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적 호기심을 따르라
뭔가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직접 해보는 것이다. 마냥 기다리지는 말자.
2. 20~30대에 무시 할 것
1) 뉴스
2) 투덜대는 사람들
3) 화난 사람들
4) 남들과 충돌이 잦은 사람들
5) 명확하게 존재하지 않는 위험을 이용해 당신을 겁주려고 하는 사람들
방금 어무니랑 통화하면서 '띵' 했던 것.
내가 3~4개월 전부터 해볼 거라고 했던 것이 있었는데, 사실 쫄리고 불안해서, 바쁘다는 핑계로 시도조차 안 하고 미뤄뒀던 게 하나 있다.
그걸 알아차린 어무니는 내게 말씀하시더라.
'요즘 많은 친구들이 도전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유튜브, 인스타 등
단기성과 얻는 방법이 있다며 비법'만'을 찾는 것만큼 시간낭비는 없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은 있을 수 있지.
하지만 넣어야 할 노력 넣지 않고, 비법'만' 찾으며 돌아다니는 사람은, 느리지만 차곡차곡 쌓아가는 이와 점점 그 복리로 격차가 벌어지게 된다. 이러나 저러나 시간은 흘러가니까.
이런 마인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회사 업무 많아서, 체력 쪼달려서, 회식 많아서. 그래서 퇴근 후 내가 펼치고 싶은 것들을 하기 힘들겠지. '그럼에도' 해내는 사람.
일단 시작했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 포기하고 싶겠지. '그럼에도' 방법을 찾아내서 앞으로 나아가는.
어차피
어차피 우린 잘 될 거잖아?
그렇다고 치면 트위터, 블로그, 브런치 또는 다이어리에 지금 헤쳐나가는 과정을 적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미래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한 걸음씩 ���어왔다'라고 보여줄 일도 생길 거 같고. 아무튼 나는 그래.
+결과 뿐만 아니라, 스토리와 프로세스 모두 중요하다.
"본인 레벨업 시키는 인생꿀팁 5가지"
-권민창
1. 질문 많이 하기
2. 나만의 고민시간 설정하기
3. 이미지 트레이닝 하기
4. 할 일에 대해 마감시간 꼭 정하기
5. 라스트 스퍼트보단
스타트 스퍼트 내도록 훈련하기
→ 빨리 시작해서 일 끝내고,
나머지 시간엔 복습하기
1. 루틴의 중요성
하루의 시간은 동일하게 주어진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 루틴한 하루에서도 생산적인 반복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 루틴을 견디지 못해 이것저것 건드리며 비생산적인 하루를 보내지. 한마디로 루틴은 지키는 것에서 큰 힘을 발휘해.
"나도 모르게 가난해 지는 습관"
1. 조금 귀찮으면 택시를 탄다
2. 비 오는 날 자주 새 우산을 산다
3. 지출 내역을 따로 확인하지 않는다
4. 스트레스를 음주 등 소비로 푼다
5. 신용카드 할부를 사랑한다
6. 장기적인 재무 계획이 없다
7. 1+1을 보면 필요 없어도 충동구매한다
-VD
[업무 생산성 높이기]
1. 우선 시작해라(여기가 제일 힘듬)
2. 무작정 노력 X. 적절한 휴식, 집중 O
3. 데드라인 정해라
4. 진도표 작성(업무에 대한 평가)
5. 멀티태스킹 X
6. 큰 작업을 쪼개서 하나씩(부담 줄이기)
'오... 그렇구나...' 하지말고, 하나씩 일상에 적용해보기!
"의지력"
의지력은 무한이 아니며, 많이 쓸수록 배터리가 닳는다. 그렇기에 의지력을 관리해야 한다.
1.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한다.
2.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을 섭취해서 연료를 보충한다. 우리가 먹은 음식이 곧 우리가 된다.
책 <원씽>에서 요약
<무언가를 시작할 때 꼭 기억할 것>
-내가 생각하는...
1.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 미래에 집중하세요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 '나'의 모습, 공간, 미래에 집중하는 겁니다.
나보다 잘나간다고 그 사람의 조언에 따라 계속 방향성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다가는 우왕좌왕하는 삶을 살게
뭐든 엉망으로 시작해야 한다. 복잡한 세상은 결코 우리에게 친절하지 않다. 완벽히 준비될 때 까지 기다리다가는 시간만 축 낼 뿐이다. 그러므로 당장 시작하자.
내가 이 글을 엉망으로 쓰기 시작 했듯이, 당신도 두려움을 깨고 첫 문장을 써야 한다. 그리고 빠르게 실패 해봐야 한다. 그래야 무엇이
<절제의 성공학> 다시 읽어보는데요.
생각해 보니, 제 자존감이 가장 높았던 순간은 O억 모으고, 테슬라 O주 모으고. 이런 순간이 아니었어요.
내가 가진 몸뚱이(외모)가 만족될 정도까지 정돈되었던, 그 시기가 가장 자신감 넘쳤어요. 불과 몇 년 차인데, 갭 꽤 크네요. 해야 할 일이 분명해졌어요.
●운동 효능
어떤 감정을 느낀다'가 아닌, 이런 행동을 함으로써 '어떤 감정을 행한다'. 운동을 함으로써 '기쁨'이라는 감정을 행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울하고, 무기력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선 그런 감정을 만드는 행동을 해야.
하루 종일 방콕했는데... 무기력함 치솟는 중. 헬스 갑니다.
네가 열심히 인맥을 쌓으러 다니다 보면
네가 아는 백 명이 생긴다.
묵묵히 네 할 일 잘하며 살다 보면
너를 아는 백 명이 생긴다.
네가 아는 백 명을 관리하려면
백 번 관리해야 하고,
너를 아는 백 명과 관계 유지하려면
너만 관리 잘하면 된다.
뭐가 맞겠니?
-프레인글로벌 여준영 대표
'성공의 5단계'
1. 추구하는 목표를 명확히 할 것
2.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문제점 파악
3. 그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분석
4. 해결을 위해 계획 및 할 일 목록을 작성
5. 그냥 해라
참 쉽죠? 반복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혼자서 다 못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해결하세요.
"글쓰기 3단계 레벨업"
1. 모든 것을 글로 남겨라.
성장일기, 감정 등
2. 잘 팔리도록 글을 쓰자.
1차적으로 인기 많은 글
3. 글을 돈 받고 팔아보는 경험 해보자.
정보가 곧 돈인 세상이다.
지식기반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경험은
글쓰기 실력을 압도적 성장으로 이끈다.
책 <초고속 성장>
'나' 사용법 정리하기(1)
제가 블로그, 트위터에 이런저런 생각과 남기고 싶은 글을 꾸준히 쓰면서 좋았던 부분은 이겁니다.
'나'를 조금씩 알아가며, 일상에서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좋은 방법(소프트웨어)를 하나씩 설치, 업데이트, 최적화 과정을 거친다는 점. '나' 사용법을 만들고 있는 셈.
"2030 저축"
나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 저축할 때 인지하면 좋을 부분. 돈 모을 때는 더 벌고, 덜 쓰는 게 맞다. 하지만 절약에'만' 매몰되어 내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상방을 닫으면 안 된다. 저축에는 더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날린 값들도 포함된다. 공부, 배움을 위한 비용에 손 떨지 말자.
"한계"
요즘 깨달은 것. 나는 진짜 할 수 있다는 사실. 굳이 스스로에 한계를 둘 필요가 없다는 것.
'할 수 있다vs할 수 없다'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걸리나vs효율적으로 하는가'의 문제라는 것.
+ 내 노력을 깔고, 멘토 등 성공한 사람들의 지식, 경험을 레버리지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
"의지력"
의지력은 무한이 아니며, 많이 쓸수록 배터리가 닳는다. 그렇기에 의지력을 관리해야 한다.
1.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한다.
2.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을 섭취해서 연료를 보충한다. 우리가 먹은 음식이 곧 우리가 된다.
책 <원씽>에서 요약
"한계치를 사랑하라"
한계를 극복한다는 것은 '최대 한계치에서 버티는 것'을 의미한다.
하고 싶을 때 체육관에 가서 열심히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정말 끔찍하게 하기 싫을 때 하는 사람이 되어라. 성공하려면 이런 독보적인 길을 가야 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팀 페리스
대부분 사람들은 돈은 유한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며, 시간은 무한한 것처럼 흘려보내고, 그냥 때우고, 이번주가 빨리 가길 바라고, 이번달이 빨리 가버려서 월급날이 돌아오기 기원하지만. 사실 세상에 무한한 것은 돈이고, 시간은 절대적으로 유한하다.
-하와이 대저택
워런 버핏은 여가의 80%를 독서로 보낸다. 그는 학생들에게 자기계발서, 경영서, 투자 관련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 하라고 권한다.
"이런 책들을 매일 500쪽 봐라. 지식은 복리 이자처럼 쌓인다. 여러분 모두 그럴 가능성을 가졌다. 하지만 장담하건대 극히 일부만이 그 가능성을 이용할 것이다."
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
1. 파레토 법칙
80% 결과는 20%의 원인으로부터 나온다 → 근무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중요한 일(20%)로만 업무를 제한하라.
(회사에서는 힘들 수 있으나, 적용할 수 있다면 적용해라. 퇴근 후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반드시 적용하자)
어차피 우린 잘 될 거잖아?
그렇다고 치면 트위터, 블로그, 브런치 또는 다이어리에 지금 헤쳐나가는 과정을 적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미래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한 걸음씩 걸어왔다'라고 보여줄 일도 생길 거 같고. 아무튼 나는 그래.
+결과 뿐만 아니라, 스토리와 프로세스 모두 중요하다.
서브웨이 창업자, 드루카가 한 말. 'Start small, finish big'(해당 문장의 도서도 있다)
준비, 조준, 발사(X)
준비, 발사, 조준(O)
"사업은 시작해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사업계획서만 작성한다고 시간 보내지 마라. 고민이 지나치면 내 아이디어가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의 난 직장인 '마인드, 사고방식'을 탈출하고 싶어서, 시도 때도 없이 '유튜브, E-book'을 들었다. '출근, 쉬는 시간, 퇴근, 샤워, 운동' 항상,,,
그런데 최근에는 이어폰을 잘 꽂지 않는다. 너무 쉴 틈 없이 많은 것을 때려 넣으려 했고, 실제 행동으로 옮긴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을 자각.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7주 소요)을 만드는 과정에 있었던 일.
나와 비슷한 주제의 자기계발, 동기부여 영상을 제작해서 올리는 팔로워(1만 이상)가 있었다. 이분은 운영한지 1~2년 된 거 같아.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공들여 편집한 영상을 교묘하게 싹 도려내서 본인이 한 것 마냥 올리더라고.
'내가 거리를 두게 되는 친구들 특징'
1) 불평불만이 끊이질 않는다.
2) 그럼에도 틀에 갇혀서 변화를 위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3) 친구의 성공과 발전을 시기질투한다. 까내리기도 한다.(옛날이랑 달라졌다나 뭐라나)
4) 만나면 게임, 유흥, 여자 이야기만 한다. 그 순간의 행복, 즐거움'만'을
모르는 거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배웁니다.
잘하는 거 거의 없어요. 그래서 일단 시작합니다. 그래야 잘해지겠죠.
세상에 무서운 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 봅니다.
왜? 그래야 재밌는 것도 맛볼 수 있으니까. 생각보다 그 과정에 재밌는 경험도 많이 있고요.
정말 공감. 요즘 멍하니 생각. 지금 회사를 다니는 이유를 곱씹어 봤을 때, '안정감' 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부모님, 여자친구 부모님 등 가까운 사람들의 시선 때문이었다.
포커스가 온전히 나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첫번째. 그 다음부터 제대로 된 성장은 시작된다. 주체적인 삶.
"진짜 하는 사람은 몰래몰래 다 하더라. 아니,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건가?"
회사만 보고 들어와서, 본의 아니게 '시골' 거주한 지 벌써 5년 차.
(본인 포함) 또래 회사 동료들이 많이 착각하고, 놓치고 있는 부분 한 번 짧게 정리.
결론 "하는 사람은 다 하더라. 너(나)만 안 하는 거 아닐까?"
요즘 인스타 DM 많이 옵니다. '저랑 비슷하게 시작하셨는데, 어떻게 빨리 키우셨나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인스타그램을 처음 해봤습니다. 큐레이팅 릴스, 심지어 영상을 다루는 건 처음이었죠. 한마디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제 마인드, 태도는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침대에서) 쉽게 돈 벌려고 하는, SNS에서 자잘한 스킬로 성공하고 싶어하는, SNS에서 성공한 인플의 결과만 보고 부러워하는,
완전 자동화 수익이 있다고 믿는, (쉽게 달성하는) 패시브 인컴과 파이어족의 환상을 좇고 있는,
일은 또 하기 싫어하는, 완벽한 지름길이 있을 거라 막연한 기대를
"경향 : 부자vs가난"
1. 가난할수록 여론에 더 많이 끌려다닌다. 부자일수록 사고와 행동이 더 유연하다.
2. 가난할수록 이웃과 같은 차를 사려 하고, 부자일수록 그렇지 않은 경향이 있다.
3. 부자들은 일부러 주류에서 물러나 있다. 그들은 직접 트렌드를 만든다.
→ 심리학자 니콜 스티븐스
"저축"
20대 초반.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6~70% 저축률을 높게 가져갔었다. 그 과정에서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지.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라도 안 하면 뭐 했을 건데?'라는 생각과 함께, '그것도 안 했다면 현재 꽤 비참한 상황에 자주 빠졌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재테크'는 일찍 건강한 가치관 확립하며 책+경험 쌓는 게 좋다고 생각. 알아서 잘 굴러갈 좋은 주식, 적은 투자금으로 레버리지 끌어올릴 수 있는 부동산 등 자산 사모아가는. 복리.
메인은 내 몸값 올리기 위한 노력. 30대 중후반에 최고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나는 1인 스타트업.
나 온라인에서 이것저것 많이 하고 있었구나?
편한 것만 찾지 말기. 불편해도 하고 싶은 거라면 부딪히기. 장벽을 조금씩 깨나가기.
내가 현타 적은 이유. 내 게임에 집중. 어제 나보다 성장한다는 점에 포커싱 둔다. 그렇기에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덜 드는 편.
+오프라인 조금씩 확장 필요.
올해 나는 뭘 했지?
1. 블로그 기반으로 전자책을 썼고,
2. 그 전자책이 소소한 성과를 보였고,
3. 그 전자책을 기반으로 인생 첫 오프라인 강의(25명)를 갔다 왔고(내성적인 성격을 거슬렀고... 도전 그 자체)
4. 동기부여 인스타그램을 시작했고,
5. 하다 보니 인스타 팔로워 1만(6주)을 달성했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다소 두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겁내지 말아라. 그 두려움은 지식의 부족에서 생기는 것일 뿐이다. 모르면 배우면 된다. 그러므로 공부해라.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하는 사업은 기껏해야 책 한 권의 지식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진리로 믿어라.
<세이노의 가르침>
하루 24시간.
8시간 자고,
8시간 일한다.
벌써 16시간.
그리고 식사시간도 포함.
식사 시간 각 1시간씩,
준비 시간 총 1시간.
여기까지 20시간.
그렇기에 남은 4시간을 SNS 보면서 허비해선 안된다.
"Tunnel Vision".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해라. 전략을 세우고, 목표에만 집중해라.
-메이웨더
인스타 2만 넘으니까 제휴하자고 하는 곳이 하나씩 늘어나네.
성공한 CEO들의 인터뷰를 빌려오는 레버리지 컨텐츠도 이 정도인데, 개인 스토리와 컨텐츠로 1만, 2만 까지 키워나가는 분들에겐 얼마나 많은 기회가 있을까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네.
해보고 싶은 것들이 하나씩 늘어나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