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21년 9월부터 24년 2월이 될때까지 저를 사랑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구 수고많으셨습니다!
또한 내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1년인 저지먼트, 그 안에 속해 있는 모든 패밀리부터 모먼트들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댜한으로써 마무리 짓습니다 다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댜한 올림-
멤버들 패밀리분들 모먼트들도 모두 수고많았고
재미로 죽고 재미로 사는 나한테 저지먼트는 인생에 너무나도 재미난 한권의 책이였어 마무리는 깔끔하지 못했지만 내용 하나는 정말 알찬 책이였다! 다들 덕분에 너무 좋은 경험했구 너무나도 많은 사랑 받아서 행복했어! 정말 사랑해!
결국 막방은 못키게 됐지만 마지막 말이라두 남기구 잘 다녀오겠습니다!! 재미로 시작해서 열심히 달려오다보니 팀도 생기고 팬분들도 많이 생겼는데 잠시 이별이 생기는게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이런 저런 일 다겪으면서 크는 맛이있는거지 뭐~ 아무튼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다음에 봐용!
댜한입니다용 훈련소랑 후반기교육에서 굉장히 인싸로 재밌게 놀면서 모든 교육 열외없이 마무리했구 현재는 자대배치 받구 말년병장님들 사이에서 동기1명과 이등병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3개월 후면 동기 생활관으로 바뀐다길래 기대중임당 다들 즐거운 연휴 무탈히 보내시구 항상 건강하셔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