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경력에서 교육학박사가 삭제됐다.가짜학위 가능성이 제기된지 얼마안되서 사실상 박사학위가 허위임을 인정한 것 같다.그렇다면 교육학박사가 기재된 채 발부됐던 동양대 총장 명의 상장, 표창장은 모두 허위이고 최성해 총장이야말로 사문서 위조로 처벌받아야 한다.검찰 뭐하나
조국 후보자 기자간담회에서 사회를 본 것을 두고 일부 기자들이 공정하지 않다고 했다.최대한 공정하게 했고 시청하신 국민들이 더 잘 판단하실 것이다.그런데 오늘 여상규 위원장의 일방적 편파적 진행을 지적하는 언론이 없다. 나도 여상규 위원장처럼 했으면 언론들이 아무말 없었을텐데 내 실수다
이낙연 후보가 본 경선에서 4번이 되었습니다.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께서 힘을 모아주시면 이낙연 후보가 민주당의 4번 타자를 넘어 대한민국의 4번 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후보의 상승세가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기호4번, 민주당의 4번타자 이낙연을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sbs는 오늘도 왜곡,호도뉴스를 계속하네요. 아직도 sbs의 논두렁 보도를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들은 변명만 하고 반성하지 않습니다. 생중계로 본 많은 시민들이 있는데 여전히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반론보도와 함께 sbs 누구라도 좋으니 사실에 대한 토론을 제안합니다. 비겁하게 피하지말기를..
조선일보는 정치공작을 하지말고 사실기사를 써달라. 조선일보와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나는 한국말을 하는데 그들은 일본말을 하는 것 같다. 해방이후 친일행각을 했던 조선일보는 폐간되거나 최소한 방씨 일가의 소유권은 몰수해야 했다. 방씨 일가 소유의 조선일보 자체가 친일적폐의 상징이다.
강경화 장관님 힘내세요. 늘 멋지고 당당하신 모습이 좋습니다.일부 언론과 야당의 부당한 공격에 흔들리지 마세요.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미국인이 아닌 우리국민이 선출한 것처럼 당신은 미국 대통령이 아�� 우리나라 대통령이 임명하신 것입니다.대통령님 잘 보좌하시고 국익을 위해 노력해주세요.
명예교육학 박사가 길어서 명예를 뺏다는 최성해 총장의 발언은 정말 황당하다. 만약 예를들어 삼성전자 ㅇㅇ동아리대표가 이게 너무 길어서 삼성전자 대표라 하고 경력에 올리고 명함만들어 다니면 어떻게 될까.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도 명예박사를 그냥 박사라 하면 허위사실 기재로 당선무효가 된다
북한 비자발급비 1만달러는 오보로 확인되었다. 일부 보수언론은 틈만나면 남북관계를 호도하고 여론에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기사를 의도적으로 생산한다. 한 언론이 오보를 내면 확인취재도 없이 여타 언론이 오보를 베끼듯이 기사로 내보낸다. 오보로 확인되어도 정정보도나 사과하는 언론은 없다.
문체부가 청와대 내에 일제 총독관저의 복원을 기획했다는 뉴스에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습니다. 이번 사안은 문체부가 여론이 나쁘자 발을 뺐다고 없던 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관련 기획과 논의과정에 대한 투명한 조사, 공개를 통해 부처 장관은 물론 담당 실국장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김부선씨로부터 어떤 문자도 받은 바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제가 문자 다시 확인해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김부선과는 일면식도 전화나 문자를 주고받은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김영환 후보측은 제가 받았다는 문자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입니다.
자유당이 국회의 판문점선언 지지결의안을 거부했다. 드루킹특검과 연계된 합의를 뒤집었다는 점에서 약속파기다. 반대이유는 더 가관이다. 판문점선언의 합의문구인 한반도비핵화를 굳이 북핵폐기로 바꿔야하고, 평화체제는 북한주장이라는 것이다. 평화체제는 노태우정부이래 계속된 우리입장인데..
[기자간담회 관련 팩트체크 1] “당시 기자 발언을 제한한 것처럼 보도되는것, 특히 SBS 보도는 명백한 왜곡입니다.”
휴식이 3분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질문이 길어져, 재개 후 기회를 드리겠다고 말씀드렸고, 실제 기회를 드렸습니다. 정식으로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고 정정보도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저는 국회를 포함한 각 부처의 기자실을 폐쇄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의 자유로��� 취재활동을 보장하고 그를 위한 서비스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단 출입기자단 운영과 관련해서 지금의 일부 메이저 언론사를 중심으로 한 기존의 폐쇄적 운영을 보다 개방적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중기벤처부장관 청문결과보고서 채택을 자유당과 국민의당이 거부한 것은 실제 후보자의 결격 사유보다는 청와대가 임명을 강행케해서 이후 헌재소장 임명동의 및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파행과 정치공세를 위한 명분에 불과합니다. 실제 산자위 야당의원 몇분은 개인적으로 결격사유도 없다고 했습니다
한겨레신문에게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신재민 전사무관이 공익제보인지. 그런데 답을 하지 않고 아닌 이유를 저에게 물었네요. 장난치세요? 저는 분명히 공익제보나 제보자가 아니니 해당 신문의 기준과 근거를 물었습니다. ��겨레가 판단한 근거와 기준을 밝히는게 먼저 입니다. 이후 논쟁을 합시다
이동관 사퇴로 민주당이 허를 찔렸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어이없고 한심한 기사다. 최소 2주전부터 많은 기자들이 이동관 사퇴 가능성과 대응을 문의했다. 더 웃긴건 그런 질문을 하고 저에게 답변을 받았던 기자의 상당수가 예상못한 허를 찔렸다는 기사를 썼다는 것이다. 소가 웃을 기사다.
어제 국회에서 불법 폭력집회를 주최·선동하고, 집회 참가자의 폭력을 수수방관한 황교안 대표, 정치 폭력배들을 돕도록 자당 의원들에게 지시한 심재철 원내대표, 극우보수단체들을 동원하여 폭력사태를 유도, 방조한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성명불상자를 오늘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신재민씨를 조선일보나 한겨레신문 모두 공익적 제보자로 보는 것 같다. 조선일보야 원래 정파적 입장과 이해관계가 있으니그러려니 하지만 한겨레의 입장은 도통 모르겠다. 공익적 제보라 판단한 근거와 이유를 명시하지도 않은채 공익적 제보자에 대한 정부여당의 부당한 인신공격이라고 비판만 한다
조선일보야말로 내로남불의 극치. 정현백 장관과 이재정 의원에 대한 성추행 관련기사를 보면 사실관계 확인이나 취재의 기본도 되지않은 것으로 그저 카더라 수준의 한심한 내용이다.조선일보는 장자연 사건과 연루설이 있는 사주일가 내용부터 제대로 취재하기 바란다. 내로남불소리 듣고 싶지않다면
청와대가 조선일보와 티비조선의 반복된 북한관련 오보에 대한 우려와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티비조선과 조선일보는 불만을 드러내기 보다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기사를 쓰는 기본은 지켰는지, 오보와 관련된 기자와 데스크에 어떤 책임을 물었는지 밝혀야 한다. 그게 최소한의 도리이다.
한미FTA 개정협상에서 최악의 경우 파기 가능성도 열어놓고 협상해야 한다는 것은 국회에서 여러차례 김현종 통상본부장이 밝힌 내용이다. 미국이 협상과정에서 일방적이고 부당한 요구를 강요한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다. 자유당은 추미애 대표의 발언을 폄하하기 전에 관련 공부 좀 했으면 좋겠다
오늘 법사위 개정안이 국회운영위를 통과했다. 일부 개선에도 불구하고 자구체계심사권한이 법사위에 있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저는 자구심사체계 권한의 삭제와 별도의 법제지원처 설치를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20대 국회에 이어 21대 국회개원과 동시에 제출했다. 이렇게 개정되어야 한다.
누리호의 발사가 곧 성공입니다.
순수 우리 기술로 제작한 발사체가 지구 저궤도에 도달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자체 발사체를 보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개발에 참여한 많은 기업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사 베껴쓰기라는 잘못된 관행과 출입기자단이라는 언론의 특권과 기득권을 버리라 했더니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사들이 난리네요. 부끄러워 해야 하는데 도리어 화를 내는 언론에 또다시 절망합니다. 윤석렬 총장이 검찰이 수사권으로 보복하면 깡패라고 하는데 언론이 기사로 보복하면 뭐라 할까요.
한겨레신문이 이번 사건의 본질을 정말 모르는 것 같다. 만약 이번 신재민 건이 공익제보가 된다면 대한민국은 관료천국이 된다. 지금도 그렇지만. 관료들의 결정과 판단에 대통령과 여당이 이의나 문제제기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한겨레는 아집인지 독선인지 아니면 무지인지 모르겠다.
4.10 총선은 민주당을 위한 선거가 아닙니다. 벼랑 끝에 선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드는 절박한 선거입니다.
민주당부터 단결하고 하나가 돼야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공천을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국민께 신뢰를 드려야 합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도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성길, 귀경길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여야 합의로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통과 시켰습니다. 총선에서 보여주신 국민의 뜻에 국회가 응답할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21대 국회 임기가 한 달 가까이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 민생과 경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서초구민의 한 표가 서초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방배3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습니다.
사랑하는 서초구민 여러분,
서초의 발전과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를 위해 홍익표의 진심에 투표해주십시오. 3명에게 투표하자고 전화해주십시오.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해야 이깁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라고 합니다.
오늘 유세차량을 타고 성동 곳곳을 누비며 이곳저곳에서 투표하러 가는 시민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우리들의 한 표가 미래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본 투표날까지 #유능하고 #실력있는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끝까지 뛰겠습니다.
KBS 저널리즘 토크쇼J에서 sbs의 손혜원의원 보도를 비판적으로 다루었다. 탐사보도의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은 점,실제보도와 현장사실의 차이, 초기에 투기를 지적하고 이후 이해충돌로 바꾼 것 등에 대해 비판적으로 다루었다.sbs의 ‘끝까지 판단’가 제대로 끝까지 팠는지 kbs의 질문에 답해야한다
우리사회의 민주화와 투명성 제고 그리고 서울시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오신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시는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형님 같은 따뜻함과 함께 일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으로 많은 깨우침을 주셨던 고인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