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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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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 초등

Joined 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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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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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공감합니다. 성인분들은 당근마켓에서 어린이를 만났을 경우 "어린이와 거래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익명의 어른을 혼자 만나는 것은 어린이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알려준 뒤 성인보호자와 함께 나와달라고 해주세요. 아니면 비대면 거래를 해주세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goodboy_sona
이름 없는 sona
3 years
따뜻한 트윗이지만, 나는 당근거래, 어린 아이가 낯선 어른 만나는 거, 초등학생은 막았으면 좋겠다. 순진한 아이들, 이런 트윗보고, 어른 믿어버리고 나갔다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상에는 착한 어른보다 나쁜 어른이 더 많은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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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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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성인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당근마켓에서 어린이를 만났을 경우 "어린이와 거래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익명의 어른을 혼자 만나는 것은 어린이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알려준 뒤 성인보호자와 함께 나와달라고 해주세요. 아니면 비대면 거래를 해주세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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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가 너무 이상해서 "왕의 dna ,극우뇌" 검색해보니 출처가 이딴 카페네. "자폐 무약물치료, 언어장애, 학습장애 무약물치료"한다고 주장하는 사이비 안아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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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ransborder
에스텔 뉴스계정
1 year
작년 말 세종시 초등학교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직위해제까지 이끈 학부모가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 A씨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해 아이의 담임교사에게 ‘왕의 DNA가 있는 아이기 때문에 왕자에게 말하듯이 말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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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동학대 신고만으로 직위해제를 시킨 주체가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임. 여론 들끓으니까 이제야 복직시킨 것. "앞으로 교육청은, 진상이 명백하게 규명되기 전까지는 선생님들에 대한 무분별한 직위해제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 문장 뒤에 "죄송합니다"가 있어야 하지 않나??
@t_ransborder
에스텔 뉴스계정
1 year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 당한 특수교사 내일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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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네이버 웹툰 참교육 '아동을 세뇌하는 페미교사 응징'하는 스토리. 조작사이트 사건과 실제 존재하는 아무 문제없는 페미니즘교육 내용을 엮어서 학교와 교사를 명예훼손하고있다. 심지어 웹툰내 가상의 학교 이름은 2016년에 부당하게 공격받았던 학교명과 비슷하게 지은 '신라별'초등학교다
@Namma69
남자어 번역기
3 years
진정한 뒷걸음페미 논리적으로 반박 일도 못 하고 폭력으로 참교육 한다고 나대는 것 까지 완벽한 한국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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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여러분 저 '세뇌사이트' 주소가 최초로 올라왔던 게 디씨 야구갤러리인 거 아시는지. 야갤에서 만든 근거 하나도 없는 조작사이트->펨코->국민청원50만 이게 하루만에 이뤄졌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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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동학대 신고만으로 직위해제를 시킨 게 경기도교육청임. 여론 들끓으니까 이제야 교육청이 복직시킨 것. 임태희 "앞으로 교육청은, 진상이 명백하게 규명되기 전까지는 선생님들에 대한 무분별한 직위해제를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무분별하게 직위해제 해왔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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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n_happen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1 year
주호민 작가에게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를 받아 직위 해제된 특수교사, 내일 8/1자로 복직 결정됨을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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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주호민 유튜브에 올라온 글. 특수교사를 정서적 아동학대로 신고하여 재판에 넘기고 직무를 정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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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지금 어둠의 페미니스트 교사 사이트라고 올라온 캡처에 ㅇㅇ초라고 써있다는 이유로 펨코 등 남초커뮤에서 그 학교 사이트에 공개돼있는 교사 실명 지목하면서 신상 털고 있어; 그리고 이 학교명 지역명 특정된 신상털이를 그대로 기사화해서 쓰는 경기일보 제정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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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DNA어쩌고....부모들 죄책감 자극해서 돈뜯어내는 쓰레기 안아키 카페. "극우뇌 두뇌타입 검사"1회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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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페미교육하려고 비밀조직을 만든다는 음모론 자체가 무슨 망상인지 기가 찬다. 페미니즘교육하고싶으면 학교교실에서 정규수업시간에 당당하게 할 수 있습니다 국가수준교육과정에 양성평등 있고요 정부기관공식사이트에서 교육자료배포하고있는데 뭐하러 어둠의 비밀결사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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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뇌 아이는 왕의 DNA 라서 폰게임 자제시키는 건 "치명적 뇌손상"을 입으니까 폰게임 하게 놔두고 라면만 먹게 놔두라고?? 교사 협박한 5급 사무관 A씨 글과 똑같네 그래서 아이가 이제는 등교거부까지 하고 있다는데 돈을 안갖다바쳐서 그렇다 돈 더 갖다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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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나는 교사 유튜버들이 어린이의 얼굴을 유튜브에 노출시키는 것에 회의적임... 개인정보동의서 받겠지만... 어떤 영상 6학년 외모가 화제가 된 것도 그렇고....불특정다수에게 노출되는 것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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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인터넷에서 상대방을 함부로 믿지 말고, 만나지 말라는 것은 보호자들이 매우 강조하여 교육하는 부분입니다. 어린이가 혼자 나갔는데 전과자가 나오는 것,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서,성인분들은 어린이를 인터넷상에서 보호자 없이 만나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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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인터넷에서 상대방을 함부로 믿지 말고, 만나지 말라는 것은 보호자들이 매우 강조하여 교육하는 부분입니다. 어린이가 혼자 나갔는데 전과자가 나오는 것,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서,성인분들은 어린이를 인터넷상에서 보호자 없이 만나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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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대절 계약 취소로 발생한 위약금 200만 원을 담임교사 5명이 40만 원씩 나눠 내라고 학교가 교사들에게 통보했다.
@hankookilbo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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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위약금을 부담시키려 하는 학교들은 학교 예산으로 위약금을 지불할 근거가 마땅치 않다는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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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애초에 당근마켓은 14세 미만은 가입 자체가 규정위반. 허술하게 해놔서 체크하면 넘어가지만요. 이렇게 가입 절차 허술하게 해 놓고 안전장치도 없는 당근마켓 무책임함도 문제지만, 성인들도 의식을 해야 합니다. 모르는 어린이와 보호자 없이 만나서 금전거래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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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애초에 당근마켓은 14세 미만은 가입 자체가 규정위반. 허술하게 해놔서 체크하면 넘어가지만요. 이렇게 가입 절차 허술하게 해 놓고 안전장치도 없는 당근마켓 무책임하다. 적어도, 14세 미만이라고 하면 "어린이는 이용불가, 보호자를 통해 거래하세요"라고 경고창이 뜨거나 해야 하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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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디씨 야구 갤러리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글이라고 합니다 해당 자료 학교에서 공유하거나 인쇄하신 교사분은 주변에 디씨 유저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또한 해당 자료는 교육과정상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 자료입니다 #교육계_페미니즘에_대한_백래시를_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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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떻게든 학부모민원이 원인이 아니라고 덮으려하던 그 가정통신문이 더 역겨워진다
@hanitweet
한겨레
1 year
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에서 목숨을 끊은 2년차 교사가 숨지기 전 학교에 10차례 업무 상담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숨진 교사가 상담을 요청한 내용을 보면, ‘화내고 짜증 내고 막말하는 ㄱ학생이 있다’(지난 3월) 등의 사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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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쓰레기같은 글만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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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에서여특히 여러 단체가 연대하자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개인이으로는 정말 많은 한계가 있고,단체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같은 부분도 있으니까. 이미 5개 단체가 모여서 만든 교권보호합의안 이 있고 지난달에 국회에 전달했는데 화제가 안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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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유족 "경찰 조사 요청에도 번번이 거절당했다" "본격적인 조사를 하는 줄 알았지만, 실상 경찰 브리핑을 들어보니 이슈 대응을 위한 수사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본질적인 조사를 하지 않는 여러 정황들과 모습들에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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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무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나는 담임 교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협박" "학부모가 작년뿐 아니라 매년 학기 초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해당 편지를 보냈다" "아이가 2학년, 3학년일 때 두 해 연속 담임교체가 있었다" 애가 왕의 DNA고 지는 왕인줄 아는 악성민원학부모가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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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페미니즘 혐오 목적의 조작사이트 사건. 너무 화나는 게, 오히려 저 초등학교 교사들은 조작사이트에 의해 음해받은 피해자 측인데 조사를 받았어야 했나??만약 학교가 아니라 사기업이었으면 음해게시물,악의적 기사들,모 웹툰도 다 명훼로 고소했을 사안인데 학교라는 이유로 맞고만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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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호민 아들 같은반 부모 “아동학대 없어...설리번 선생님을 뺏겼다” “경찰신고보다는 학교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는 주 작가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는 게 교사들 주장이다.주 작가 측의 친척이 교무실에서 고성을 지르고,신고당한 이후에도 출근하던 A교사를 직위해제하라고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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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 커뮤에 그렇게까지 많은 교사들이 그렇게까지 자주 접속하는 이유? 열심히 수업자료 만들고 아낌없이 공유하는 대부분 여성교사들 덕분이다. 그 영향력에 올라타서는 여기서 여론몰이하면 잘먹히겠다고 판단한 디씨일베감성의일부남자교사들이 뭔짓을하고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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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나친 학생인권조례 재정비”… ‘휴대전화 소지’부터 손볼듯 (출처 : 동아일보) "칭찬-격려 막는 ‘차별금지권’ 등 교육현장 붕괴 원인으로 지목" ....????? 이게 무슨 궤변입니까? 학생이 성차별,혐오 발언 듣지 않을 권리가 차별금지권입니다. 이걸 없애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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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병가’ 냈다고 기간제교사 해고? ‘차별갑질’ 논란 일부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이 4일 병가를 낸 기간제교사들만 콕 찍어 '계약해지' 통보와 ‘계약해지’를 들먹인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이 학교 교사 44명 가운데 32명이 출근하지 않았지만, B기간제교사에게만 해고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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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아들의 학폭 축소·은폐와 입시 비리 의혹을 제기한 전 교사는 학교에서 모든 것을 잃을 뻔했다. 그 과정에서 당한 교권 탄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이다. 이런 교권 침해에서도 그는 버티었고 결국 법적 싸움에서 이겼다. 그러나 그는 지금도 그가 있어야 할 하나고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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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_Korea
오마이뉴스
1 year
'교권 존중' 언급한 윤 대통령, 이동관 임명 철회해야 #이동관 #대통령 #학폭 #전경원 #하나고 김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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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상식적으로 교사가 학생간따돌림조장 등의 내용을 인터넷에 쓰면서 자기 직장 이름을 적겠냐고요. 명백히 특정학교를 타깃으로 지정해서 공격을 유도하고 있는데 그거에 속아넘어가는 남초유저들엔 애초에 기대가 없지만 언론사가 기사로 내는 게 이 수준이어도 되나??
@rer28672995
Nu
3 years
지금 어둠의 페미니스트 교사 사이트라고 올라온 캡처에 ㅇㅇ초라고 써있다는 이유로 펨코 등 남초커뮤에서 그 학교 사이트에 공개돼있는 교사 실명 지목하면서 신상 털고 있어; 그리고 이 학교명 지역명 특정된 신상털이를 그대로 기사화해서 쓰는 경기일보 제정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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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300명한테 ssd나눠줄정도로 후원금이넘쳐나고 자료비밀엄수시키는데 로그인없이 이런글들을 공유한다고? 돈많은 사람만 가입받고 학생을따돌림유도하자는 글을 공유한다고?이런 걸 믿어서 청원 동의한 게 2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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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입장문"앞으로는 무분별한 직위해제를 하지 않겠씁니다"에 죄송하다는 말이 있어야 하지 않나? 니 책임이잖아. 교육청이 직위해제 시키고 교육청이 복직시킨 거잖아. 그래놓고 지 책임과 잘못은 쏙 빼놓고 써서 칭찬을 유도함
애초에 아동학대 신고만으로 직위해제를 시킨 게 경기도교육청임. 여론 들끓으니까 이제야 교육청이 복직시킨 것. 임태희 "앞으로 교육청은, 진상이 명백하게 규명되기 전까지는 선생님들에 대한 무분별한 직위해제를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무분별하게 직위해제 해왔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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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초등학교 수정된 입장문…"학부모회 검토과정서 빠진 듯" ......가정통신문 수정 원인이 이거였어? 학폭 언급 문장을 지우라고 한 학부모회도 끔찍하고 지우란다고 그걸 지운 관리자도 끔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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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단? 임태희가 직위해제 시킨 겁니다. 지가 "무분별한 직위해제" 시켜놓고 지가 복직결정하는 걸, 사과 한마디도 없이, 무슨 크나큰 시혜를 내려준 것마냥 써두니, 용단이라는 찬사까지 나오네. 작년에 직위해제 시켜놓고, 뉴스 타니까 이제서야 복직시킨 게 용기있는 결단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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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달지쌤 ㅇㅇ도교육청 홍보대사셨잖아... 능력있고 열정있는 선생님들에게서 얻을 건 얻어놓고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는 하나도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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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멈춰 밈화 하지 말아달라는 말도 현장의 목소리였고 , 밈화 때문에 현장에 악영향이 존재하고 있다는 증언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인데... 이게 이렇게 많이 알티타는 이유는 죄책감 안 느끼고 계속 밈 쓰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arkas_game
겜하는 알카스
3 years
ㅇㅇ 멈춰가 밈적으로 흥하는 데 대해 처음에는 무척 불편하고 뜨악해했는데 밈적으로 흥한 덕분에 오히려 학생들이 그 말이 필요할 때 더 쉽게 멈추라고 얘기할 수 있게 되었다는 현장의 증언을 보고 마음이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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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그 블라인드 경찰이 준법집회 칭찬하는 글 보고 가장 먼저 불쾌함이 느껴졌흡니다. 그 경찰은 자기 맘에 안 드는 집회는 불법집회라고 부르겠죠? 그 경찰 말고도 수많은 인간들이 지 맘에 안 들면 불법집회라고 우기죠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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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교육계_페미니즘에_대한_백래시를_중단하라 디씨,fm코리아에서 자행되고 있는 교사 신상털이를 그대로 기사화하고 근거없이 징역형,학교명을 명시한 경기신문 본사와 경기신문 기자에게 항의로 연대 부탁드립니다.
@rer28672995
Nu
3 years
*오타:경기일보가 아니라 경기신문입니다 경기신문사 대표전화 : 031) 268-8114 김민기 기자 mk12j @daum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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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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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 넣으면 학교와 교육청이 교사 보호는 안하고 설설 긴다는 것을 인터넷 등을 통해 학습한 악성민원자들이 공교육을 망치고있다. 면피만 하고 넘기려는 관리자 책임이 너무 크다. 본인들이 고소당했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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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대한 일체의 검열을 반대한다” 금서읽기주간 캠페인 시민연대는 최근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에서 검열 논란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 사실을 예로 들며 “도서관에서 특정 책에 대해 열람을 제한하거나 제적 및 폐기를 요구하는 일은 사서의 정당한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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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한 한 변호사의 말. 정말로, 교사를 위한 것도 학생을 위한 것도 아니고 변호사들한테만 블루오션 생길 생기부 기재를 왜 대체 왜 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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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생인권조례를 '학생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로 바꿔서 "인권"단어 지워버리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에서 성적 지향 빼버리기. 극우기독교의 소원을 이뤄주는 임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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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_Korea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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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사라진다... 임태희표 개정안 확정 #임태희 #교권보호조례 #인권조례 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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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콩밥먹인다는 협박을 교사들 정말 많이 듣는데,예를들면 학폭가해자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보복성 고소하면 교사는 손쓸 수가 없을 정도로 법안에 허점이 많아서 그렇습니다...아동학대법 개정,교원지위법,피해교사 공무상 재해 인정 등 꼭 필요합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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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_off_daying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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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와 비슷한 일을 겪은 또 다른 교사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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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오늘 kbs뉴스에서 한 발언 "교사는 노동자가 아니다" "9.4 집단연가, 재량휴업일 모두 불법" "교사들도 불법인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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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최악의 기간제 자리에 누가 가냐면 아무것도 모르는 갓 졸업한 분이 가겠지.. 그게 왜 이상한지 모를 정도로 정보도 없고 경험도 없는 분이 가서 고통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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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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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쉬기’ 누군가엔 허울뿐인 그 말 싱글맘과 초등생 아이가 겪은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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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위 사진의 자료는 어둠의 페미조직이라는 곳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그 사이트에는 왕따시키자,세뇌교육하자 류의 글 몇개뿐이고 자료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조작사이트로 추정되는 것입니다 야갤하는 교사가 옆반의 평범한 교육자료를 어둠조직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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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이 모여서 한목소리로 외쳤다는 점은 대단하고 뿌듯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경찰에게 줄잘선것으로 칭찬받고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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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교사재량으로 주식을 활용하는 교사유튜버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화제가 되고 공중파에도 주식교육이 진출하는데 성평등교육 강조하는 교사들은 여성혐오자들의 공격과 위협에 시달리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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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총리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인권조례의 차별금지 조항 때문에 정당한 칭찬과 격려가 다른 학생에 대한 차별로 인식되고 다양한 수업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게 무슨 궤변이지?? 그냥 차별금지조항 반대하는 종교계 표 받아먹고싶은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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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교수님 읽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한남유충' 단어에 대한 비판은 1)미러링으로서의 단어사용 정당성 2)그 단어를 학술장에 끌어와 권위를 부여하려 하는 시도의 정당성 의 두 논점이 있고, 1에서 혐오에 대항하는 표현으로서 정당성을 인정한다 해도 그게 결코 2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제 논문이 한국남성지배사회의 오장육부를 뒤틀리게 하는 비수였음을 다양한 계층과 직업을 가진 자들의 얄팍한 공격과 비판의 물결을 보며 다시한번 체감합니다. 한남유충 용어 하나에 저리 꽂혀서 분개하는 분들이 왜 여태껏 온갖 여혐용어와 콘텐츠, 디지털 성착취물에는 희희덕대며 지나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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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법령 어디에도 신고당한 교사에게 무조건적인 직위해제를 부여해도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아동학대 신고만으로 직위해제? 이의 있습니다! 법령 어디에도 신고당한 교사에게 무조건적인 직위해제를 부여해도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 아동학대 신고만으로 징벌적 성격이 강한 직위해제를 선제적으로 내리는 교육청의 정책을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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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병가 쓰는 거 기본적 인권이다....선생님들 아파서 병가쓴다는데 관리자가 학부모가 뭔데 갑질이야. 사람이 아파서 수업을 못하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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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교사라서 착하고 질서를 잘 지키시네요 <다른 직업에게 그런 말들으면 칭찬이라도 대상화같고 기분이 안 좋잖아요.. 같은 직업끼리 셀프대상화도 안 좋다고 최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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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신고만으로 직위해제? 이의 있습니다! 법령 어디에도 신고당한 교사에게 무조건적인 직위해제를 부여해도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 아동학대 신고만으로 징벌적 성격이 강한 직위해제를 선제적으로 내리는 교육청의 정책을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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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교사.."교권 보호 받는 날 오길" "1년 동안 내가 싸운 게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했구나 다음 사람 안 당하게 하려고 이렇게 애쓴 거였는데 아무것도 변한 게 없구나 이런 생각 때문에 굉장히 무기력하고 좌절감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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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오타:경기일보가 아니라 경기신문입니다 경기신문사 대표전화 : 031) 268-8114 김민기 기자 mk12j @daum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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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교사들 교육부 겨냥 "법과 원칙 안 지킨 건 당신들" "교육부는 집단행동을 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공문을 보냈다"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이주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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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저는 여자청소년이 남자청소년에게 대항표현로서 그 단어를 쓰는 것은 아동혐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인이 아동에게 쓰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는 아동혐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인이 아동에게 그 단어를 쓰는 것을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려는 시도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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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기보다는 집회의 메시지가 주목받기 바랍니다. "교사들은 이날 아동복지법 개정과 학생·학부모·교육당국 책무성 강화, 분리 학생의 교육권 보장, 통일된 민원 처리 시스템 개설, 교육 관련 법안·정책 추진 과정 교사 참여 의무화 등 8가지 내용을 담은 정책요구안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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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 불법집회가 문제였나... 집회에 대한 경찰의 불법진압 이 문제인 게 한국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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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교육계_페미니즘에_대한_백래시를_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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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이건 교권과 학생인권의 대립이 아니라.. 그 반 전체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느끼며 학습할 권리를 시스템적으로 보장하자는 것입니다. 학생인권을 위해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야 합니다. '요즘은 학생인권 때문에 교사가 손해본다' 같은 말 하려는 게 아니라 시스템 미비가 문제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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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집회 첫 주최진이 취소한 경위는, "평일집회는 퇴근후에가도 불법집회"라는 완전히 틀린 근거로 주장하는 의견이 모 커뮤에서 하루정도 우위를 점했고 그들 중 일부가 주최진을 심하게 싸불했기 때문이다. 멈춤만 하고 집회는 안 가면 괜찮을거라는 이상한 논리를 대체 왜들 믿었던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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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가 다른 부분ㅇ을 말씀드립니다..저는 최근 계속 기사를 관심갖고 찾아봤는데, 보신각집회가 훨씬 규모가 컸기 때문에 대부분의 뉴스가 보신각집회를 중심적으로 다루었고 전교조 집회는 안 다루거나 뉴스 말미에 짧게 전교조도 집회를 열었다 등으로 언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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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2 years
가해 남학생이 학교 측에 범행을 시인했지만 학교는 아무런 징계를 내리지 않았고, 며칠 뒤 남학생은 무사히 졸업했습니다. ...경찰도 처벌 안 해 학교도 징계 안해.. 그냥 범죄자를 양산하고 있구나
@mbcnews
MBC News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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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9살 여자어린이가 13살 남학생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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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리 옆에 유독 많이 보이던 어린이들..보호자랑 집회 같이 (아마 체험학습을 쓰고)와서 어른도 힘들 힘들텐데 더운 바닥에서 구호 열심히 외쳐줘서 고마웠어요. 어린이 발언자의 차례가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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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Gpg8R85NnDsy 용기있는 분은 그 고통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신 특수교사분이시고요. 특수교사분께는 복직이 정말 다행인 일이다. 근데 그 직위해제를 시킨 주체가 누구인가요? 서이초 사건 후에도 교사들이 계속 요구한 실질적 대책이 아니라 학생인권조례 개정 타령이나 하던 임태희가 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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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어둠의 페미교사 사이트가 있다는 최초출처가 디씨 야갤;이고 거기서 펨코> 나무위키>청와대청원 11만명...이게 현상황인데 진짜 믿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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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출근길 참변 당한 신림 피해자…“공무상 재해·순직 처리해야” 교원단체, 순직 처리 촉구하며 “천인공노할 범죄 규탄” 서울시교육청 “공무상 재해 처리 되도록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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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간 맞는 교사 그저 방치한 교감···법의 심판 받기를” “저의 법적 대응이 교장·교감들에게 교사 보호 의무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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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학생인권조례 전면재검토하라" ^^;;; 이렇게 바로 교육부장관 개소리를 받아쓰기나 하네 ... 게다가 이기사에 정작 악성민원 얘기는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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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피신고 시 즉시 직위해제가 아니라, 교육감 판단이고, 교육청 관행일 뿐임. .직위해제 당하고서 무혐의 처분 나오면 "교육감"에게 행정소송 내고 법원 판단 받아야 직위해제 처분됐던 사실이 취소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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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ㄷ 그분들은 수업이 없는 건가 의문임.. 하루종일 커뮤에 죽치고 앉아서 여론몰이함... 그리고인터넷말싸움은 시간많은사람이 이기게 된다는 법칙에 따라, ㅇㄷ의 '다수 여론'으로 보이는 것을 만드는 것은 수업이나 업무열심히안하고 커뮤에 글많이쓰는 그들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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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원래 쓸모없는 말이었는데 인터넷에서 밈화한 덕분에 학교폭력이 줄어들았다는.. 그래서 자신이 인터넷에서 밈 쓴것만으로 학교폭력 감소해 기여했다는... 삼키기 쉬운 사이다 결말로 소비중인 인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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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선진국들이 돌봄기능 국가가 맡고 있는 것 맞는데... 그 나라들은 아동돌봄센터를 국가돈으로 탄탄하게 지어서 하고 있는거지, 학교내 에서 하고있는 게 아님. 한국은 아동센터까지 이동할 셔틀버스 운영할 돈, 아동센터 지을 돈이 아까워서 학교늘봄을 하겠다는 것 뿐이지
@dulunsche
dúlún
1 year
가장 답답했던 대목은 이 부분. (...) 교육 연구직에 종사하는 초등학생 학부모 D씨는 이 말에 의아해졌다. "이제 더 이상 학교는 수업만 하는 곳일 수가 없지 않나? (...)" 수업 외에 다른 걸 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로 안 들리고, 그냥 아무도 수업 같은 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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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재량으로 내일 휴업하겠다고 밝힌 학교는 서이초를 포함해 30곳입니다. 교육부는 재량 휴업하는 학교장이나 연가, 병가를 사용하는 교사에 대한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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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소개된 성중립적 교육용 일러스트 사이트! 교육용으로 무료 사용 가능, png 파일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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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daro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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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STA와 '성교육 일러스트'가 협업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보육시설 등에서 쓸 수 있게 공개한 일러스트. 이어머프(청각과민 대책)를 한 아이, 수화를 하는 아이, 휠체어 탄 아이, ‘헬프 마크’(조력이나 배려가 필요한 사람 표식)가 달린 가방 이미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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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Gpg8R85NnDsy 용단? 임태희가 직위해제 시킨 겁니다. 지가 "무분별한 직위해제" 시켜놓고 지가 복직결정하는 걸, 사과 한마디도 없이, 무슨 크나큰 시혜를 내려준 것마냥 써두니, 용단이라는 찬사까지 나오네. 작년에 직위해제 시켜놓고, 뉴스 타니까 이제서야 복직시킨 게 용기있는 결단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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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래도그래도신규한테기피학급주는문화가 어쩔수없다는말은정말하고싶지가않아...공무원조직전체의악습이지 바꿔야지....신규에게 폭탄js학부모잇는 학급주고 신규에게 기피업무주고 물부장시키고 신규에게 학폭주고 ....그래놓고 도와주기라도하는문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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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5차집회까지도 그냥 tv틀어놓으니 공중파 주요뉴스로 떠서 의외였던 편인데... 다른 노동권 시위는 이렇게 꾸준히 모든 언론에서 보도해준 사례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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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저는 교수님의 논문을 읽었습니다. 논문의 일부엔 동의하지만 '한남유충' 단어 정당화 시도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의 논문과 교수님에 대한 안티페미들의 부당한 공격에 반대하고 분노해왔습니다. 하지만 혐오단어를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정당화하고 권위부여하려는 시도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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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sublimusun2 학교 현장에서 교실내 여성혐오를 목격하며 페미니즘 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페미니스트 교사들이 그 단어의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경험과 전문성에 기반하여 주장한 바 있습니다. 다른 페미니스트 여성들의 발화를 귀기울여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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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내가 너무 닫혀있나 싶기도 함.. 하지만 어린이가 스스로 하고 싶어서 계정에 자기 얼굴 올리는 것과, 담임교사가 유투버여서 +보호자가 허락해서 유튜브에 얼굴 노출되는 것은 꽤나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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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위문화가 이랬으면"이라면서 "대한민국 시위문화"와 교사 시위를 분리해버리고,전자를 까내리고 후자는 칭찬하면서 니네가 줄 잘 서서 경찰인 내가 편했으니 칭찬해줄게~라는 경찰의 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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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3 years
얼굴을 흐리게 블러처리해도 어린이들 반응은 충분히 잘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얼굴 그대로 노출시키는 게 표준이 된 것 같아서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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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정치적 시위"따위는 허황된 얘기라고 생각하지만. 교사 집회가 보도 한 줄 안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어떤 뉴스를 보시는 걸까요? 5차 집회까지도 매주 공중파 주요 뉴스로 보도되고 있는데요. 그리고 집회 구호는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 △악성민원인 처벌 법안 도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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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urung717
타피오카
1 year
주변 초등교사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정치적으로 편중되지 않은 깨끗하고 욕먹지 않는 시위'에 엄청 집착하더라고요. 쓰레기 버리는 것도 엄청 신경쓰고. 집회 구호가 뭐냐고 물어보니 우리는 국힘도 민주도 끼어드는걸 원치 않는다, 그러나 처우가 개선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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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9월까지 최종안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명칭까지 ‘학생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로 바꾼다니...; 인권이란 말이 얼마나 꼴보기 싫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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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교총은 '학생인권조례폐지'를 안넣으면 합의안하겠다고 해서 저 합의안에서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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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28672995
Nu
2 years
아동학대에 민감한 사회 분위기 자체는 긍정적인 변화지만, 이게 가정 내 아동학대에 대해선 제대로 작동하지를 않고, 학교에서는 악성민원자들의 괴롭힘 구실로 쓰인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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