엩 Profile Banner
엩 Profile

@mh06177

186
Followers
295
Following
29
Media
1,812
Statuses

조울증

대한민국
Joined February 2022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Pinned Tweet
@mh06177
7 months
불안해하지 마. 네가 걱정하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아. 절대로. 그리고 너의 사람들이 웃으면서 너를 반겨줄거야..
0
0
16
@mh06177
11 months
서브웨이,.왠지 주문하기 무섭지 않아요?(?)
0
0
5
@mh06177
10 months
깨어졌기에 채울수 있는 그릇도 있다.
0
0
6
@mh06177
10 months
소중하고 특별할것 없지만 대단하고 쉽지만 의미있는 것
0
0
7
@mh06177
10 months
너의 웃음을위해 더않은 슬픔이
0
0
5
@mh06177
10 months
이런 나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되는 사람이고 싶다. 누군가를 구원하지 못하더라도 이용당할 뿐이더라도 뭔가 의미가 있으면 좋겠다..
0
0
6
@mh06177
11 months
사랑은 개소리라는거 잘 알아요
0
0
4
@mh06177
10 months
웃음은 세상을 더 밝게 만들거야
0
0
3
@mh06177
10 months
곁에 있겠다고, 약속을 해줬던 당신은 거짓말쟁이네.
0
0
4
@mh06177
2 years
@bbkkss00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사회.
0
1
7
@mh06177
10 months
피해자라도 나대도 되는거 아냐?
0
0
5
@mh06177
10 months
조금은 미숙해도 어려지긴 싫어
0
0
4
@mh06177
10 months
쓰레기통에 있다고 쓰레기가 될순 없지
0
0
4
@mh06177
10 months
당당한 사람이 용기로 해쳐나가도 세상의 악의는 더 거대해서 가볍게 짓밟고 비웃어버린다. 그래도 잘못하지 않았어. 옳은건 옳다고.
0
0
4
@mh06177
10 months
모든 고통이 나를 빛나게 할거야
0
0
4
@mh06177
7 months
이 악물면 한 두번씩. 천 번이라도 버틸 수 있어.
0
0
6
@mh06177
10 months
애매한 건 싫어서 모두 피해왔는데 이젠 현실을 봐야할것같아
0
0
3
@mh06177
10 months
내가보기에 gs 밥이 왕 맛있다
0
0
3
@mh06177
10 months
하늘에 떠있는 뭔갈 보고있는데, 네가 그걸 별이라고 말해주었어.
0
1
6
@mh06177
11 months
귀를닫고 눈을감으면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려 고통스러워하는 소리 도움을 부르는 소리 제발부탁인데 혼자 불행하면안될까
0
0
4
@mh06177
10 months
나는 내일이라는 환상속에 너를 가둬둘테니, 너는 부디 내일이 온다면 나를 추억해줘. #글귀
0
0
4
@mh06177
11 months
버려진 사람들끼리 웃어보자고요.
0
0
3
@mh06177
10 months
그 모든 일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나였다.
0
0
4
@mh06177
10 months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 삶이 진짜 행복할까??
1
0
4
@mh06177
10 months
내가 네게 수많은 별들중 하나라도 빛난다면 내가 나인거야
0
0
4
@mh06177
10 months
내가 다 아파할게 내가 디 기억할게 이제 그만 너의 삶을 살아줘.
0
0
5
@mh06177
10 months
너의 앞에선 빛날 수 없지만 옆에선 네가 볼 때 나도 빛나기를.
0
0
3
@mh06177
11 months
사랑은 추억은 물거품으로 남아 나도 따라갈 순 없었던 걸까
0
0
4
@mh06177
10 months
책은 시간을 들이면 이해할수있지만 사람은 그렇지않다
0
0
3
@mh06177
10 months
@alwufl2 모든 어머니를 응원합니다
0
0
6
@mh06177
7 months
노래는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랑, wolf in sheep's closing 좋아하고. 꽃은 파피오페딜럼과 메리골드, 좋아하는 캐릭터는 지금은 알래스터인 것 같아요.
0
0
6
@mh06177
11 months
무슨 상황인진 몰라 구할 수 있었어. 그런데 그러지 못했어.
0
0
4
@mh06177
8 months
뻔뻔하게ㅡ 웃어보일거야
0
0
5
@mh06177
10 months
내 불행이 내가 행복하지 못할 이유가 되진 않아.
0
0
4
@mh06177
7 months
@zesize 똑같이 대하는 것이 버겁다면 자신의 부족함도 배려받을 수 있도록 힘을 키워야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룰에 따라야 합니다. 그 맹인분이 약자라는 관점에서 배려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손님이 줄을 서고 있거나, 괜한 이슈로 장사를 접게 될 걱정하는 사장님도 약자같습니다.
0
2
5
@mh06177
11 months
내가 생각하는 모습이 아니라 내가 행동하는 모습이, 진짜 내가 되고싶은 나라고.
0
0
4
@mh06177
7 months
이미 죽었으면 또 죽진 못하는걸!
0
0
4
@mh06177
11 months
그런일도 있었어요. 깔별로 커터칼 가방에 넣어다니는데 그만 비행기 타러 가는길에 못 놓고 와버린거에요. 검색대에서 승무원 분도 당황 저도 당황 승객들도 당황.. 어떻게든 잘 지나가긴 했는데.. 하핳..
0
0
3
@mh06177
11 months
내 심장을 쥐어뜯고 수많은 생채기로 나를 비참한 꼴로 만들어도 손발을 결박해 뜻대로 못움직이게 해도 이런 나라도 행복할 수 있을테니까 쫓을 수 있으니까 모든 불행이 나를 정의내리진 못하니까
0
0
5
@mh06177
10 months
매너있기보다 무례하지 않고싶다.
0
0
4
@mh06177
11 months
내일아 오지말아줘. 내일이 온다면 아프지않게 왔으면 좋겠다는 너의 말을 웃어넘기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은 내가 막고 있을 거라며 당당히. 푸른 달이 내게 속삭였어.
0
0
3
@mh06177
10 months
힘들고 아파해 그게 인생인걸. 늘 행복할순없어. 하지만 그래서 행복이 빛나는거기도해.
0
0
4
@mh06177
7 months
과제끝
0
0
5
@mh06177
10 months
욕심없이 사는 삶은 죽은 삶. 내게 의미없는 삶이야.
0
0
3
@mh06177
10 months
Baby, I can see your halo You know you're my saving grace
0
0
2
@mh06177
10 months
최악을 견디지않고 넘긴다고 다음이 최악이아니라는 보장은없지
0
0
3
@mh06177
11 months
요새 노래들이 이별과 사랑얘기만 해도 사람들이 그런 노래들만 듣는건 너무 바빠서 감정을 쓸 곳이 없는데, 그 노래들이 없던 감정들마저 자극하고 해본적 없는 감정의 형태를 공감하고 느끼게되면 자기한테 없는걸 체험시키기 때문에 듣게되는게 아닐까 #생각
0
0
3
@mh06177
10 months
테러라는 우타이테 노래 진짜 좋아해요. 넘어지고 쓰러져도 나아갔다는 증거라는 부분이 계속 마음을 울려서..
0
0
3
@mh06177
7 months
비명 소리는 나의 자장가 끝을 모르는 불행은 내 벌스 같은거지 거지 같은 인생따위 잘난 내가 다 씹어 먹을테니까.
0
0
4
@mh06177
5 months
트위터하면서 어떤 글을 봤어요 어떤 사람이 붕어빵 장사를 하는데 눈이 불편한사람이 오셔서 먼저 붕어빵 사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붕어빵 사장님이 안된다고 해서 다시 줄서는 이야기를 봤는데, 거기에 양보안해준사람, 사장님 질타하는 덧글 보여서 눈이 불편하다고 추운날씨에 줄선사람들이
5
0
2
@mh06177
10 months
결국 모두 제 자리를 찾을거야
0
0
2
@mh06177
7 months
힘내라고 해줄 사람도 없고.
0
0
4
@mh06177
9 months
F가 어설픈f 보다 T 확고한 T가 낫지.
0
0
2
@mh06177
11 months
정신병 좀 있으면 어때! 그래도 유쾌하게 살수있는걸
0
0
3
@mh06177
11 months
반전이 있겠지. 얼마든지 해봐
0
0
2
@mh06177
10 months
죄는, 불타지않고 머물지도 않는다.
0
0
3
@mh06177
10 months
"자신의 패를 모두 내비쳐선 안돼.이 세상은 적들 아니면 예비 적들 뿐인걸."
0
0
2
@mh06177
11 months
끝나야만 시작하는 이야기도 있다.
0
0
3
@mh06177
7 months
@geonsssa 미친ㅋㅋㅋ
0
0
3
@mh06177
11 months
목마름을 외치다.
0
0
2
@mh06177
9 months
왜 자기가 겪은 일도 아닌데 복수하려고 해?
0
0
3
@mh06177
8 months
난 그냥 후회도 추억하련다
0
0
3
@mh06177
11 months
오늘은 커피가 맛있네.
0
0
3
@mh06177
10 months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하고.
0
0
2
@mh06177
10 months
이 슬픔이 가시기 전에, 그대를 추억이라 부르게 해 주오.
0
0
2
@mh06177
10 months
"죽음이 나의 구원일지라도, 삶을 통해 벌을 받는다면 기꺼이 받겠어."
0
0
2
@mh06177
7 months
내 미래를 납치하고. 불안한 현실을 증폭하고. 내가 원하는 건 혼란.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찾는 것. 지금 끌어내린다 해도 결국은 내가 원하는 건.
0
0
2
@mh06177
7 months
우아하게 화려하고 처절하고 끝을 모르게
0
0
4
@mh06177
7 months
@zesize 정말 우대받고 싶다면 적어도 사람들이 없는대서 받아야 사장 입장에서 손님을 똑같이 대하되 어려운 손님을 돕게 되는 것이고, 무엇보다 맹인이라고 호떡을 늦게받았을 때 생기는 문제점보다 맹인이라고 먼저팔았을 때 생기는 문제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7
9
4
@mh06177
7 months
미디어아트 재밌어요!
0
0
4
@mh06177
8 months
우리가 어둠 속을 바라본다고 해서, 우리가 밝은 곳에 속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0
0
4
@mh06177
6 months
있잖아. 왜 나보다 행복한 척해?
0
0
2
@mh06177
9 months
오늘 무슨 날인가? 배아파 미치겠어서 컨디션 최하인데 별로 걷지도않고 두번이나 아는사람 만났네..
0
0
2
@mh06177
10 months
선의는 비싸다.
0
0
3
@mh06177
11 months
그럼에도 웃을수있어 다행이야
0
0
2
@mh06177
10 months
죽는'거랑 사는게 같다면 사는게 당연하잖아.
0
0
2
@mh06177
10 months
@IlII_Rain_IIlI 바닐라 어쿠스틱의 위로의여신 어때요??
1
0
3
@mh06177
8 months
이룰 수 없는 꿈을 꿔라. 비웃으면 환하게 웃어주고 미래의 너를 납치해서 현실에 끌어내려라.
0
0
2
@mh06177
7 months
스스로 만든 고통은 나를 좀더 즐겁게 해. 깊게 파고들수록 뭔가, 분수에 맞게 사는 것 같잖아.
0
0
3
@mh06177
11 months
가식이든 겉치례든 좋아 내가 웃겠다는데 뭐가 불만이야
0
0
2
@mh06177
10 months
@lunasea3949 고통에 나이는 없는데 ㅈ같음은 있죠
0
0
3
@mh06177
9 months
0
0
1
@mh06177
9 months
아무리 감정이 폭발해도 곁에있을 사람도 바로잡아줄 사람도 외면할 사람도 없더라 땅이 꺼져라 한숨쉬어도 땅이 꺼지지도 뒤집어지지도 세상이 망하지도 않더라.
0
0
3
@mh06177
7 months
이게 다 꿈인 것 같지만 꿈이 아닌걸로 만들기 위해서. 용기를 갖고 나아갈거야
0
0
3
@mh06177
8 months
분노는 멋진게 아니지만, 겁쟁이처럼 감정에대해 비겁해지지 않을거야
0
0
3
@mh06177
9 months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걸 알지만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가를 신경쓰지도 않는다
0
0
2
@mh06177
10 months
아프다는걸'말하지 않으면 모르지만 구태여 말하지 않는건 내가 괜찮다며 버텨온 날들이 나를만들고 날을 세는 순간들이 지나 진짜 괜찮은 내가 될것 같아서.
0
0
2
@mh06177
11 months
빗물에 모두 씻겨 내려가리라
0
0
2
@mh06177
5 months
사람들은 미안함보다 분노에 더 공감한다
0
0
4
@mh06177
11 months
그럼에도 살아가는거야
0
0
1
@mh06177
7 months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갈거야.
0
0
3
@mh06177
9 months
어른들은 순수함을 물들었다말해. 그러고는 아이들을 오염시키지.
0
0
3
@mh06177
10 months
나 힘들어. 그래 다시 일어나기에 아주 좋은 기회야.
0
0
3
@mh06177
10 months
@gloomy_today546 가끔 안개끼는 날엔 사라지고 싶기도 해요!
0
0
1
@mh06177
11 months
자살은 자연스럽게 살아가는것. 자연스러운게 뭔진 모르겠지만 웃어넘기고 무겁고 괴로운 말들따위 나를 넘기지 못하니까
0
0
1
@mh06177
11 months
이해를 바라진 않아. 아무것도 아닌 관계도 인연아니겠어?
0
0
1
@mh06177
7 months
뭔가, 부모님이랑 마피아게임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런날은 없겠지만
0
0
3
@mh06177
10 months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 내게서 아무건도 빼앗아 가지마.
0
0
2
@mh06177
11 months
혼잣말. 헛소리. 자기 비하. 아무것도 아닌말 그런것들이 대화가 되어가는게 재밌지 않아?
0
0
1
@mh06177
8 months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0
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