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2_winter
「김」 서린 창에 너의 이름을 써본다. 「선」명하게 기억하는 너의 목소리를 다시 되새겨본다. 「호」들갑스럽지 않게 조용히 그리고 오래. 너의 곁을 지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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