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뉴진스가 하이브 첫 걸그룹이었고 그렇게 해서 멤들이 모인거고 그렇게 첫 걸그룹이라고 나가려고햇는데 박지원 ceo가 갑자기 와가지고 쿠라채원을 필두로한 첫 걸그룹을 낼거라고 통보했대.. 그래서 민희진이 회사 나간다고 했고 뉴진스가 뒤로 밀려졌대..그게 싸움의 초기래
아니 이렇게 방시혁이 뉴진스 성적 비웃고 하이브 ceo 박지원이 뉴진스 홍보하지말라고하는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릿 걸그룹이 뉴진스를 카피해서 첫데뷔를 해서 답답한마음이 지속되었대 그래서 카톡내용이 그렇게 되었지만 자문받은적이 존나 없대 진심으로 단 1번도없다는데 장담한대
그 팬덤 하이브 스탠인 애들은 무논리다.
어도어 너네, 빅히트보다 좋은 층 쓰잖아 16층 => 실제론 보안도 안되는 층임
뉴진스 투자 많이 받고 뮤비도 여러개 냈잖아 => 민희진이 돈 아껴서 같은 장소에서 다른 연출을 했을 뿐.
뉴진스 160억 받고 시작했잖아=> 데뷔 1년반만에 1000억매출냄
박지원이 1년 6개월 걸리는 프로듀서를 구할건데 뉴진스에게 휴가이다 그렇게 말한거에서 단박에 느낌. 아 이 씹새끼들은 그냥 민희진 보내면서 뉴진스도 같이 골로 보내려그랬구나. 이 새끼들은 원래부터 진짜로 뉴진스를 하이브의 아티스트로는 생각을 안 한거야. 신인여돌이 돈을 존나 벌어주는데도
하이브는 정신차리세요 새 프로듀서 1년 6개월 걸린다고? 우리 애들은 니네가 그렇게 안굴어도 최고의 프로듀서 붙어요. 의장이 인사도 안받아서 애들 상처를 주지 않나 피프티 소리 듣게 만들고 역바이럴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언플 그만하고
#하이브_언플중단해
#STOP_MISTREATING_NEWJEANS
지금은 표절 관련해서 메일 보낸거에 대해서 이야기. 자긴 이렇게 누가쉽게 따라해서 잘되면 없이 시작한 애들이 아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뭐가 있냐 그냥 따라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모두가 뉴진스가 된다고 그게 업에 장기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대. 이게 주주의 이익을 위한 일이 아니냬
하이브는 악질적인 언론 플레이를 그만두세요. 부모님들이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다툴 변호사를 구하신게 아니라 “탄원서 제출 업무를 위임받을 변호사를 구했을 뿐”이 잖아요. 언제까지 거짓말 투성이인 기사들을 만들어 낼 것이며, 언제까지 기자들한테 돈 먹이며 거짓 기사들을 쏟아낼것입니까?
뉴진스 부모님들은 민대표의 기자회견 날 아침 4/25에 ceo 박지원을 찾아가셨었어요. 그때 박지원이 주술경영을 얘기했죠? 그러면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부모님들이 멤버들에겐 주술경영 얘기를 하지 말라“ 했으면서 기자회견 하기 직전에 민희진 대표가 주술경영을 한다고 언론플레이를 했네요?
거의 한 달 내내 싸우다 보니 지친다는 사람도 나오겠죠. 하지만 전 하이브 시발놈들의 언론 플레이에 지치지 않고 애들이 행복할 수 있을 때까지 옆에 있을 거예요. 억울한게 있으면 대신 얘기해주고요. 그것이 버니즈들한테 힘든 티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하는 뉴진스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요.
이거 진격의 고변이라는 변호사님 채널인데
하이브 vs 민희진 대표의 법정싸움을 싸움 초기부터 객관적으로 판단하신 변호사분이시거든요. 내공도 상당하신 분이라 찬찬히 영상 보시면 하이브가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걸로 언플을 했는지 더 잘 알게 됩니다.. 영상도 15편인가 그래요.
민대표가 뭔 되게 페미니스트적이라 사람들이 편을 드는 줄 아네? 이젠 하다하다 그지랄. 버니즈들은요. 뉴진스가 어떻게 오게되었는지, 얼마나 고된 과정속에 옆에 계셨던거지 알아서 편을 드는거구요. 사람들은 그렇게 능력있는 사람이 그렇게 살았는데도 이렇게 팽당하는게 놀라워서 그래요 시발
희진누님도 그렇게 말하셨지만 솔직히 잘려도 돈도 많이 버셨겠다 평생 잘 먹고 사시겠죠.. 하지만 우리애들이 회사에서 어떤 취급을 받고 있었는지 어떻게 언플을 당했는지 아는 입장에서 도저히 편을 안들 수가 없네요. 딱봐도 우리애들 데뷔전부터 진정성있게 대해준 사람은 단 한사람아닙니까..?
갑자기 우울해져서 가처분에 대해서 찾아보는데 우리 쪽에 긍정적인게 1도없어 배임은 안했다고 인정받겠지만 80프로 대주주를 법원이 어케 막지.. 가처분 기각되면 또 법 모르시는 그 팬덤이 나댈거고 우리 애들 어케.. 직원들은.. 이미 저쪽에선 그 방돼지 아재취향으로 프듀 구하려는듯하고 시발..
내가 느끼기에 이번 앨범은 노스탤지어의 정수 이지만 10개월 공백기를 끊고 정규 앨범 도약단계로 내는 느낌이 강했거든? 뉴진스 특성상 자컨이 많던것도 아니었잖아 그래서 버니즈들 싱글 2개라니까 조용히 앵그리버드 되어있었는데 일어나보니까 집에 불나있어서 다들 놀라서 뛰쳐나옴….
영어권/동남아 케이팝 팬들한텐 그런게 꽤나 먹혔나봐. “하이브 가족”이런 식의 이미지? 기존 3대 기획사랑 비슷하다 생각하나? 역설적으로 국내 팬덤에선 그게 하나도 안 먹혔잖아. 오히려 레이블끼리 팬덤경쟁도 심했으니깐; 그래서 기자회견에 밝혀진 내용만으로 국내는 여론반전되기 충분했는데
내가 어제도 말했지만 지금 레이블들 대표직 대표이사직들 보잖아? 다 게임업계 출신/ 빅힛 출신이라니까?
윗 대가리들의 출신이 다 이런데 어떻게 기존 레이블만이 가진 매력이 나옴. 그냥 대충 서양 음악/케이팝 유행하는 노래 뒤섞어서 만들면 중박은 치겠지 라는 마음으로 하는거야 .이시발놈들.
난 솔직히 민대표 안좋은 선택할줄 알고 겁먹었었음. 가정사까고 개인 인간관계 까지 다 망가트리려고 해서.. 인용될거라 사람들 상상도 못했는데 그정도로 증거가 빈약했다니; 하이브가 언론을 이용하고 내부압박을 계속 하면 자진 사임해서 지들 돈 아낄줄 알고 그렇게 언론플레이를 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