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꼬박꼬박 병원다니는
정신병자가 제일 젠틀했음
특히 소아우울증부터 시작햇던
친구들이 기분컨트롤능력탑티어임
“오 시발 기분이 구리고 우울한데?
잘챙겨먹고 약먹고 이닦고
일찍 잠자기 들어갑니다~”
이러면서 존나 관리 잘함ㄷㄷ
meanwhile..자기 객관화 안되는
정신병자는…더보기
회피형은 오히려 다루기쉬움
어? 니 혼자잇고 싶어? 오키~
이러고 관심 딱 끊고 방치플
지리게하면 먼저 슬금슬금
머리들이미는데 닥돌형은 씨발
자고나서 얘기하자하면
지 혼자 생각한거 팔만대장경만큼
장문카톡 보내놔서
아침부터 사람 기분 잡치게함
안그래도 될 일도 존나 키우는 색히들임;;
쫌 다른 얘긴데 사람이 자기세계에만 빠져서 남과 교류하지 않으면 빠르건 늦건 맛이 간다... 나 학부때 오랜기간동안 혼자 저녁~새벽에 일하던 어떤 박사과정이랑 말이 너무 안통하길래 나도 저렇게 될까봐 무서워져서 친구들한테 혹시 내가 대화의 티키타카가 안된다면 꼭 경고해달라고 부탁했었음
이건 가슴 크기가 큰 여성들 전체에 대한 공격이나 마찬가지라 정말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고... 라이레이 생긴거 입은거 그대로 그린걸로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나...? 그럼 여성인권신장을 위해서는 다 함께 탑수술받고 >한남풍< 가슴의 존재를 지워야 하나?? 싶네요 정말 불쾌해요.
이거 확 느낀게
세일러문 탈코 리드로우때였음
맨 여자창작자 패지말라던
오타쿠들이 말을
"기분나쁘게"한 것도 아닌
사람한테 탈코에 버튼눌린검서
오리지널 존중어쩌구
명목으로 지들이랑
똑같이 그림그리는 사람
싸불하는거보고 아
이새끼들 그냥 랟펨같아보이면
다 욕하고싶은거네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