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irie_nuit
밤의서점
11 months
책 읽고 제목이 생각이 안 난지 n년 되었는데 방금 출판사도 생각 안나는 증상 추가. 돌항아리? 돌팔매? 막 그러고 있었…어제 나이츠픽으로 소개한 <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법> 좋다. ‘돌베개’ 츨판사에서 나왔고 종이가 부드러운데 읽다보니 손끝에 꽤 만족감을 준다. 독서에서 촉감은 중요하다.
Tweet media one
0
78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