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와 무료로 무제한 영어회화 하는법>
1. 방법
- PC로 크롬 웹스토어에서 'Talk-to-ChatGPT'라는 크롬 확장프로그램 설치 → 크롬에서 ChatGPT 접속 → 우측 상단의 설정 클릭 → 인풋, 아웃풋 기본언어를 US English로 설정 및 저장 (답변 속도 등 그 외 설정 가능) → 마이크로 대화 시작
<가정용 조명 이야기>
1/ 인테리어 중 적은 비용으로 가장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조명공사다.
우리나라는 높은 소득수준 대비 생활문화 중 특히 조명문화가 다소 후진적이라는 생각이다.
대다수 가정에서 '작업용' 또는 '사무용' 공간에 최적화된 5000K 이상의 주광색 전구를 사용한다.
<치아 관리 : 치실, 워터픽 하시라>
1. 양치를 열심히 해도 소용없음
나는 원래 소위 333(하루3번, 식후 3분뒤, 3분간 양치)을 철저히 지킬 정도로 양치를 FM 대로 하는 편임.
그런데 20대 때 어금니 사이 인접면 충치 발견으로 수십만원의 치료비가 깨지고 엄청난 충격을 받음
(그렇게 열심히
<영어가 목적이라면 굳이 유학갈 필요 없다>
이거 몇 주 써보고 느끼는 점 간략히.
1/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영어로 일상생활은 물론 비지니스까지 가능할 정도의 Bilingual 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원어민을 접할 기회나 노출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한계는 있다.
<ChatGPT와 무료로 무제한 영어회화 하는법>
1. 방법
- PC로 크롬 웹스토어에서 'Talk-to-ChatGPT'라는 크롬 확장프로그램 설치 → 크롬에서 ChatGPT 접속 → 우측 상단의 설정 클릭 → 인풋, 아웃풋 기본언어를 US English로 설정 및 저장 (답변 속도 등 그 외 설정 가능) → 마이크로 대화 시작
정답은 아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영어공부 목적으로 미드를 고르는 기준을 공유드립니다.
1. 시트콤이 좋음
- 에피소드가 회당 20분 내외로 짧아서 지치지 않음.
- 20분 내내 거의 공백 없이 쉴새 없이 대사가 나오므로, 동일 시간 대비 많은 인풋 주입 가능 (영화, 일반 시리즈물은 대사의 공백,
2. 살아보니 어렸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 가족과의 시간·관계, 독서 및 글쓰기, 메모 습관, 근육량(특히 하체), 주기적 정밀 건강검진, 조기 외국어교육 및 금융교육, 자산(연봉 보다는), 실거주 자가 부동산,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력, 실행력
<직장생활 철칙>
1. 절대 적을 만들지 않는다.
ㅈ같은놈이라도 겉으로는 친절하게 대하며 나이스한 관계를 유지한다. 직장 내 나��� 적을 만들어서 좋을건 아무 것도 없다.
2. 다만, 호구는 되면 안된다.
악인이 아무나 괴롭힐 것 같나? 반응없이 당하기만할 호구만 골라가며 괴롭힌다.
만약 나를
<ChatGPT 시대에 독서는 더 중요해진다>
1/ ChatGPT가 모르는걸 다 알려주니 공부할 필요가 없을까? 천만에. 지식이 없으면 생각을 할 수 없고, 생각을 못하면 좋은 질문을 할 수 없고, 좋은 질문을 못하면 좋은 답을 얻을 수 없다. 빈 채팅창에 뭘 물어볼지 모르는 당혹감이 흔하지 않을까 싶다.
맞말. 20대는 강력해지는데 집중해야 하는 시기.
내 주변도 보면,
20대 때 힘들어도 참고 버티고 죽어라 열심히 살았던 애들은 지금 대체로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고 있고,
젊을 때 즐기는 가치는 특별하다며 대책없이 놀고 써제꼈던 애들은 빌빌거리고 있음.
개미와 배짱이는 레전드 클래식.
<해외주식 배우자 증여를 통한 절세 방법>
- 2020년 4월, A씨가 미국 애플 주식 3000만원어치 구입. 작년 말 애플 주가 3.2배 상승해(60.4달러에서 192.5달러로) 9600만원에 전량 매도. 이로 인해 6600만원 차익 실현했지만 양도소득세로 1397만원 납부해야 함. 해외 주식 양도세는 기본 공제 250만원
개인적으로 이 기사가 널리 읽히고, '쓸데 없는 회의를 많이하는 것 : 자신감 없는 무능한 리더의 증거' 라는 프레임이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과거에 없었던 '꼰대'라는 개념이 생긴 후, 무례하고 권위적이고 자기중심적이었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처럼.
어릴 수록 친구와 우정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영원히 옆에 있을 것만 같은 친구들과의 무의미한 술자리를 줄이고, 대신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운동 등으로 외모를 가꾸고, 좋은 친구보다는 좋은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Talk-to-chatgpt 써본 후기>
1. 프롬프트 설정
- 너는 만 3,5세 두 아이들의 영어 교사고, 애들과 대화 해줘. 우리 아이들 이름은~~
- 아이들 나이, 눈높이에 맞는 단어와 표현을 써주고, 아이들이 관심있을 만한 주제로 대화해줘
- 딸은 그림 그리기 좋아하고, 아들은 자동차 좋아해
<영어가 목적이라면 굳이 유학갈 필요 없다>
이거 몇 주 써보고 느끼는 점 간략히.
1/ 개인적으로 아이들을 영어로 일상생활은 물론 비지니스까지 가능할 정도의 Bilingual 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원어민을 접할 기회나 노출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한계는 있다.
<ChatGPT로 하는 영어공부>
1/ ChatGPT는 훌륭한 영어공부 도구다.
5년전 친한 통번역 에디터에게 머지않아 AI가 영작 교정 정도는 완벽하게 할거라 하니 '사람만큼 잘할 순 없을 거라'며 믿지 않았었는데, 더 이상 에디터에게 돈을 주고 영문 교정, 첨삭을 맡기는 세상이 끝나버렸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1/ 원하던 대학에 합격하거나, 회사에 입사하거나, 승진하거나, 비싼 물건을 사는 등 어떤 외부적 조건을 달성하면 영원히 행복해질 것 같지만, 조건을 얻은 순간 잠깐 행복하고 시간이 지나며 그 행복은 빠르게 감소한다.
적응(adaptaion)이라는 현상 때문이다.
<AI 화상 대화(영어회화) 서비스 등장>
ChatGPT의 API를 기반으로한 AI 화상 대화 서비스 (Soul Machines)가 등장함. 심지어 무료.
ChatGPT가 음성 대화 서비스만 제공하는데 비해, 이 서비스는 AI 모델(격투기 선수 은가누, K팝 아이돌 GOT7의 마크 투안, 그 외 여러 가상 모델들)과 얼굴을
1. 출퇴근 체감비용 : 평균 근로자 급여를 바탕으로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과 혼잡도로 인한 불편을 금액으로 환산한 것. 수도권의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가 체감상 어느 정도 비용을 부담하는지 보여줌.
- 하남 → 광화문 : 월 49만원
- 김포 → 광화문 : 월 80만원
- 김포 →
<좋은 배우자 선택 기준>
연애를 할 때는 없으면 못살 것 같은 강력한 이끌림과 뜨거운 설렘 같은 것들이 만남의 기준이 되지만, 정작 결혼을 하고 자녀도 낳고 가정을 꾸리면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망망대해의 배 위에서 목적지를 향해 함께 노를 저으며 긴 여정을 함께하는 팀'의 모습이 된다.
작년 대통령이 수능 전에 출제 방향 관련 뭔 발언함.
그래서 현우진이 수능 전에 그러면 혼란준다고 애들만 불쌍하다고 언급함.
그리고 바로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나와서 컴퓨터랑 다 털어감. 아무 것도 안나온 듯.
조사 가서 앉았는데 세무 공무원 왈
"왜 다리 꼬냐?"
현우진이 1년에 내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길러줘야 하는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회복탄력성'이라고 생각한다.
'실패하는 일'이 두려운 존재가 아니고, 너무나 당연하게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며, 오히려 재미있는 일이라고 인식하게 도와줘야 한다.
그리고 세상 모든 일이 모두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고, 떼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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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을 키우기 위해서 학연, 지연 등을 이용하거나, 원치 않는 술자리, 모임을 억지로 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좋은 인맥을 형성하고 지속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그 시간을 나의 실력, 능력, 수준을 높이는데 투자하는 것이다.
내 자신이 먼저 독서, 공부, 노력을 통해 스스로의
앞으로 1인 기업이 많이 증가할 것 같다.
AI 툴을 능숙하게 활용할 줄 아는 한 명의 사람이, 여러 명이 역할을 나눠 집단적으로 만들어내던 결과물과 같은 것을 만들게 될거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인스타가 세상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사람들의 급격히 떨어진 행복도에 인스타의 공이 크다고 봄.
인스타 같은 이미지 기반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 '하는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행복도가 높다고 확신함.
(연구 결과도 많음)
이어 저출산 뿐 아니라 그 이전의 '연애, 결혼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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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직업 중 하나에 종사하고 있다면 경력이 끝나기까지 6~24개월 밖에 남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번역가
보이스 아티스트
크리에이티브 작가
제품 사진작가
비디오그래퍼
사진
The AI Job Tsunami is coming
If you have one of these jobs, you may have just 6-24 months left before your career is over:
Graphic designers
Copywriters
Translators
Voice Artists
Creative Writers
Product photographers
Videographers
Photo Editors
Video Editors
Audio Mastering
ㄴㄴㄴ 챗지피티가 업무에 적합한 부서들은 업무효율이 뻥안치고 2배는 증가한 체감이고, 쌤쑹 같은 곳은 보안 이슈 때문에 못쓰게 하니 직원들은 상대적 박탈감 심해서 킹받아 함.
단적인 예로, 해외 거래처에 이메일 보낼 때 보통 10분 정도 걸린다면, 챗지피티 도움 받으면 3분 안에 끝낼 수
스칼렛 요한슨의 오픈AI에 대한 입장문
오픈AI는 영화 HER의 목소리 주인공 스칼렛 요한슨 동의 없이 비슷한 목소리를 연출했던 거군요
"지난해 9월, 샘 알트만으로부터 현재 ChatGPT 4.0 시스템의 목소리 작업을 제안받았습니다. 그는 제가 이 시스템의 목소리를 담당하면 기술 회사와 창작자들
나는 솔로 출연자가 생각하는 결혼.
원래 젊을 때는 젊음을 모르고, 노년기의 고독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당장 눈 앞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지 않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확실한건 모든 인류는 번식을 하고 가정을 꾸리면서 행복을 느껴온 수만년 조상들의 DNA를 물려받았다는 것이다.
1/ 우리나라의 인구문제는 인류 문명사에 어떤 국가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고 있다. 그럼에도 정치인들을 포함하여 여전히 별 문제 아니고 '어떻게든 되겠지'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더 심각하다. 냄비 속 개구리처럼 조금씩 죽어갈텐데 지금 당장 배부르고 등따시다고 이나 쑤시고 있다.
<영어공부법>
1. 저의 '과거' 영어공부법
저는 해외거주를 해본 적은 없지만, 특정 전문적 주제가 아니면 외국인과 어려움 없이 프리토킹이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때 까지는 거의 제대로 말을 못했던 제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대학 때 미드 에피소드를 수백 번 보고 들으면서 대사를 통째로
고등학교 절친들 10명 카톡 채팅방이 오랫동안 살아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를 수록 모임과 대화 빈도가 줄어든다.
시간이 지나면서 직업, 소득, 자산, 결혼여부, 취미, 관심사가 다들 다양하게 갈라지기 때문이다. 처지, 생각이 다 다르니 별 생각없이 던지는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겐 불편함과
올해부터 연금저축펀드, IRP 세액공제 한도가 1인 900만원까지 올랐다. (연금저축은 600만원)
연금저축, IRP를 부부가 함께 30년을 납입하면 원금만 5억4천이 된다. (납입액 대비 세액공제 13.2~16.5%)
참고로 최근 30년간 S&P500에 매월 50만원씩 적립한 경우, 원금 1.8억원이 대략 16억원이 되었다.
일 때문에 필요해서 밥먹고 술마시고 했던 인연들은 그 필요가 없어지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대단한 의미도 없습니다.
인생은 짧고 소중한 시간들은 금방 흘러가 버립니다.
필요한 일이 없어도 오랫동안 함께 사랑하고 의지할 가족 및 소수의 내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훨씬 행복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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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테슬라에 투자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고 어쩌면 우리나라 금융사에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최근 주가 하락을 조롱하는 악플들과 안타까운 청산 사례들을 보며 느끼는 것은 '역시 다수가 부자가 되는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일부 메이저 신축 외에는 건설사 분양 시 주광색 전구가 기본이고 그냥 그걸 그대로 쓰는 것이다.
사실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 가정 내에서는 색 온도가 낮은 주백색 또는 전구색을 쓰는게 눈 피로와 휴식에 낫다. 가정 내에 주광색을 써야 하는 공간은 식재료를 잘 봐야하는 부엌과 독서공간 정도?
<부부가 대화를 많이 하면 아이가 똑똑해진다>
나는 가족 간 매일의 저녁식사 시간이 자녀교육에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아이들과의 대화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항상 아이들과의 대화만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아이의 두뇌와 인지구조가 발달하기 위해서는 본인보다 높은
'ChatGPT 쇼크'를 경험하고 드는 자녀교육 관련 개인적인 생각들
1. 중산층 이하 가구에서 상위권이 아닌 자녀에게 입시 관련 사교육에 과도한 돈을 투입하는 것은 그야말로 비극이 될 것. 그 돈으로 최고 AI 기술력을 가진 기업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노후라도 지키는 길일 것.
가장 위대한 투자자는 워렌 버핏이지만, 금융계의 가장 위대한 인물은 버핏이 아닌 인덱스 펀드 창시자 존 보글이라 생각한다. 변함없는 생각이다.
금융지식이 전혀 없는 보통 사람들도 누구나 뮤츄얼펀드에 고율의 수수료를 뜯기지 않고 복리로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는 길을 열여줬다.
2/ 통찰력이란 것은 빈 백지위에 갑자기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수없이 많은 백그라운드 지식과 그것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사유의 힘이 있어야 나온다.
앞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다. 다독과 사유로 지식과 자기만의 관점이 있어야 남들과 다른 질문을 하고 다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
1. 많은 이들이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야 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반대. 앞으로 아무도 프로그래밍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누구나 자연어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
2. 과학의 가장 복잡한 분야는 인간 생물학으로, 다시 전공을 선택한다면
<일론 머스크 최신 인터뷰 주요발언(필수시청)>
1 . 자율주행
- 인공지능은 분명 세상을 크게 변화시킬 것.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자율 주행
- 우리는 자동차의 자율 주행 기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 유럽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데, 미국에서 먼저 작동하도록 만든 다음
<짐 켈러 인터뷰 중 일부 발췌>
―최근 AI가 모든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렇다. 확신한다. 시디롬(CD-ROM)이 사라지고 컴퓨터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 것처럼, AI도 빠르게 전통적인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거다. 예전에는 음성인식을 위해 인간이 수천 줄의 코드를 작성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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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피질 중 지적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 중에서도 특히 앞부분인 '전전두엽'은 추론·결정·계획·집행·통제와 상위인지 뿐 아니라 감정조절의 역할까지 담당한다. 그리고 이 전전두엽을 발달시킬 거의 유일한 방법이 바로 독서를 통해 글을 읽고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대학갈 필요 없다. 원하는 모든건 기본적으로 공짜로 배울 수 있다.
대학이 갖는 가치가 있긴 한데, 뭔가 열심히 하는 것(annoying homework 등)을 확인거나, 또래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 정도.
대학은 그런 것을 위한 곳이지, 배움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 일론 머스크
부모로서 자식의 인생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선물은 별 실속도 없는 사교육 비용 지원 보다는 '부모 본인들의 노후대비'다.
단언컨대 10년 내에 입시 사교육 및 대학시장 모두 붕괴된다. 나라 경제의 성장이 끝나면서 대학 간판, 졸업장의 효용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다가올 미래가 아니라
저는 평소 혼자 이동할 때는 급할 때를 제외하고 항상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이동합니다.
계단오르기는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일상에서 습관화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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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계단 다섯 줄만 올라가도 1만보 걷기
데이비드 오터 MIT 교수
- 현재 소매점 등 단순 서비스 업종이 구인난에 시달리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일자리는 살아남기 어렵다
- 기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 미래에도 읽기·쓰기·말하기·분석하기가 매우 중요할 것이다. 분석적 사고방식과 추론능력, 정보 분석 능력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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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일론 트위터 스페이스 주요 발언>
- 앞으로 18~24개월 간은 주식 안팔것.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일부를 팔아야 했음. 향후 최소 2년 간은 한주도 안팔 거라 약속함. 내년에는 어떤 환경에서도 안팔것.
- 테슬라는 5년 내 시총 1위 될 것이고 자신함.
- 새로운 기가팩토리 곧 발표.
경기도나 인천시 등에서 서울시로 출근하는 ‘광역 출퇴근’ 인원들은 약 39%, 10명 중 4명 정도가 1시간 이상 이동해야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도로망은 확충되고 지하철은 거미줄처럼 늘어나고 있지만 직장인들의 출퇴근 고충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교통수단의 발달이 ��당 가능한 출근 거리의
- 하루종일 계속 얘랑 영어로 대화하면 1~2년 내 원어민 프리토킹 쌉가능.
- 이제 돈 없어서, 유학 못다녀와서, 영유 못보내서 등은 영어를 못하는 핑계가 될 수 없게 됐음.
- 자녀분들 비싼 영어학원 보내지 마세요. 유튜브, 넷플릭스로로 귀 뚫고, Writing, Speaking은 ChatGPT로 하시면 충분합니다.
<경제교육 관련 사경인 회계사님 인터뷰>
전반적으로 내가 가진 경제교육 가치관과 너무 비슷해서 놀라면서 재밌게 들었다. 부모라면 꼭 한번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1. 자본주의의 진짜 좋은 점을 가르쳐주자.
- 자본주의가 좋은 점 중에 하나는, 내가 직접 노동을 하지 않아도 자본으로 투자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
물건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는편인데, 물건을 구매했다기 보다는 뭔가 반려동물을 입양한 느낌이랄까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초보 오너로서 소소한 후기와 공부 내용들을 조금씩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선배 오너님들께서는 다 아시거나 유치한 내용이더라도 많은
김단테님 샘 알트먼 질문, 답변
Q. AI시대 생존 위해 학생들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A.
- 지금 아이들은 greatest golden age of human 일 것(엄청난 성장과 기술발전)
- 새로운거 배워라.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것과 연관된 것 위주로
- Low level의 detail(컴터 구조, 알고리즘)에 대해 이해하라
아이들에게 길러주고 싶은 자질 : "실패의 과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회복탄력성"
일반적으로 말하는 '실패'는 사실 '작은 성공'이다. 실패 없이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큰 성공은 없다. 작은 성공이 겹겹이 쌓여야 큰 성공이 나온다.
실패했을 때 좌절하고 중단하는 것이 '진짜 실패'다.
자식들이 공부 안하거나 못해서 나중에 뭐먹고 살지 걱정인 부모들이 많은데, 저성장으로 전통적 관점의 좋은 일자리들의 감소가 확정인 추세에서 관점을 좀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유튜브, 인스타 등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웬만한 인플루언서들이 유명 연예인들의 영향력을 뛰어넘는 시대다.
<평균수명 증가는 축복일까? 비극일까?>
젊을 때 자산을 쌓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수명 증가의 리스크' 때문이다.
일본의 70~80대 노인들이 집에서 쉬다가 다시 일터로 돌아와 알바를 하며 이렇게 말하신다 한다.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다"
노인이 증가하고 고령층 비율이
<선배가 밥사면 감사의 인사를 하시라>
나도 주니어 때 선배들께 많이 얻어 먹었고, 후배들한테 밥사주는거 돈아깝지 않다.
그런데 두 가지 경우가 있다.
- 선배가 사주는 것에 대해 '잘먹었다' 또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경우
- 선배가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한마디 하지 않는 경우
2/ 반대로 이를 경험해보지 못하면 그 비용이 얼마나 큰지 체감하기 어렵다. 복리의 원리는 경험하지 않고서는 인간의 직관으로 쉽게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이전 세대 대비 현재 청년층들이 소득과 자산에 비해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분에 넘치는 과소비를 한다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인 것 같다.
남성 동지 여러분. 와이프 또는 여친과 원활한 대화를 하는 방법입니다.
상대방이 본인얘기를 시작하면 다음 말을 섞어서 맞장구만 쳐주면 됩니다.
"진짜?"
"헐~"
"대박!"
"맞네 맞네"
"그래서 어떻게 됐어?"
"(누구 욕하면) 완전 나쁜년이네!"
듣자마자 성급하게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ex.
세계 최대 온라인 교육플랫폼 코세라(Coursera), 한국 수강생 위한 AI 번역 서비스 출시
이제 모든 장벽은 사라지고 있다.
미래에는 전통적인 형태의 대학도, 졸업장 자체의 가치도, 종신제 교수직들도 점차 사라져갈거라고 몇 년 전부터 얘기해왔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뭔 뚱딴지 같은
'예적금이 구매력을 잃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말에 발작버튼 눌린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걸 깨닫지 못하면 평생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모아도 가난을 못벗어날 거에요.
마사지된 통계가 아닌 실질 인플레이션, 구매력 하락률이 예적금 금리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하루 빨리 깨닫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