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중국친구가 얘기해줬는데 중국에서 남 입는거 ㅈㄹ하고 눈치주는게 존나 미개한거래 전부 꼽주는 사람을 이상하게 본다고.. 그래서 길에서 어케하고 다니든 아무도 신경안쓴대.. 왜 유독 한국만 정상성 ㅈㄹㅈㄹ 하면서 단체로 외모지적하고 개이상한 씹 소리를 하고 다니는 걸까. 정신병 있나봐
아 근데 코스프레하고 밖에 다니는게 뭐 어때서 다들 난리임? 그게 왜 민폐야? 중국와봐 진짜 걍 백화점에서도 저러고다녀 나 ㄹㅇ 다까고 코스프레이런거 관심없고 뜨억아닌데 왜 욕하는지 모르겠음 어디가 민폐인지도 모르겠고 한국인들 남한테 관심 너무 많고 눈치 너무 많이줘!!!!
와 대박이다….;;
아뇨 내일 제발 와주세요.
내일이 올해중 옷 볼것도 가장많고
가장 규모가 클거기때문에 꼭오셔야돼요
제발요.. 그리고 소개시켜주세요..
저를 몰라요? 제 취향 아시잖아요
오시면 다른것은 몰러두 서비스랑 캐리커쳐그려드리구 제일 좋아하시는 곡 두곡 틀어드릴게요
회피형이 사실 별 게 있나? 사람마다 어떤 관계에서는 회피형이 되고 열정형도 되고 그런거지.. 별 필요없고 깊게 고려하는게 에너지 낭비인 관계에도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이상한거 아님? 잘 지내고싶고 아쉬워야.. 질척거리지. 그 사람이 평생 회피형이 아니라 님한테만 그럴수도 있다는 사실을..
평소같으면 먹금하는데 이새끼 존나 악질인게 처음부터 순수쾌락만 추구하는 미친놈으로 관심받아놓고 뭔 갑자기 유두개발 얘기하는 건전만남 추구합니다 이지랄하면서 오프로 넘어가려고 함? 얼굴없는 컨셉계정이면 컨셉을 좋아한거지 님 이라는 인간 자체에 관심있는게 아니니까 쳐 기어나오지마세요
트위터에서 죽은 사람 2명 봤는데
죽기전에 남기는 트윗 다 비슷함
그냥 뭔가 공허한느낌으로 잘 사는것 같다가 약 많이 먹고 약 먹는거 트윗함. 꼭
그럼 몇몇이 걱정해서
만나주고 또 오프후기 남기고
이 과정 몇번 하다가 그마저도 사람들 관심없어지면 얼마후에 가족분이 신변정리한 트윗 올라옴
알티 많이 돼서 올립니다 아까 정황은 스티커 없이 올려져 지웠어요 사건이후 1시간 이내에 경찰에 신고했고 아직 수사 진행중이에요 현재 확인결과 수도검침원이 맞고 장애인 노동자가 아니며 어눌한 흉내를 낸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소지한 철막대는 전문적으로 문따는 도구인 빠루로 추정됩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
맨날 이리저리 섹스하고 다니고 섹스로 자해하는척 존나하고 그때 발생하는 공허감이 어른의 성숙한 슬픔이라고 생각해 24시 자아도취 돼있는 좁밥 예술충 문학 나름 유명한거 펴서 드르륵 한페이지 읽고 찰칵 지 생각인척 인스타에 올리는데 막상 물으면 암 내용도 모르는 인
방금 지하철 타면서 느낀건데
왜 사람들은 토랑 설사를 동급으로 안봄?
다 큰 어른이 술처먹고 길바닥에 존나 큰 토 하는게 말이됨??? 더 역한데.. 밖에서 똥지렸으면 평생 트라우마 됐을거면서.. 토는 왜 어쩔수없이 한 실수/ 청춘의 한장면 정도로 여기는거임.. 왜캐 자주보임?? 왜캐 더 조심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