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익 광고에 원래는 회사 후계자인데 신입사원 면접날에 회사 앞에서 물건 옮기다가 낑낑대는척하니 지나가��� 신입면접 보러 온 사람이 빨리 도와주고 가야겠다 하면 30분 뒤에 면접장 나와서 합격이라고 하실것 같음 전혀 태국 공익 광고 내용 아닌데 약간 주변을 먼저 챙기자 이런 느낌으로
오탄희랑 나랑 결혼하면 일본인들은 무슨 기분일까? 에 대해 지인들과 대화를 나눴어요. 그랬더니 한국인으로 치면 김엱아와 일본인이 결혼하는 기분이겠지? 하더군요. 한 국가의 보물을 훔친 죄로 살해 위협을 받을 것 같고... 사이버렉카에 신상 다 드러나고... 이야기하다보니 눈물이 좌르륵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