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irie_nuit
밤의서점
4 years
이런 앙증맞은 트리 캘린더를 어제 우연히 서점 앞에서 샀다. 몇 년간 이런 캘린더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너무 다 크기가 커서 한 번의 실패 후 드디어 어제 딱 만남. 하루고양이가 펠트를 너무 좋아하므로 오너먼트는 숨겨둠.
Tweet media one
Tweet media two
Tweet media three
1
23
68

Replies

@librairie_nuit
밤의서점
4 years
서점 오는 길 버스 정류장 맞은편 2층 <생활수집>이라는 새로 생긴 소품점_ 과천에서 이전했다고 하시네요. 어려운 시절에 이사하셨는데 잘 버티시고 흥하시기를!
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