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9주년 기념일 닛산에 선 윤정한 얼굴 좀 보고 가라
진짜 제발 못 보면 32년 손해 봄;; 이런 미남이 다신 없음
아니 진짜 그 어떤 명화보다 깊은 감동을 줌...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단 말임
조물주의 사랑과 축복을 얼마나 받은 건데
아니 이건 편애 수준이 아님 평생의 역작이지
여기만 봐도
<세븐틴에서 살아남기> 난이도 극악인 거 알 수 있음
1. 꽁트의 신, 꽁트의 권위자, 절대적 부캐 '피철인'
2. 웃못죽 생태계 먹이사슬 최상위 웃수저 이도겸
3. 이도겸 뒷순서 압박에도 어떻게든 끌고 나가는 젓가락들
4. 오로지 이 꽁트를 위해 트로트 편곡 싹 말아온 천재작곡가 이우지
결혼 및 자녀 계획에 대해 얘기하는 명호&정한이
본인이 낳는 것이 아니라 결정할 수 없지만
🎱 한 명도 소중하고 두 명이면 너무 좋을 것 같고 셋은 좀 힘들지 않을까
👼 여동생이 있는데 남매가 있는 게 너무 좋아서, 된다면 아들 딸 한 명씩
윤정한 부끄러워 하는 게 내 맘을 너무 힘들게 해...
190817 썸머소닉 정한
여름인데 썸쏘 안 꺼내면 섭함
내가 사랑하는 햇볕한테 뽀뽀받는 정한이🥹
자연광+금발 정한
필승 버프 2개의 시너지와 함께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 아래
땀에 젖은 금발 흩날리던 하니윤
저렇게 땀에 푹 젖었는데도
해쳐지지 않은 아름다움과
여전히 향기로울 것 같은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