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주전만 해도 혹여나 노래를 못하거나 실수하게 되면 더 이�� 사랑받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 .. 같이 준비했던 직원 누나분이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건 뭐 하나를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자체를 응원하게 되는 순간 팬이 되는거다" 라고 말해주셔서 위로 받아…
도영이가 멤버들에게 … 🥹🥹🥹🥹🥹
9년차를 맞이한 우리를 뒤돌아 봤을 때 누군가는 NCT 127이 아쉽고 성공하지 않았고 타이밍이 좀 좋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나와 팀을 함께 해준 여러분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난 다시 태어나도 엔시티 127이면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