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윤기 어이없는 부분들
1. 피부톤 어이없음 도화지라서 안어울리는 색깔 없음.
2. 성격 어이없음 세상 예민한 고양이처럼 매초로~옴 하게 생겨가지고 이거 하고싶다 하면 어~ 해~ 저거 하고싶다 하면 어~ 해~ 다 받아줌. 유들유들함 그 자체임
3. 식성 어이없음 되게 음식 깐깐하게 가릴 것 같은데
무려 14년도 7월의 윤기래...
아 진자 갑자기 머리 씨게 쳐박고 기절하고 싶다 벽돌 좀 주세요 아무나... 빨리 쳐박고 드러누워야함... 일상 불가능 일상이 안됌....... 민윤기 좀 말려봐... 저때도 이름이 민윤기였어... 왜 이름도 민윤기면서 14년도 애기일때도 저렇냐...제발 멈춰라... 심장 뜯긴다
민윤기라는 사람이 점점 경이로워짐
새 앨범 준비하면서 콘서트 준비도 하고 그래미 공연 연습 6개월 이상했고 외부 작업 게임 오스트, 싸이 타이틀 거기다가 체중 관리해야 하지 재활 다니면서 건강 관리해야 하고 모델로써 광고도 찍어야하는데 그 와중에 브이앱 3번 이상 와주고 사진도 찍어서 줌
애들 힘들 때 석진이가 딸기밭 데려가줬잖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만족도 최상을 경험한 사람은 딸기대장 양대산맥이 아닌 민윤기인것 같음ㅋㅋㅋㅋㅋ 왜냐면 표정이 너무 진심일때 나오는 표정임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볼때마다 오.. 이 오빠 꽤나 멋진 딸기 수확 체험을 했나본데?... 생각함ㅋㅋㅋㅋ
너무 안타까움
그분들 연말 무대 위해서 몇 개월은 연습했을거고 그 회사 수장이 찐세트까지 빌려갔다는데 팬 한 마디에 안 먹어도 될 욕을 몇 곱절로 먹고 있는 상황이 진짜 너무 불쌍함...ㅠㅠ
내 가수 사랑하기에도 시간 모자란데 왜 굳이 증오에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지도 이해안가고.....
나 이날 사진 못해도 갤러리 곳곳에 500장은 저장되어 있을 것 같아...
이날 모든게 완벽했잖아...
자기 방 보여준 거, 노래에 심취하는 모습, 위스키 아무렇지도 않게 마신 거, 흑발, 블랙 착장, 링 귀걸이, 빨간 입술, 지속적인 아이컨택, 피식피식 웃은 거, 그냥 민윤기 그 자체인 거,,,
갑자기 팔로가 꽤 늘었습니다. 팔로우분들 다 포근하게 챙기고 싶은 사람이라 천천히 계정 키울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어서 좀 얼떨떨하지만 앞으로도 개오지는 주접 함 떨어보겠습니다. 저는 7방탄 다 주접 떱니다. 윤기 한정 아니에요.. 그래서
타래는 날 꼬시는
<김남준 윙크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