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남자가 칼에 찔려서 영구장애 생긴 사건은 50년 때리더니 이건 사람을 190회나 찔러 죽이고 얼굴 위주로 찔러서 구급대원이 정신고통 호소할 정도라 부모가 주변만류로 시신도 못보고 딸을 보낸 살인 사건인데 어떻게 17년임? 심지어 피해자쪽엔 한마디도 안하고 판사한테만 잘못했다고 했음
ㅇㄱㄹㅇ 내가 좋아하던 언니가 일에 열정 넘치고 성취욕 높고 진취적인 사람이라 항상 생기가 가득했단말임 근데 갑자기 남자에 돌아서 결혼하고 애낳더니 이상해짐 자기 일에 의욕도 없고 애 데리러 가야되서 단축근무한대ㅋㅋ 남편이 장난으로 가정주부 제안했다가 거절 당하니까 자기한테
남자한테 돈쓰는거 진짜 멍청한거야ㅋㅋ 임금차별이라는게 남자는 가장이라 경제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핑계로 돈 더 얹어 주는건데 남자는 돈만 꿀꺽하고 여자들한테 더치페이 바람. 더치하는 여자들은 자기몫의 임금도 제대로 못받으면서 남자한테 자기 돈까지 더 얹어주는거나 마찬가지임
길티야 너한테 싸잡혀 조롱당하는 소위 v남미새v들도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인 거 알아? 성범죄 피해자 지지하고 청원 넣고 AV축제 반대하고 한,1남 가해자 신상 퍼나르고 장애인, 퀴어 지지하고 정치 ���스에 관심 가지는 그런 여성들
무고한 연예인과 팬들 정신 다치는 꼴 보고 싶지 않을 뿐이야
한남들은 강약약강이라서 지들한테 굽히면 더 우습게 보고 맘껏 괴롭힘 작년에 여자 유튜버들 메갈좌표찍고 테러할 때 어떤 먹방 유튜버가 메갈이라고 악플테러 받은 다음날 웃으면서 매운 갈비찜 뜯는 영상 올리니까 기쎄다고 싹 흩어졌잖아ㅋㅋ그때 한남 요구 들어주고 메갈 단어삭제하거나 비공한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남성의 가사 분담이 저조한 탓이라는 주장도 있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본질은 아니라고 본다. 참원인은 급격한 집값과 주거비용 상승이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경제의 모순에서 온다. 가계 소득은 쪼그라들고 여성은 생계 노동에 내몰린다. 그 외 주제는 후순위라고 본다.
그리고 다들 쉬쉬하는 거지만, 비출산 경향에도 아이혐오는 꽤나 깔려 있습니다. 의식조사하면 다 잡혀요. 애는 시끄럽고 울고 아무튼 내 인생을 잡아먹는 존재라고 라벨링되는 게 단순히 자유로운 인생이라는 개념에만 봉사할까요? 전혀 아니죠... 육아에 대한 프레임도 일종의 이데올로기입니다.
여혐아니라는분들 설명해드림.
1)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로 만듬. 창2:21~24 구절때문에 여자를 남자소유로 해석하는 목사도 많음.
2) 기독교를 관통하는 게 '원죄'임. 에덴동산이라는 유토피아에서 쫓겨난 걸 여자탓이라고 함.
3)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ㄹㅇ 한국이 술에 너무 관대함 외국에 있을때 펍에서 같이 마시던 친구(한국인)가 술취해서 잔디밭에 잠깐 누워있었는데 펍주인이 술취했다고 신고함,,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친구는 구급차에 실려가고 담날 아침에 어리둥절하게 귀가함ㅋㅋ 걔는 만취한 대가로 200만원 청구 받아서 몇달간 술 끊었음
옛날분이라 구시대적 발언 한다고 소비자가 먼저 헤아릴 필요도 없고 여자라고 먼저 밥을 적게 줬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sns의 파급력을 알고 있어서 구체적인 제보가 있어야 추가하고 가게의 영업방침이 변했다는 제보를 받으면 수정도 합니다. 앞으로 제보/정정 이외의 디엠 하시면 차단하겠습니다.
1 의외로 이런 새끼들이 지 밥벌이는 잘해서 처자식 안굶겨美 있음
2 돈을 ㄹㅇ 잘 씀 더치페이 좆까고 딸래미들(여친을 종종 이렇게 부름ㅅㅂㅋㅋ) 용돈도 챙겨줌
3 뜬금없이 꽃다발 같은 거 잘 사다줌
4 자차가 무조건 있음
5 위 내용을 여친이 어디 인스타에 자랑했을 때 뿌듯함을 존나게 느낌
정작 문제인 남자는 입 다물고 방관만 하는데 여자가 나서서 싸고 도는걸 2024년에 봐야되냐,, 못생긴 남자 만난다는 말 듣기 싫으면 못생긴 놈을 안만나면 될 일 아무리 돈 많고 성공한 사람이어도 남자를 못잃어서 남미새가 되면 우스워지는구나 역시 여자인생에 가장 없어야 할 한가지는 남자임
‘살인 예고’ 역에 몰린 철없는 10대들 “셀카 찍어 달라”
“저희도 시민인데, 왜 내쫓아요?”
경찰을 향해 “같이 셀카 찍어주면 안 되냐”, “저희도 시민이다” 등의 조롱 섞인 말을 내뱉는 일부 10대들도 목격됐다
저 유충들이 사회로 나올꺼 생각하면 답없음 이건 철없음 문제가 아니고 성별 문제야
남미새들아 정신차려 남자는 유해한 기호식품임 니들이 남자를 소비하는건 개인 선택이고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야 보통 사람들 눈에는 담배 못 끊으면서 흡연권 존중하라고 핏대세우는 흡연자나 남미새나 똑같아 보임ㅋㅋ 남미새들은 남자가 생필품인줄 알던데 그것마저 진상 흡연자들이랑 똑같음ㅋㅋ
여자랑 남자랑 같이 쓰는 화장실이 공용화장실이지 이름만 다르게 부른다고 뭐가 바뀜? 여자화장실 이용 못하게 폐쇄해놓고 돌아가라고 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쓰겠지 지들도 여자들이 여자화장실만 이용할까봐 폐쇄했다며 진짜못돼쳐먹었네ㅋㅋ 여성의 선택권 강제로 박탈하는건 인권 침해 아닌가
생후 2개월 짜리를 수차례 던지고 밟아서 뇌출혈과 갈비뼈 골절을 만들었는데 잘키워 달라고 선처…? 아무리 말 못하는 애기라도 그렇지 다 감정이 있고 공포를 느끼는데 가정폭력 피해자한테 가해자랑 계속 같이 살라는게 말이 되냐. 엄마가 학대할때는 온갖 유난을 떨면서 사형하라더니 남자는 선처?
모르고 임신할 수도 있지
임신한 후에 공부하면서 부모되는거지
애엄마는 어느쪽에서든 공격대상이 되기 참 쉬운듯. 여자라는 점에서 그리고 엄마라는 점에서 사람들 기준도 높고, 요구하는 것도 많고, 임신 해본적 없는 사람도 말을 쉽게 얹고.
곧 이 엄마는 이 선생님보다 많은걸 알게 될텐데
여성화장실 폐쇄에 대해 저에게 항의가(왜?) 많은데요. 저는 기록 등으로 파악한거라 완벽한 의도 전달이 안됐을 것 같습니다. 당시에 설치운동을 주도했던 총비대위원장님이 페북에 올린 글을 퍼옵니다.
성별분리 화장실의 폐쇄을 왜 폐쇄했는지 더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심지어 몰래 사진찍어서 보여주다가 상대가 불쾌해 하니까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서 범죄저지름,, 남자는 존나 감정적이라니까 발기부전 치료제도 지가 쓸려고 처방받은 약이었음 싱가폴 법원이 가해자의 기회주의적 행동+ 피해자 반응에 대한 보복성으로 범죄 저질러서 징역 때렸다고 짚어줘서 다행임
근데... 사람 생각이 바뀔수도 있지않나...? 비혼주의가 성정체성처럼 바뀌지 않는 성향도 아니고 가치관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이 살면서 러떤 계기로 충분히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렇다고 해서 비혼주의자들에게 너도 언젠간 결혼하겠지~ 하면서 비꼬는건 잘못됐지만
저남자 진짜 이상한게 아이를 원치 않았다면서 자기는 아무 노력도 안하고 심지어 노콘으로 질내사정함. 정말 원치 않았다면 본인이 피임약 먹고 콘돔끼던지 정관수술을 하던지 했어야함. 여성용 경구피임약은 임신확률이 8%나되고 부작용이 어마어마한데 거기 의존하고 암것도 안한게 존나 쓰레기같음
전에 틱톡보다가 여친이 임신한거 남친한테 reveal하는데 남친이 절망하면서 나진짜 너무 준비가 안됐다고 어떻게 피임약 끊었던거 얘기도 안해줄수있냐고 막 머리감싸쥐고 낙태하면 안되냐고 우는데….
그 상대 여자도 그렇고 몇 댓글에서 남자만 오지게 욕하는거 보고 굉장히 ???됨….
사귄지 100일 됐는데 아무말 없길래
"결혼할지 헤어질지 빨리 결정해"했더니 츄파춥스 3개 주면서
"나랑 결혼할래??"
결혼 준비하면서 제대로 된 프로포즈 하라고 했더니
결혼 전날 장미 화분을 주면서
"나랑 결혼할래?" (아....공대생 ㅠㅠ)
프로포즈는 엉성했지만
결혼 후 테슬라 주식은
오늘 아침 잠깐 동안에 본 뉴스...
-남고생이 여고생과 술을 마시다 흉기로 찔러 죽임
- 50대 남성이 길거리에서 10대 여학생 살인 미수
- 50대 남성이 부산역 여자화장실에서 50대 여성 묻지마 폭행
-70대 남성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흉기 난동...
너무 참담해서 더이상 말이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