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이번에도 대박날 이유
-윤정한 진짜 랩을 한다
-fuck my life에 삐처리 따윈 없다
-손오공 너무 좋다 특히 디노로 추정되는 멤버의 음색이 미쳤다
-보컬팀 노래 …이우지했다 하
-힙합팀 노래 …제2의 빼끼럽 나왔다 눈 앞에 다음 콘서트 무대가 그려짐
-퍼포팀 노래 … 미친 거 아님?
만약 세계의 마지막 밤이 오면
나는 너를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지금 - 내일 세상이 끝나도>
우린 처음이자 마지막인 지금을 살고 있는 거야
<Fallin’ Flower>
완전히 맞추지 못한 서로의 소중함을
앞으로의 세상도 나와 함께 있어줄래?
<Sara Sara>
나에게 어떤 슬픔도 없는 세상은 너니까
죄송하지만 이번 첫콘 때 나를 포함한 한국 캐럿들 대부분은 소녀가장이었음.
어떻게든 애들 멘트 하나하나에 리액션 크게
해주려고 했고 목 나가라 더 부르고 더 뛰었음
왜냐하면 7-80프로는 다 애들 멘트 못 알아듣고 개인멘트하면서 지나가는 애들 이름만 계속 부르면서 영상 찍기 바빴거든
세븐틴 - Sara Sara
너를 떠난다니 그런 상상은 너무나도 무서워서
결국 우리의 관계치는 사라사라사라사라
은하수처럼 사라사라사라사라
변함없이 흘러가
완전히 맞추지 못한 서로의 소중함을
앞으로의 세상도 나와 함께 있어줄래?
참고로 일본에서 사라사라는 찰랑찰랑 보들보들 보슬보슬 이런
일단 첫번째 대화는 김민규가 앞에 앉더니 얼마나 잤어? 물어보길래 안 잤어요… 안 잤는데? 이러니까 김민규가 왜..? 이러길래 난 당연하단 듯이 여기 오려고..?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됨 그러더니 김민규 계속 기침함 이 강아지 감기 제대로 걸린 듯 그러고 나서
타래로 이따 마저..
20230428 세븐틴 뮤직뱅크 사녹 후기
일단 지금 너무 할 말은 많지만 럭드 사러 가야해서 좀 이따 풀게요
일단 저는 정말 운이 좋게 멤버들이 내려와서 모니터링하는 쪽 2번째 열에 앉게 되었어요
그래서 애들이 잠깐 쉬러 내려올 때마다 대화를 나눴는데 그건..조금 이따가 다 풀어볼게요🥹
탈색+피어싱+레더자켓+호시 =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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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그냥 개 멍청한 거 아님? 이게 엔터 회사가 아니고 다른 업계의 회사들이더라도 수요층들 의견 들으려 하지도 않고 피드백 반영따위 안하면 나락가는 거 뻔히 아는데 이러는 거야? 아티스트들이 열심히 잘하면 뭐해? 회사가 그런 면에 있어서 지금까지 발전이 없는데? 졸부인 거 티내지 좀 마
잘 잤으면 하는 게 사랑이라면 난 우리 승관이가 잘 잤으면 좋겠어 승관이뿐만 아니라 세븐틴 모두 다 잘 잤으면 좋겠어 잘 먹고 잘 쉬었으면 좋겠어
오늘 먹었던 것 중에 뭐가 제일 맛있었니? 어제 오늘은 푹 잤니? 아니면 밤잠을 설쳤니? 너에 대해 궁금한 게 참 많나봐 내가
그만큼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