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민희진이 자의식 과잉이라는데 난 좀 반대임. 2002년부터 16년을 한 길만 파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까지 된 사람이고 그 사이에 슴에서 나왔던 모든 케이팝 아이돌의 비주얼적 면모, 성장과 가치, 영향력을 따지면 업계 모두가 민희진의 비주얼 디렉션을 안 베꼈다고 하기에도 애매모호하지 않나
민희진은 왜 하이브에 반기를 들었나…시작은 ‘스톡옵션 갈등’ 이었다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간 갈등이 스톡옥션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브는 어도어 설립 때 민 대표를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했는데, 민 대표 측은 스톡옵션이 실익이 크지 않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민희진 비난여론은 여성혐오와 결합. 블라인드 '명문'으로 통한단 이 글은 여성임원+미혼녀 향한 편견으로 뇌피셜을 "술술" 쓴 글. 이 논란이 여성 상사 둔 남자 직장인 피해의식 해소구가 됐달까. 민희진 씨 코어 팬 경시하고 남성 대중에게 끈질긴 구애 펼쳐왔는데 그들에게 결국 '여자'일 뿐인.
@arnavisntcool
@nyajeans
Since when NJs earned more than Hype's total revenue? Last year NJs share was below 15%.
You are really bad at critical thinking stuff
저는 어도어와 민희진대표님을 지지합니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하고 데뷔시키기까지 많은 격려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며 아티스트로써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이미지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하는 모습, 제가 봐 온 대표님은
First place why hybe has to make this issue public before having private meeting with ador !! It's clearly a set if you make something public instead of privacy
근데 다른 건 몰라도 지금 민희진에게 감정적이라고 욕하는 건
걍 전형적 여혐 같은데
들어보면 그냥 화날만 하잖아
어떻게 카메라 앞에서 기자들 앞에서 저렇게 천박하게 말을 하느냐! < 이거는 본인이 필리버스터 하겠다고 펼친 자린데 욕 좀 할 수도 있죠 싶음 뭔 법정도 아니고
야 민희진 기자회견 보고 쟤 횡설수설한다고 이야기할 수는 있어도 쟤 거짓말중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있냐
자기가 뽑은 소녀들이 데뷔 밀릴 뻔했다고 극대노하는 저 오타쿠가. 자기가 디렉한 자기 새끼들을 연생 시절에 하이브가 못 보게 했다고 목소리 떨리는 저 오타쿠가.. 경영권 찬탈? 에바띠예.
@:미니진님께 죄가 있다면 진짜 내 새끼 내 일에만 관심 있었다는 것 뿐이었다… 사내 정치 그런 거 나는 모르겠고 지금 얘네 이렇게 예쁜데 데뷔시켜야 되는데 컨펌권자가 헛짓거리만 해대니까 돌아버린 거지…무당 찾아가서 결정만 내려달라고 한 게 용하다 나같으면 바로 제일 비싼 살 날렸음
◾️하이브, ‘프로젝트 1945’ 발견…민희진 ‘독립’ 해석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측은 민희진 대표의 경영 분리 시도 정황이 담긴 문건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로젝트 1945>라는 제목의 문건인데, 왜 1945라고 했을까요?
mhj is a weird person i know that but hybe did tried to create newjeans 2.0 (5 members, y2k concept, same songs, same mvs, same stylists,) she has every right to voice against hybe.
I need tokkis to learn their lessons and NEVER defend any hybe group again. Everytime yall defend a group from hate trains the next day their fandom switch up on nwjns. We’re not a part of their ‘hybe family’ sht and they’ll never defend nwjns.
‘성공하면 아류가 발생하게 마련이고 이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지만, 그것은 ‘케이팝 사업가’에게 더욱 그런 것이고, ‘창작자’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덕목이나 자질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주류와의 불화를 정체성의 코어로 삼는(*주관적 캐해) 민희진 같은 인물이라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