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미국 대학 병원 약사/헬스케어 IT 애널리스트, 전 .NET 프로그래머입니다. 비트코인, 약, 영어, 미국생활, 인공지능, 투자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비트 맥시 아닙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 ETF, 비트코인 회사 투자중)
비트코인 노드 2개 돌리고, 비트코인은 지갑 2개에 반반씩 보관하고
제가 일하는 병원은 미국에서 탑 5위안에 드는 주립 대학 병원입니다. 저희 병원에는 외국인 환자들이 많습니다.
전 세계 부자들이 저희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옵니다. 몇억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냅니다. 자기 나라 의사들과 병원 시스템을 믿지 못하기때문에 미국으로 와서 그 비싼 돈을 지불하며
불안해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 비트코인 상황을 공유합니다.
1. 너무 빨리 올라온거 맞습니다.
2. 20-30% 조정은 언제든 올수 있습니다.
3. 예전에 없던 ETF라는 미친 수요 괴물이 생겨서 옛날 차트보며 줄 쭉쭉 그어가며 언제 사세요, 파세요는 정말 아무 의미 없습니다.
4. 온체인 데이터
비트코인은 언제 팔아야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에는 대하락장 없이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며 계속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물론 제가 틀릴 확률이 높다는걸 압니다) 저는 은퇴할때까지 단 한개도 팔 생각은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아되는 환경을 만드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가족에게 돈이
비트코인을 사려고 했던 자금이 있다면 반감기전, 늦어도 5월 15일 전에는 대부분의 매수를 마치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는 비트코인만큼은 언제나 어떤 가격에든 4년이상만 들고 갈 수 있다면 ALWAYS 매수 추천입니다.
왜 5월 15일이냐면 1분기에 ETF를 매수한 자본금 $100밀리언 이상의 기관들은
For everyone wondering "who is buying" bitcoin ETFs, I'd circle May 15th on your calendar.
Investors with more than $100m in AUM have to file reports with the SEC called "13-F Filings" disclosing their publicly traded holdings.
Those filings are due 45 days after the end of
비트코인이 1억을 넘고 조만간 달러 10만불도 넘기면 완전한 불장입니다.
이때쯤 되면 비트코인 팔고 쉿코인 도박장으로 가는 사람이 나오고, 이런 저런 유사 은행에서 비트코인을 예치하면 "이자"를 주는 서비스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100% 사기입니다. 절.대.로. 하지 마세요.
비트코인은 현금
사실입니다. 제가 아는 미국 부자들도 패밀리 트러스트같은걸 만들어서 주식을 넘기고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배당금으로 생활을 해서 세금을 굉장히 적게 냅니다. 대출은 세금이 당연히 없고, 배당금은 5만불까지는 세금이 없고, 50만불까지는 15%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50만불을 일해서 벌면
미국 부자들은 대대로 주식매도를 하지 않는다. 생활비는 필요한 만큼 Pledge 주식담보 대출을 받아 사용한다, 주식 매도가 없으니 양도세를 내지 않고 유산을 남겨줄 때만 상속세를 낼 만큼 매도해서 처리 하곤한다, 대출은 매년 약 3%의 이자 만 내니 주식의 가격상승으로 충분히 충당이 된다.
주제 넘지만 동료들과 점심 먹다가 들었던 테슬라 투자 얘기를 공유합니다.
30대 후반 동료는 작년에 테슬라 차를 사고 차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테슬라 주식을 투자하기 시작했는데, 주식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힘들다고 합니다.
아마존이랑 테슬라에 오래 투자해서 100억대? 자산가고, 2-3년 후에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앞으로 1년 동안 (25년 4월까지) 비트코인이 4-6만불로 횡보한다면 24년도에 새로 들어온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티지 못하고 팔고 나갈 것 같습니다.
7만 3천불일때는 그렇게 더 사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6만 아래로 내려가니 사려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바뀐건 없습니다.
미국 ETF는 계속 매수중입니다.
홍콩 ETF도 매수를 시작합니다.
곧 반감기입니다.
이자율은 내려갑니다.
대통령 선거가 다가 옵니다.
누가 당선되든 돈은 계속 풉니다.
무엇보다 비트코이너 사이코패스들은 계속 사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계속 삽니다.
바뀐건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넘기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벌써 지루해 하는 분도 보이고, 많은 분들이 언제 가격이 오르는지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주는 몇가지 상반기 이벤트는
1. 4월 반감기: 공급 충격 시작
2. 5월 홍콩 비트코인 ETF: 중국 자금 매수 시작.
배당 주식
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20-30대가 생각보다 많다는 소리를 듣고 좀 놀랐습니다.
저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비트코인 ETF를 SCHD (배당) ETF로 바꿀 예정입니다. 하지만 저는 40대고 비트코인 덕분에 투자금이 엄청나게 불어서 의미있는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갑에
지난번에 한번 언급했지만 제가 팔로우하는 백억대 자산가 주식 트레이더가 비트코인을 깨닫고, 매주 5천불씩 (6백만원) DCA를 하는데 항상 미국 동부 시간 일요일 오후 1-6시 사이에 한다고 합니다.
장기간 DCA를 하는데 무슨 차이가 있을까 생각해서 무시했지만 정말 그 시간만 되면 비트코인이
사토시의 이메일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사토시는 그룹이 아니라 1인 프로그래머 였을 것 같은 문구가 여기저기 보입니다.
#48
-50을 보면 혼자서 코딩을 직접하지 않았으면 저렇게 적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개발자들은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사토시는 남자였던 것 같습니다. 기부금을 받는
비트코인 평균 채굴 비용: $86,276
비트코인 가격: $60,725
반이상의 비트코인 채굴자가 손해를 보고 있어서, 채굴을 포기하는 개인, 소규모 채굴장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대폭 하락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연두색이 피크를 찍고 내려올때 (빨간색 선으로 제가 표시를
암호화폐 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비트멕스의 (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스가 유튜브에서 나와서 크립토 전반에 걸쳐서 얘기를 해서 들어봤는데, 그냥 쉿코이너인줄 알았는데 제가 틀렸네요.
코인중에서 탈 중앙화된 진짜 돈은 비트코인외엔 없다. 돈은 에너지를 저장해서 미래로 보낼 수
비트코인이 51k가 넘어서 수익 실현했다는 글이 여럿 보이네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당신 돈이니까 니맘대로 하셔야죠, 근데 이번 사이클에 저처럼 비트코인을 돈으로 보지 않고 투자 자산으로 보고 들어온 분들도, 지금 파는건 정말 미친것 같습니다.
이번에 전고점은 당연히 넘기고,
대하락?에 너무 힘들어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엑스에 몇번 썼지만 새로 오신 본들은 못 읽으셨을 것 같고 자랑 같아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어떤 분에게는 힘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2020년부터 비트코인에 투자를 시작했는데, 그때 저는 은퇴 계좌에서
전 고점 대비 10% 정도 떨어진것 같은데, 한 사이클을 버틴 비트코이너와, 이번에 처음 들어온 분들과 느끼는 감정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월급의 일부를 가격에 상관없이 DCA하고 일상을 살지 않으면 버틸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는 버텨야 (상승장에도 30%
자자, 이제 비트코인 가격이 너무 높아서 사람들이 제 2의 비트코인을 찾아서 알트코인 aka 쉿코인을 찾는 시간이 오고있습니다.
제 2의 애플, 테슬라가 없듯이 제 2의 비트코인은 없습니다.
비트코인의 핵심은 탈중앙, 제한된 수량, No CEO (사장님 없어요), No 이사회, 생산하려면 에너지 필요
어제 비트코인 ETF가 비트코인 하루 생산량의 10배를 샀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비트코인 ETF는 OTC에서 비트코인을 사기때문에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OTC가 들고있는 보유량이 바닥을 보이고 있고, 그들이 거래소에서 사기 시작하면, 그때 우리는 오메가 캔들을
전고 (6.9만) 찍고 만불정도 (5.9만) 떨어졌다가 다시 6만불 위로 올라왔습니다.
상승장에도 20-30%씩 떨어지면서 올라갑니다.
오늘 같은 하락은 (12%) 자주 나오니 익숙해져야 합니다.
코비드같은 블랙스완 같은 위기가 찾아오면 50% 이상의 하락도 나옵니다.
하지만 다시 전고를 뚫고
4월 21일 비트코인 채굴 평균 비용은 102,093불이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66,000불입니다.
비트코인 채굴자가 3-4만불 손해를 보며 채굴을 하고 있을까요?
발생하는 경우의 수는 3가지입니다.
#1
: 채굴 비용이 66,000불 아래로 떨어진다.
#2
: 채굴 비용이 66,000불 이상인 채굴자는
언제 팔아야 되나요?
이런 질문들이 많습니다. 사실 비트맥시나 비트코인에 4년이상 저금한 비트코이너 외엔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은 절대 아니고 (저는 비트코인 매수만 추천합니다.) 저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0. 저는 비트 맥시가 아닙니다.
1. 1-2년안에 돈이
비트코인 최근 뉴스 정리
1. 위스콘신 주정부 연금 비트코인 ETF 매수
2. MSTR의 MSCI 지수 편입
3. 뱅가드 사장 선임 블랙록 출신 비트코인 ETF 출시 가능성
4. 오클라오마 비트코인 소유/채굴 법 통과
5. 엘사바도르 화산 지열로 3년간 비트코인 474개 채굴
쫄👏지👏 마👏세👏요👏
비트코인 회사에 투자하는 이유
저는 비트코인을 충분히 들고 있어서 은퇴 후 걱정은 없습니다. 운이 좋게 목돈을 $16-20k에서 몰빵해서 고인물 비트코인 선배들 빼고는 수량이 많은 편에 속합니다.
비트코인 책을 10권이상, 유튜브, 파캐스트 500개 이상 보고 공부하며 4-5년을 지내보니 더이상
어제 비트코인이 10% 이상 폭락?해서 개인들은 두려움에 떨때 블랙록 비트코인 ETF인 IBIT가 비트코인 하루 생산량의 10배 이상을 매수했습니다. 다른 비트코인 ETF까지 합치면 20배정도 됩니다.
개인들은 팔고, 기관은 삽니다.
반복적으로 말하지만 지금은 상승장이고, 아직 못들어온 기관이 너무
After breaching new ATHs yesterday morning, BTC proceeded to pull back by over 10%.
ETF buyers took advantage of this price dip, with IBIT taking in a record 12,624 BTC yesterday ($788 million).
Bitcoin is now back near ~$67k.
Demand searching for supply.
제 팔로워중 비트코인이랑 테슬라를 같이 투자하는 분들이 많아서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모두가 같이 하락할때 보다 지금처럼 SPY나 QQQ같은 인덱스와 비트코인이 모두 전고점을 넘은 상태라서 스트레스가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주제 넘지만 제 생각을 좀 공유 해보겠습니다. 도움이
At this rate, just from the ETF buys, there will be no more
#Bitcoin
on exchanges in only 600 days.
3,000/day 1.8M/3,000=600 days
That's just the outflows from the
#BitcoinETF
There is no dollar value of
#bitcoin
this cycle that is impossible...
Except 0
현 미국 대학 병원 약사/헬스케어 IT 애널리스트, 전 .NET 프로그래머입니다. 비트코인, 약, 영어, 미국생활, 인공지능, 투자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그동안 비트코인에 올인했고, 향후 비트코인 온리회사에 투자 예정입니다. 테슬라 차를 좋아하고, 테슬라 자율주행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현 시점 최고의 투자는 단연코 비트코인입니다.
공급:
현재 하루 900개
4월 반감기 후 하루 450개
수요:
비트코인 ETF 하루 3000-9000개
RIA (Registered Investment Advisor = 자산 관리사)는 아직 접근도 못하고 있고, 고객 포트폴리오의 1-5%를 담을 예정
🚨🚨🚨🚨 Hong Kong received 22 applicants on
#Crypto
Exchange Licenses!
#Bitcoin
OTC supply dries up. Hong Kong is about to launch Bitcoin Spot ETFs for China.
150K per Bitcoin is now my Conservative Target! You are not Bullish enough! 😄🥳🚀📈
The Dragon is coming for $BTC
비트코인 채굴 비용: 79,982
비트코인 가격: 66,670
비트코인 사이클이 반복된다면 찐 불장의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평균 채굴 비용이 비트코인 가격보다 만불이상 높습니다. 버티지 못하는 채굴 기업들이 채굴기를 끄고, 채굴 난이도가 조절되서 비용이 비트코인 가격 아래로
비트코인 저축 방법 두가지
#1
. 가족당 1개를 목표로 알바든 뭐든 추가로 일하며 죽을 힘을 다해 모은 다음, 그 후로는 월급 전부 쓰며 가족과 즐기며 살아도 20년 후부터는 평생써도 남을 만큼 충분한 자금력이 생깁니다.
#2
. 월급의 10%를 가격에 상관없이 무지성 매수를 합니다. 20년 후부터는
스테이블 코인에 지금 190조가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나 쉿코인을 사기위해 각국의 법정 화폐를 게임머니로? 환전할때 사용합니다. 그래서 190조가 앞으로 비트코인과 쉿코인으로 들어 오는 돈입니다. 반감기 전 폭락을 기다리며 들어오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전고를
The pain trade is higher.
There is over $135 billion sitting on the sidelines in stablecoins. To put this amount in context, we have only seen $10 billion in
#Bitcoin
ETF inflows this year.
Capitulation will take us much higher. Tick tock!
현재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이 대부분의 직장인이 희망하는 연봉 1억입니다. 몇년 후엔 0.1개가 1억입니다. 또 몇년 후엔 0.01개가 1억입니다.
1개를 사서 잘 들고 있으면 10-20년 후엔 1년에 1억씩 팔아서 써도 그 후로 100년동안 쓸 수 있습니다.
노후가 걱정 된다면, 비트코인에 저축하세요. 걱정이
비트코인에 먼저 투자했다고, 새로 들어 오는 분들 무시하거나 본인이 뭐라도 된거 같은 글들이 가끔 보입니다.
GFY!
몇백개 들고 있는 찐 OG들도 겸손하고 친절합니다. (쉿코이너에겐 너무 무섭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의 영어 공부 입니다.
"Stay humble, stack sats."
"겸손히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가슴이 콩닥콩닥 하는 분들께 정말 죄송하지만 저는 거짓말 하나도 없이 감흥이 전혀 없습니다.
지난 사이클에는 가격을 하루에 몇번씩 확인하며 조바심냈는지 모릅니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적립 매수하며 한사이클만 버텨보세요.
내 돈은 갑자기 5-10배가 늘어나고
미국의 소규모 은행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3개 정도가 파산했고, 올해도 파산 소식이 들려옵니다.
미쿡인들이 은행에 저금한 돈으로 은행들은 채권을 사는데 그 채권들이 똥값 혹은 가치가 없어져 버려서 은행은 미쿡인들이 저금한 돈을 돌려 줄 돈이 없습니다.
중앙은행에서 무너지는
7만3천불에서 5만7천불까지 떨어졌을때 거짓말 조금도 안보태고 이정도 하락에 사람들이 왜 힘들어하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사실입니다. 25% 하락 정도는 그러려니 합니다.
처음에는 70-80% 대하락장을 겪어서 그런가? 지난 사이클에는 비트코인 가격을 하루에 몇번이나
머스크 형님이 샘 알트맨과 OpenAI를 고소 했습니다.
샘 뱅크맨의 (뱅크맨 vs 알트맨?) FTX 느낌이 납니다.
자회사 수십개 만들어서 돈의 흐름을 아주 복잡하게 만들었네요. 지저분하고. 냄��가 납니다.
머스크 형님처럼 진짜들은 가짜가 금방 보이는데 뭔가를 본 것 같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Elon Musk is suing Sam Altman and OpenAI. What immediately jumps out is how many opcos, lps, gps, hold cos, etc entities OpenAI has... probably nothing see there... right?
@elonmusk
제 팔로워 분들 중 테슬라 주식으로 배당금을 받으려고 계획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혹시 계산을 해보셨나요? 안해보고 막연히 먹고 살만큼 배당을 주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현재 주가를 200불로 생각하고, 주식 분할이 없다는 가정하에 20년동안 주가가 20배 오른다면 주당
엑스에 팔로우하는 전문 트레이더/비트코이너 투자자들에 따르면 몇몇 헷지펀드의 이번 상승장 전략은 비트코인 롱 / MSTR 숏 이었다고 합니다. 이건 헷지 펀드들이 하방을 방어하기 위해서 자주쓰는 전략입니다.
그런데 MSTR이 갑자기 비트코인 자산 대비 2배가량 가격이 올라서 숏 포지션을
비트코인은 현금흐름이 없어서 가격이 비싸질수록 더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집니다.
비트코인이 10만불을 (1억3천) 안정적으로 넘으면 펀드에 담겠다는 매니저들도 많이 있네요.
펀드 매니저는 상품의 안정성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10만불이 넘으면 진짜 큰손들도 들어옵니다.
The bigger the realized market cap of
#Bitcoin
, the MORE attractive it becomes to big money.
There are countless players who still view the bitcoin market as too small to merit attention. This changes when the market is 3x to 5x larger.
As a fund manager who I speak with
비트코인은 저축이고 주식은 투자라고 하는 이유는 비트코인을 이해하면 비트코인은 리스크가 없다는 걸 이해가기 때문입니다.
달러나 원으로 보지 말고 1 BTC = 1 BTC로 보면서 계속 저축을 하면 비트코인 수량은 계속 늘어납니다.
주식은 회사가 망할 수 있습니다. S&P 500의 순위를 우리 아버지
제 비트코인은 전부 콜드 월렛에 있어서 정확한 수익률은 알 수 없지만 대부분 1.5-2만불 사이에 샀기때문에 100%는 훌쩍 넘었습니다. 들어간 금액이 커서 미실현 수익이 생각보다 큽니다.
또한 연초에 은퇴 계좌에서 S&P 500 etf를 팔고 DAPP etf (비트코인 마이너, MSTR, SQ 등등)를 3불 초반때
비트코인을 사팔하지 마세요. 제발 멈추세요.
저는 가장 성공한 주식 트레이더 중 한 사람입니다. 여러 기관에서 인정 받은 트레이더입니다.
이렇게 경험이 많은 트레이더가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비트코인은 트레이딩이 불가능합니다. 한번은 행운으로 맞출지 몰라도, 장기간 하면 필패입니다.
Stop trying to time
#bitcoin
. Just stop it. Listen, I've been referred to and sometimes hailed as one of the best traders and market timers in the business.
Barron's ranked my market prowess number one in the United States in 1998. Dow Jones dubbed me the "Messiah of
OTC 수량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블랙록은 아직 OTC에서 사는데, 피델리티나 다른 회사들은 거래소에서 이미 사기 시작해서 가격이 폭등중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OTC에 수량이 떨어지고 반감기쯤에 채굴 회사들까지 버티기에 들어가서 블랙록까지 거래소에서 사기 시작하면 가격은 발할라
WARNING: The
#Bitcoin
price is about to go parabolic! There's no OTC Bitcoin available while BlackRock customers are buying half a billion dollars' worth daily...
어제도 FSD관련 글을 썼지만 온도차가 좀 있어보여서 조금 더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미국 생활을 해보면 99불은 큰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달 구독료로 절대로 적은 돈도 아닙니다. FSD는 스마트폰처럼 꼭 필요하지 않고 넷플릭스처럼 삶의 일부도 아닙니다.
주변에 테슬라 오너가 친형님 + 지인
블랙록의 비트코인 운용자금이 $10B을 넘었습니다.
비트코인 ETF 허가과정을 중계해주던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들이 했던 말중에 "올해 안에 비트코인 ETF들 전부 합쳐서 운용자금이 $10B을 넘는다면 성공적으로 본다고 했는데" 올해가 아니라, 7주만에 그리고 블랙록 비트코인 ETF하나의 운영자금이
BREAKING: BlackRock's Bitcoin ETF, $IBIT, hits a record $10 billion in assets under management.
This is the fastest an ETF has hit $10 billion in assets under management, at 37 trading days.
Just ~4% of all ETFs have reached the $10 billion mark.
More history made by
#Bitcoin
.
Bitcoin ETF inflows have absolutely blown Gold's out of the water. Not even close, utterly dwarfed, decimated. Thanks for playing, non-fixed supply boomer rock enjoyoors.
블랙록은 이번주에 비트코인 ETF 운용자금이 $5B를 넘어서 이제 ETF 운용보수 0.25%를 받기 시작합니다.
돈나무 누나의 아크랑 비트와이즈도 $1B을 넘겨서 원래 책정된 수수료를 받기 시작합니다.
피델리티는 금액이 아니라 7월 말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줘서 손가락 빠는 중입니다.
전문가들은
한화로 비트코인 가격이 1억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달러가 기축 통화라서 10만불을 넘겨야 진짜 앞자리가 바뀐 느낌 일 것 같습니다.
이제 전고점을 확실히 뚫었으니 며칠에 한번씩 신고가를 찍으며 계속 올라갑니다. 엄청나게 출렁거릴테니 잘 버텨 보십시오.
ETF는 한주당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2021년 가을 6.9만부터 1년이상 70% 이상 하락장을 경험하며 1.5만까지 때려 맞았는데 진짜 멘탈 나갑니다.
제가 버틸 수 있었던건 물론 비트코인 공부를 많이해서 확신이 있었지만, 솔직히 그것보다 더 중요했던건 몰빵하지 않고 현금 비중을 유지 했다는 사실 입니다.
비트코인은 법정 화폐대비 가격이 올라가게 설계가 되었습니다.
반감기 후 생산량이 900개에서 450개로 줄었습니다. 누군가가 시장가로 450개를 매일 사는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미국 정부는 달러를 오늘도 계속 무한대로 찍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올라갑니다.
믿음의 영역이 아니라
블랙록 래리 핑크 회장님이 뉴스에 나와서 아주 신났습니다. 블랙록 비트코인 ETF 자랑을 엄청나게 합니다.
블랙록이 비트코인 1% 수량인 210,000개를 보유하고 개당 10억이 되면 매년 ~500억을 수수료로 챙깁니다.
피델리티도 마찬가지 입니다.
Incentives are aligned.
Don't bet against the
Breaking: $1.7t Patient Capital Management just filed with the
@SECGov
to buy
#Bitcoin
ETFs with up to 15% of its Opportunity Trust Fund. 👀
15% is the new institutional fund allocation number people. Thats huge. 👀
죄송합니다. 했제? 한번 하겠습니다.
제가 몇번 말씀 드렸죠?
불장 되면 비트코인 예치하면 돈 빌려준다는 사람들 나옵니다.
한국도 이런 서비스 아직도 있고, 앞으로도 나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비트코인은 회사가 아니라서 현금 흐름이 없습니다. 현금 흐름이 없는데 이자를 어떻게
제가 지난번엔 언급했던 비트코인 롱, MSTR 숏 전략을 썼던 헤지펀드 중 하나가 MSTR 숏을 커버하기 위해 비트코인 1.3조를 지난 금요일에 팔았고,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니 롱 레버리지들이 줄줄이 청산���해서 6.5만까지 떨어졌다고 합니다.
주중에 팔았으면 ETF가 막아 줄텐데, 비트코인
전 고점에서 10%정도 떨어졌습니다.
한시간에 몇번씩 가격을 확인하고 조바심나며 지금 매도하고 저점에서 재매수 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든다면, 포지션 사이즈가 너무 커서 현금이 없거나, 단기 자금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를 줄이고, 현금을 항상 충분히 들고, 무엇보다
비트코인 ETF와 비트코인 가격의 상관관계
비트코인 ETF는 OTC 마켓에서 비트코인을 사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금 ETF가 허가되었을때 금 OTC 마켓에서 금이 모자라서 금 채굴량이 2배가 되었지만 수요를 충족 시키지 못해서 금값은 몇년 동안 계속 올랐습니다.
작년 초반에 비트코인 목표 수량을 채우고, 비트코인 회사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작은 금액이지만 DCA는 멈추지 않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투자의 기본인 회계를 공부하고, 주식을 공부했습니다.
1년정도 투자에 대해 공부하며 깨달은건 비트코인을 회계의 단위로 두고 주식의 매력도를
비트코인은 현금 흐름이 없고, 분기 보고도 없고, 사장도 없습니다.
주 👏 식 👏 이 아닙니다.
20년 장기 적금, 연금이라고 생각하고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됩니다.
뭘 자꾸하려고 하면 망합니다.
현업에 집중하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차트 좀 👏 그만 좀 👏 보라니까!!!
반감기 후 비트코인 생산량이 반으로 줄어들면 버티지 못하는 회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Stronghold digital mining이 회사를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Public 회사 중에는 처음인 것 같고, Private은 아마 여러 회사들이 나오고 있는걸로 들었습니다.
회사가 정리되며 그들이 들고 있던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 결과에 따라 하던대로 하겠습니다. 제 글이 불편한 분들은 저를 언팔하거나 차단하면 되고, 비트코인 회사 투자는 위험하고 여러분의 돈이 0이 될 수 있으니 저는 무조건 비트코인 현물 매수, 지갑 보유만 추천합니다.
몇몇 맥시는 저에게 쌍욕을 해서
지금 비트코인 ETF가 수요 충격을 주고 있어서 빠른 전고점 돌파 (미국은 아직) 때문에 (저포함) 다들 흥분하고 정신도 못차리고 있습니다.
근데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진짜 축제의 날은 반감기입니다. 아마도 4월 24일에 다음 사이클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하루 생산량이 900개에서 450개로
트위터 / 엑스는 저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저의 생각은 계속 바뀌니 옛날에 이렇게 말했는데 왜 말을 바꾸냐고 물어보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때는 그때의 제 생각을 나눈거고 지금은 지금의 제 생각을 나눌뿐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머였다가, 약사였다가, 비트코이너였다가 지금은
전 고점에서 10%정도 떨어졌습니다.
한시간에 몇번씩 가격을 확인하고 조바심나며 지금 매도하고 저점에서 재매수 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든다면, 포지션 사이즈가 너무 커서 현금이 없거나, 단기 자금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를 줄이고, 현금을 항상 충분히 들고, 무엇보다
JUST IN: BlackRock updated its bitcoin ETF prospectus w/ many new Authorized Participants incl first-timers Citadel, Goldman Sachs, UBS, Citigroup. Takeaway: big time firms now want piece of action and/or are now OK being publicly associated w this. H/t
@akibablade
@CryptoSlate
세일러 형님이 변환사채로 800밀리언 달러 총알 준비를 끝냈습니다. 말 그대로 사채인데 (빌린 돈) 이자율이 미쳤습니다.
블랙록에게 수량이 밀려서 1등을 탈환하기 위해 사채까지 쓰네요 🤣🤣🤣
이제 오늘부터 BUY THE FU*KING DEEP이 아니라 이분은 그냥 막사는 사람입니다.
이번주 펌핑 시작
엔비디아가 현재 시총 3위입니다. 이걸 보며 엔비디아가 너무 올라서 떨어질테니 숏치던지 주식을 팔아야지 생각한다면 주식 투자를 그만 두는걸 심각하게 고려하던지, 아니면 인덱스로 (혹은 비트코인으로 - 주식 얘기하는데 또 비트코인을 언급합니다, 지겨우시죠? 쏘리입니다) 갈아타야합니다.
주정부 연금도 비트코인으로 들어옵니다. 주정부 연금은 401k라고 불리는 일반적인 미국 직장인의 은퇴 연금 계좌랑은 전혀 다른, 한국으로치면 공무원 연금입니다.
주정부 공무원들이 받는 연금이고, 저처럼 주립 병원이나 주정부 관련 기관에서 일하는 준공무원들도 월급의 일정액을 의무적으로
알트 불장은 10만불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알트장에 참여할 불나방 여러분들, 하나만 기억하십시오!!
알트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겉으로는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회사들이 (혹은 사기꾼들) 운영 자금을 (혹은 님의 돈을) 모으기 위해 (뺏기 위해) 비상장 주식처럼
제가 이 글 올렸다고 비트코인 팔았다가 다시 사려고 계획하는 사람이 혹시 있을까요?
세일러님이 내일이나 모레 전환사채에서 들어온 $600m으로 비트코인 매수해서 아마 net neutral 될듯 합니다.
그리고 GBTC 매도는 좋은 소식입니다. 반감기전에 더 많이 빨리 빨리 매도해서 손바뀜이 되야지
미국 부동산 투자자인 게리 카돈님은 32억 부동산을 팔아서 비트코인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금방 금방 이해하고, 시간 선호도가 주식 투자자들에 비해서 굉장히 낮습니다.
비트코인 ETF를 살지 현물을 살지 고민하던데, 이분은 벌써 현물 비트코인을 충분히 들고
This will be one of the most eye opening, brain snapping examples of the value of Bitcoin, a real life story; this home cost me $2.4m, i had it for 2 years and sold it for 2.475. Had I deployed the same money into
#BTC
, it would have bought 300 BTC, now worth $19 million.
CleanSpark이라는 채굴회사 시총 2위, 이번 사이클에서 제일 핫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제일 잘 나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체 트레이딩 데스크를 보유하고 채굴한 비트코인을 계속 홀드하다가 거의 최고점에서 팔기 시작했고 그 자금으로 채굴기와 채굴장 확대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발자 출신 약사라서 병원에서 제 시간의 반정도는 IT관련 프로젝트에 할애되고, 현재는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듣고, Progress note를 포멧에 맞게,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게 Generate을 하면, 선생님은 노트를 리뷰하시고,
오늘도 어마어마한 거래량 입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는 여전히 강했고, 특이점은 반에크와 위즈덤 트리 비트코인 ETF의 거래량이 터졌습니다. 기관에서 대량 매수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기관이 이렇게 미친듯이 사는데, 기관에게 물량을 넘기지 마시길...
기차 떠나면 1억 아래로 돌아 오지
#Bitcoin
ETF Volume results of Tuesday 20th of February (27th trading day):
🥇 $GBTC $619m
🥈 $IBIT $613m
🥉 $HODL $401m
🪵🏅 $FBTC $340
Total Volume for The Nine: circa $1.9b! 💣 💥 🔥
Very significant numbers in terms of Voulme!
The 2 big surprises of the day are HODL and
제가 틀릴 확률이 높겠지만, 단기 조정은 멈춘게 아닌가 싶습니다. "했제"하려는건 아니고, 지금은 상승장이고, 단기 조정은 언제나 찾아오니 사팔는 최대한 자제 해야 장기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이클은 10만불은 (1억4천) "무조건" 넘깁니다. 고점은 광기에 따라 10-100만불 사이에서 나올
비트코인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라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만 예전 사이클과 비교해보면 반감기 후 단기 조정은 곧 멈추고, 5월 중순에서 말사이에는 전 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이 나올 확률이 이렇게 계속 하락할 확률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반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