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잔뜩 쫄아서 당당하지 못하고 움츠러든 모습으로 국민 보기 부끄럽게 행동하고, 국내만 들어오면 동네 큰 형님마냥 처음 보는 국민에게도 습관적으로 반말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국민에게 무례한 반말이 아니라 국민을 하늘같이 높이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경어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남국 의원입니다.
오늘 더불어민주연합의 일원으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결심했습니다. 아무리 곱씹어도 윤석열 정부의 독주와 폭거를 가만히 손 놓고 바라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권영세 의원은 단수 공천, 권익위조사 결과 가상화폐 거래를 아예 숨긴 10명 의원은 출처 조사도
<나오면서 이재명 대표님>
"언론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충실하게 설명할 건 설명했고 어차피 답은 정해져서 기소할 것이 명백하고 조사 과정에서도 그런 점들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검사 조사는 검찰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늦은 이시각까지 기다려주신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남국 국회의원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무리하며 인사드립니다. 지난 4년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촛불집회 청소 봉사로 시작했던 일이 어려운 정치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었습니다. 많은 것이 부족한
민생운전사 이재명.
활짝 웃는 이재명 대표의 사진을 보니까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대한민국에는 진짜 민생운전사가 필요합니다. 선거 전까지는 제대로 된 기자회견 한 번 없다가 선거 앞두고 민생토론회 한다고 진정성이라고는 1도 안 느껴지는 급조된 정책 남발하는 가짜는 필요
(실화) 길에서 처음 만난 분이 갑자기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주민 : 한동훈 장관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간다는데, 그 소식 알고 있냐?
저 : 네? 아니요 출마한다던데요
주민 : 한동훈 2년 동안 삽질만 잘해서 진짜 삽질하라고 국토교통부로 갈거다!!
빵터졌습니다ㅎ
행복한 연휴되세요 ^^
철저하게 반성문을 써야 할 분이 자기 책임은 모두 망각한 채 당 지도부를 흔들고 있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는 일입니다. 지금은 자기 정치, 계파 정치를 할 때가 아닙니다. 당원과 국민의 마음을 받들어 통합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길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무책임에는 눈을 감고, 오로지 우리 내부의 분열만 조장하는 ‘기회주의적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윤석열 대통령의 무능·무책임한 정치에는 입을 꾹 닫고 비판 한 마디 없다가 내부 권력 다툼을 위한 자기 정치에만 몰두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민생참사, 정치참사, 외교참사를 일으키고도 사과 없이 오만하기만 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신공안정국을 만드는 데에 국가역량을 총동원하는 동안, 국민의 삶은 벼랑 끝에 내몰렸습니다.
절대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민주당이 싸우겠습니다.
“민생파탄 못살겠다! 검찰독재 규탄한다!”
말로만 민주주의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협잡과 뒷거래뿐이다. 입으로만 자유와 정의, 법치를 외치는 윤석열 정권과 다를 바가 없다.
수만, 수백만 권리당원들은 하찮게 무시하면서 자신들의 생각은 존중해달라는 모순 덩어리의 웃긴 사람들.
반드시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민주당과 민주연합의 합당 논의에 이견이 없고, 그 결정에 따를 생각입니다. 덧붙여 탈당 당시 언론에서 제기한 대선비자금, 미공개정보 의혹, 시세조작, 이해충돌 등 제기된 의혹의 기초 사실 자체가 없는 상태에서 마녀사냥당해 탈당했지만, 여러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과거에는 군사 쿠데타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무너졌다면 지금은 법치주의로 위장한 사기꾼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무너진다. 실질은 독재와 같은데, 교묘하게 정의, 법치, 민주주의, 국민 등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다.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한 수단들은 하나같이 정의로움으로 가장한다.
이재명 대표가 백주대낮에 충격적인 테러를 당했습니다. 지지자인 척 공개된 일정을 따라다니고 범행에 이용할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사인을 요청하면서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목을 노리며 찌른 점 등을 고려하면 이는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계획된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입니다.
<감사원은 대통령과 검찰의 도구가 아닙니다>
감사원의 정치감사를 규탄하기 위해 1인 시위를 했습니다.
감사원은 대통령과 검찰의 도구가 되어 표적, 편파감사에 몰두하는 행태를 멈춰야 합니다. 정권에 충성하는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이 아닌 국민에게 충실한 국민의 감사원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헌법수호 의지가 없는 헌법재판소, 이제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정치재판소'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최고법원 중 하나인 헌법재판소가 도대체 어떻게 이런 결정을 할 수 있는지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헌법재판관들이 과연 헌법수호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손준성 검사의 범죄는
<야당 탄압에 ‘올인’한 서울중앙지검을 규탄한다>
동료 의원님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 탄압 선봉장에 선 서울중앙지검을 규탄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검찰은 야당 탄압을 위한 조작 수사를 전방위로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공공수사부와 반부패수사부의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민생 외면과 검찰 독재를 규탄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야당탄압에 이어, 이제는 MBC를 표적 삼아 언론의 자유마저 억압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생명들이 스러진 참사를 두고는, 거짓말과 꼬리 자르기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수십, 수백억 원 규모의 검찰 특활비에 대해서는 동문서답하거나 변명으로 일관했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경기도 법카를 비판할 자격조차 없다. 특활비 용처를 상세하게 제대로 공개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있었는데도 검찰은 영수증을 뭉텅이로 누락하거나 업소명을 삭제하는 꼼수로 공개를 사실상
제2의 김건희 여사님인가.
한동훈 장관 부인을 주인공으로 놓고, 다른 자원봉사자들은 들러리로 만들어버렸다. 나눔과 봉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사가 아니라 그저 한동훈 장관 부인 띄워주기 기사다.
아직 임기가 많이 남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참 거시기(?)할 것 같다.
배고픔을 못 이기고 새벽 5시경에 순대국집에 왔습니다. 충격적이게도 문을 닫았네요ㅜㅜ
그래서 편의점에서 햄버거를 샀습니다 결제하고 나가려는 순간 여학생 알바분이 "팬이에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ㅎㅎ
오늘 하루 완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 힘찬 월요일,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더불어민주연합 평당원 김남국입니다.
선거 8일을 앞둔 현재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파오르 컬렉션’이 화제입니다. 물가 대책은 나몰라라하는 무능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과 부패의 상징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을 한 번에 합쳐 놓은 기발한 합성 사진입니다.
이번 총선은 국민의
<‘검찰 공화국’을 넘어서 ‘김건희 공화국’인가>
안해욱님의 경우 형사소송법상 규정된 구속 사유에 해당하는 것이 전혀 없다. 우선 70대로 고령인 데다 같은 사안으로 재판에 성실히 출석하고 있기 때문에 도주 우려가 없다. 또 발언을 철회·부인하지 않았고, 이미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상에
김용 부원장이 당사 8층에 있는 민주연구원에 온 게 딱 3번입니다. 정규회의 3일 동안 각각 약 1시간 정도씩 머물다 갔다고 합니다. 책상과 컴퓨터는 사용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갑자기 압수수색에 들어왔습니다. 무도한 정치탄압입니다. 단호히 맞서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