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른 - 여장 *평화시공
미조중 학교 축제하는데 타케미치 반에서는 메이드 카페를 함
새까만 머리의 칙칙한 남자애들을 둘러보던 여자애들이 왁스로 올려진 타케미치의 노란 머리를 헝클어트리고 "이 정도면 꽤 괜찮겠다!" 하고 타케미치를 고름
그렇게 메이드 카페에서 여장을 하게 된 타케미치
rkgk 국제 강아지의 날 낙서🐶
코기 보고 그린 코기밋치인데 코기도 밋치도 아닌 것 같당ㅋㅋ
산즈만 보면 혀 집어넣고 정색하는 밋치😶
마이키가 늦어지면 시무룩..😔
사료도 고급 뭐든 다 고급이지만 애견미용은 대충
그래서 털이 항상 중구난방 북실북실함
마이키가 그게 밋치 같아서라고 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밋치는 동안이 맞고, 성인되서도 민증 요구하는 거에 빡친적 1818471번 있을 거 같음.. 솔직히 간부밋치의 그 헤어스타일은 쎄보일려고 올리고 다닌 거 같은 느낌이라 가끔 시간 없어서 머리 못올리고 오면 다들 머릿속에서 타케밋치 머리 복복복 해주는 상상 18482148번했을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