡고, 한손에 컵을 들고 가는 사진이 뭉클하기도 하고, 일론이라는 사람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아마, 테슬람들, 흔히 Elon Fan Boy 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일론은 가진 능력에 비해서 무척 겸손하고 순수한 사람이다.
순수한 열정
아마
MBA과정을 등록하면 무조건 배우는 ‘Apple’s smile curve’라는 것이 있다. 밸류체인에서 가장 이윤이 많이 남는 부분이 처음 ‘제품 디자인’과 마지막 ‘판매’이고, 중간의 제조, 유통등은 마진이 크지 않다. 애플은 영악하게도 가장 이윤이 많이 남는 부분은 본인들이 하고 👇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를 보도하는 국내 언론 예상 제목
"수요부진 테슬라, 부랴부랴 신모델 출시. 반응은 글쎄"
"테슬라 출시 7년만에 신모델 출시. 변화폭은 미미"
"일부 디자인 소폭 변경 모델3, 소비자 눈길 잡을수 있을까"
대림대 김** 교수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변화폭이 크지 않아
영화 ‘빅쇼트’에서 내가 신기하게 본 장면은 대출자가 모기지가 연체되자, ‘Sorry’라는 메모와 함께 집열쇠를 탁자에 올려놓고 집을 비웠던 장면. 미국은 담보대출을 받은 집에 대해 문제가 생길경우, 집만 포기하면 됨. 즉, 대출자와 은행이 리스크를 나누는 셈임. 한국은? 👇
[Tesla 강원도 원주 서비스 센터 신규 OPEN]
2024년 상반기에 오픈한 일산, 인천, 그리고 세종 서비스 센터에 이어 강원도 원주에 Tesla 서비스 센터가 신규 오픈했습니다🎉
Tesla 원주 서비스 센터는 강원도 최초 및 유일한 Tesla 서비스 센터로, 전문성 높은 Tesla 테크니션이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테슬라가 100불 초반까지 떨어졌을때, 내가 테슬라 투자하고 있는 것을 아는 몇몇 놈들에게서 연락이 왔었다. 그때 난 그저 '지금도 사고 있음'으로 짧게 대답했었다. 그런데 테슬라가 2백불 후반으로 회복한 지금. 그 놈들은 연락이 없다. 내가 아직도 들고있을까봐 불안하고, 지들도 그때 샀어야
인상적이었던 것은 로켓이 폭발하자 환호하던 직원들, 끝까지 웃으면서 '성공적'이었다며 자평하며 방송 마치던 스페이스 엑스 직원들. 만약, 동아시아권이었다면? 침통, 눈물, 한숨 장난 아니었을 것. 스페이스 엑스나 테슬라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덕에 불가능을 '지연'으로 바꾸고 있다.
[옵티머스가 이끄는 자율주행 반도체칩의 원가절감]
1. 오늘 일론이 옵티머스의 판매량에 대해서 '십억'단위의
숫자를 얘기하는 것을 보면서, 일론이 옵티머스를 서두른 것이
자율주행을 위한 반도체칩의 원가절감도 큰 이유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아이폰의 경우 2022년 한해에만 1억
말레이시아 거주민으로서 테슬라의 말레이시아 전망에 대해 잠시 공유드립니다.
1. 말레이시아는 동남아긴 하지만 화교들은 구매력이 짱짱함. 부자들도 많고 차도 기본 일제, 벤츠, BMW 타고 다니는 사람들 많음. 즉, 테슬라를 구매할 수요층은 있다고 봄. (공식 출시 전에도 병행수입으로 테슬라
[기가 코리아 - 가능성은 크지 않다]
기가 코리아의 가능성에 대해 몇 번 트윗을 올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쉽게도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in my humble opinion, 반박시 당신이 그냥 옳다)
1. 테슬라가 공장을 선택하는 기준 (시장, 인력, 부품)
지금까지 테슬라가 공장을 지은 장소들을
'돈의 심리학'을 다시 읽으면서 깨달은 점은, 주식을 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원하는 2030년까지 주식을 보유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점이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짐으로서 주식을 2030년 전에 어쩔 수 없이 파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된다.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레버리지를
속보: Tesla는 2021년 2월 28일에 $TSLA 주주이고 2024년 2월 29일에 최소 500 $TSLA 주를 소유한 사람들이 Foundation Series Cybertruck을 조기 배송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사이버트럭 예약은 2024년 3월 1일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입하기:
생각해보면, 난 기가막힌 행운아다. 일론머스크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것, 내가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를 알아볼 정도의 지성은 갖춘것,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나라에서 태어난 것, 테슬라에 투자할만한 돈이 있었던 것. 이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질 확률이 과연 얼마인 것인가?
['무빙'의 미친 디테일-스포없음]
무빙을 보시는 분들은 이 드라마의 디테일을 주목해서 보시는 것도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특히 조인성-한효주분의 김두식-이미현의 젊은 시절이 나오는 9화 10화는 조인성의 대사톤을 주의깊게 들어보세요.
'8,90년대 서울사투리' 영상을 검색해서 들어보시면 저
향후 10년간 인류 역사에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대 격변의 시기를 불러올 기술들. 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일론과 테슬라를 팔로우 하면 향후 일어날 일들에 있어서 70~80%는 개인적인 대비를 할 수 있다.
물론, 테슬라에 투자한다면 그 변화의 주인이 될 것이다.
1. AI (ChatGPT)
2.
난 이제 오프라인에서는 주변사람들에게 테슬라 이야기 일절 하지 않은지 꽤 되었다. 다만 여긴 X니까 테슬라 주식을 사야하는 이유를 딱 한가지만 얘기해 본다.
테슬라 주식을 사면 일론 머스크랑 한편이 된다.
우주항공, 전기차, 완전자율주행, ESS, 휴머노이드로봇, 인공지능... 이 미래를
[경제적 자유=일 안하고 놀고 먹는 것?]
타임라인을 보다 보니, 소위 '경제적 자유'를 '일 안하고 그저 놀고 먹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다. 물론 생각이야 각자 다를 수 있으니,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를 공유한다. 키워드는 '일을 하냐 안하냐'가 아니다. 핵심은 '일을 할 지
[테슬라를 알아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아직도 기존 레거시 미디어에서 말하는대로 테슬라를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임.
✅내게는 그 기회가 2020년 5월에 스페이스엑스가 우주인 2명을 우주로 보내는 것이었음.
✅테슬라 오너 1천명이 스스로 주말도 반납하고 이 짧은
@elonmusk
Tesla Energy: Starts contributing $500M profit per quarter, 24% gross margins and Megapack isn't done ramping.
Toni: Tesla is just an automaker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격언이 헛소리인 이유]
'돈의 심리학'을 다시 읽는 중인데, 테슬람들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는 구절이 나와서 공유함.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 유망기업에 투자했다고 생각해 보자. 형편이 좋을 때는 즐거울 수 있다. 하지만, 조류는 언제든지 바뀐다. 이때 당신은
난 진심으로 트럼프가 당선되어서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해줬으면 한다. 그럼, 테슬라 외에 전기차를 만들어서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회사는 없게 된다. (일부 럭셔리 라인 제외)
테슬라는 2~3년 뒤면 저가형 모델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고 그 때까지는 모델3/Y로 마진을 10% 정도만(?) 먹더라도
[2분기 어닝콜 후기]
아침에 애들 학교 데려다 주고 오면서 다 들었습니다. 주요 내용이야 이미 많은 분들이 요약해 주셨기 때문에 건너 띄고, 내가 주목 했던 부분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1. 일론이 매우 기부니가 좋아보였음.
과거 어닝콜을 보면 반복되거나, 앞에서 이미 설명했는데 또
[테슬라 5천주, 1만주 보유자들이 부러우신가요? 수량 늘리기도 장기투자가 답입니다]
X에서 테슬라 투자자들과 교류하다보면 간혹 엄청난 수량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잉구 제외 🤣)
'천주교'라 불리는 1천주만 해도 개인투자자로서 많은 수량을 들고 있다고
[테슬라 2030년 2천만대 생산을 믿는 이유]
2014년 9월 인터뷰에서, 일론은 2020년에는 생산량이 5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6년뒤 실제 테슬라의 양산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지어 2020년에는 코로나도 터졌었음)
- 생산 : 50만 9천대
- 인도 : 49만 9천대
참고로, 2014년 테슬라는
와 처리형 용감한 분이었네 🤣 혹시 태세전환이 있나 싶어 오늘 영상을 봤더니
✅테슬라에 오래 물려계신분들은 이참에 털어라!
✅이유는 중국에 FSD실제 출시까지 수년이 걸릴수도 있으며, 로보택시 발표일인 8월 8일에 실질적으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내용이 없을 수 있다!
✅올해는 테슬라
[중고차 도매시장에 곧 'IMF'같은 상황이 오기 직전이라는 '헤이맨']
도매시장에 차가 넘쳐난다고 합니다. 중대형 이상은 차가 안빠지고 아반떼같은 준중형차량이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이분 말씀으로는 올말, 내년초에 가격이 더 빠질 것 같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네요. 중고차에 관심 있으신
현대기아의 전략은 뻔함. 한국은 마진의 최후의 보루이므로 최대한 내연기관차를 팔아먹을 수 있을때 까지 팔아먹으려고 할 것임. 즉, 국내 전기차동차 환경이 전기차 사용자 친화적이 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임. 테슬라 수퍼차져가 확대되는 것도 최대한 방해할 것이고 그렇다고 자기들
테슬라가 카카오였다면,
1. 최강의 전기차 충전망 '수퍼차져 네트웍' 분할 및 상장
2.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옵티머스' 분할 및 상장
3. 가정용 태양광 충전 '솔라루프' 분할 및 상장
4. '메가팩' 및 가정용 ESS '파워월' 제조사 '테슬라 ESS' 분할 및 상장
5.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테슬라
Ron Baron on $TSLA stock: "It's going to go up huge. Now is the bottom; Now they (Tesla) have compute to figure everything out. Now you're on the verge of autonomous driving with your car."
오늘따라 유튜브에 좋은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네.
아래 채부심 영상은 왠만한 책 이상의 인싸이트가 있습니다.
- 서울/수도권의 성장은 '국내 이민'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음.
- 현재 그 성장은 낮은 출산율과 지방의 소멸로 한계에 봉착.
- 이민은 한국에게 옵션이 아님, 아프리카나 아시아등 기존의
[애플카를 보기 힘든 이유]
전설속 유니콘 같은 '애플카'를 아직도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미 애플은 전기차 ��획은 당분간 접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애플로서는 특유의 '폐쇄성'과 '최적화'를 전기차에서도 구현해내고 싶을 것인데, 당장 충전망에서 부터 테슬라에
스티브 잡스는 "소비자들은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그들에게 물어봤자, 시간 낭비다. 나는 포커스그룹을 믿지 않는다."라고 했었고, 일론도 거의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때, 대중들은 저런 작은 화면으로 인터넷을 해봐야 얼마나 하겠냐? 라고 했었지만
[테슬라, 충전표준을 넘어서 충전기기 독점 공급자가 될 가능성]
이미 알려진데로 거대 정유업체 산하 충전네트워크 기업인 'BP Pulse'가 테슬라의 충전기를 100m달러 주문했다. 이는 몇가지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1. 기존 주유소네트워크의 강자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는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