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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 For Tat

@damnfin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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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of design is procrastination / 팔로우할 필요 없어요.. 머지않아 언팔하게 됩니다.

Joined October 2010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damnfinecoffee
Tit For Tat
1 year
“처음 봤을 때 엄청나게 충격적이었다. 애니메이션으로 이렇게까지 무게감을 표현할 수 있을까 싶었다.”
@buzzstyle12
たっさん🇦🇶
1 year
#記憶に残る殺陣選手権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Air/まごころを、君に」 初めて観た時めちゃくちゃ衝撃だった。アニメでここまで重さ(重量感)を表現できるの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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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문인 줄 알았는데 모두 마스킹 테이프였다.”
@onipro
萩原幸也 ®️
4 months
ドアと思いきや、全てマスキングテープだった。小宮太郎さんのVirtualを神宮前のMAHO KUBOTA GALLERYで観た。 2月24日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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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이런 이불이어야 함.. 목화솜 이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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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_miguel_lee
Jun Miguel
3 months
이거 해본 사람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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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3분 전 행동할 수 있는 시계.
@hiromumatsuki
松木 啓|DE
3 months
3分前行動できる時計。 デザインが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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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4 days
LOVE라는 단어가 나올 때까지 무작위로 문자열을 생성하는 작품. 단순한 알고리즘으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원숭이가 무작위로 타자기를 두들기면 언젠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쓸 수 있다는 사고 실험 ‘무한 원숭이 정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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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와 이 책 굉장함. 목차부터 트위터 사람들 좋아하는 거 다 모아놨음. 도판만 봐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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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2024〈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선정 결과 발표 심사평은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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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2020년에 지브리가 제작한 로손 광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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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슬기는 진짜 아이돌 안했으면 미대 졸업하고 석사 따러 외국 나갔을 것 같음 ㅋㅋ
@mulkyl
잔물결
4 months
슬기가 제일 처음 샀던 바이닐은 빈스 과랄디 트리오라고. 그리고 Men I Trust와 데미안 라이스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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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제가 건축 사무소에 처음 들어갔을 때 재능 없이도 살아남는 법을 배웠어요. 작은 집엔 3미터 높이의 나무를 심어 두라고요. 그럼 10년 후에 7미터까지 자랄 테니 제가 설계한 집은 가려져 안 보일 거라고 했죠. 아하, 좋은 방법이네 하고 생각했어요.
@calll_it_magic
호대⸆⸉
3 months
싱가폴처럼.. 세금이 나무에 쓰인다면 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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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여기 모베러웍스라고 원래 디자인 브랜딩 하던 곳에서 하는 거기네.. 유튜브 채널에 과정도 쭉 올려놨는데 영사기사 자격증도 따고, 사이니지부터 티켓까지 모든 걸 직접 다 만들었네 와.. 정말로 수제 영화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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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5 months
프랑스, ‘세계 최고 파티시에’로 뽑힌 니나 메타이에르. 여성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92년 역사상 처음.. 저지방 케이크를 지양. “버터, 글루텐, 계란을 사용한 케이크를 좋아한다. 나는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에 따라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afpbbcom
AFPBB News
5 months
「バターは控えない」 女性初の世界最優秀パティシ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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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확실히 이런 과정 영상은 소년 점프가 최고임.. 요소가 많아서 그런지 편집이나 디자인보다는 조립에 가까운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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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month
남의 집 비법 카레 레시피 가챠.. 혼또니 한 장 한 장 손글씨!! 바닐라 아이스 카레, 군대풍카레 레시피 궁금
@gamiyamayama
山神 明理(気象予報士)
1 month
つい200円入れ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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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출처를 도무지 알 수 없는 기타노 다케시의 이 사진은 정말 저 뒤에 학생들이 살렸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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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제목이 이상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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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와 이 책 굉장함. 목차부터 트위터 사람들 좋아하는 거 다 모아놨음. 도판만 봐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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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1 months
영상으로 보면 더 멋짐
@squib_bie
스큅
11 months
리나 사와야마가 같은 레이블 더티힛 소속 The 1975의 프론트맨 매티 힐리의 인종차별적 언사를 글래스톤베리 STFU!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콜아웃… (STFU!은 아시안 여성을 향한 마이크로어그레션에 분노를 표출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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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5 months
여기도 닫는다고? 와.. 여기 예전 이름은 마포디자인·출판지원센터인데 예술 디자인 서적들도 많고, 호주머니 사정상 구입이 부담스러운 외서나 잡지류, 팬톤칩, 종이 샘플 등 학생들이 실제로 만져보고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곳인데.. 공간대여도 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정말 다 사라지네
@ifyoureadabook
une
5 months
whatreallymatters(wrm)은 서울시의 지원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달까지 운영 후 문을 닫는다. 어디서 또 이렇게 귀하고 중요한 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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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year
빵과장미, 산수쌈밥 찐입니다. 그 외 동구는 박순자 녹두집(수제비/파전), 해남식당(조개해장국), 영성원(탕수육), 트뤼포(BAR), 퍼스트네팔(커리), 황톳길(도토리묵잡채), 고집(삼겹살/목살), 예향식당(한식), 책과생활(서점), 한마음포차(병어구이), 백수간재미(간재미무침), 영스넥(분식)정도입니다
@_travelkim
김여행
1 year
광주광역시 당일치기 두 번 하면서 갔던 곳들 중 특히 인상적이었던 네 곳! 1.파티세리 로지에 : 어떻게 이렇게 예쁜 슈가? 2.베이커리 빵과장미 : 어떻게 빵집 이름이 빵과장미? 3.카페 까사델뜨레 : 어떻게 이렇게 좋은 분위기가? 4.밥집 산수쌈밥 : 어떻게 이 가격에 이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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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3 days
로스팅 정도(볶음도)를 반영하는 원두 패키지 디자인
@creative_i_p
企画のきっかけ アイデアの引き出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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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スクワで活動する「omsky studio」がデザインしたコーヒー豆のパッケージ。コーヒーの焙煎具合に応じてパッケージをそのままま火入れしたようなデザインは、ひと目で内容物の煎り具合が判別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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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허윤진 가와카미 미에코 「젖과 알」 읽는다. 벨 훅스 「올 어바웃 러브」, 니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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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serafim
joe (logged-out)
3 months
yunjin and her love for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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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이거 나름 역사와 전통의 수업인데 ㅋㅋ 원래 저런 방식의 수작업 조판이 작고하신 볼프강 바인가르트의 스위스 바젤 디자인 학교 수업 방식일 거임. 그걸 당시 수학했던 박우혁 디자이너가 국내 대학 수업에 적용하고 이후로 제자들이 지금까지 계승(?)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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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diesigning
3 months
2-1때 교수님 무서웠던점 저렇게 손으로 종이 잘라서 조판하는걸 3주동안 100장인가? 시키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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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좋은 아이디어다. 야마노테선을 졸업전시장으로 만든. 학생들이 제작한 61점의 작품이 야마노테선 차내 모니터를 통해 상영된다고. 이런 기획으로 어쩌면 영원히 내 작업을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닿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는 거 아닌가. 「도쿄조형대학 애니메이션 전공 야마노테선 전시회」
@nawafuji
eisuke fujinawa
3 months
山手線を卒展会場にするなんていくらかかるのかわからないけど素敵な企画だ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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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사실 디자인이나 전시 쪽 최신 유행, 소식 접하려면 인스타를 하긴 해야 함. 트위터는 오히려 흘러간 이야기도 좋아하고 다들 애매한 미감도 좋아해서ㅋㅋ 나도 그렇고. 존잘들은 트위터 같은 거 하지도 않고 ㅋㅋ 다만 그 인스타 특유의 인싸 재질이나 끝없는 미감의 홍수를 견디질 못하겠음. 숨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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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예전에 저장해둔 지브리 영상인데 이런 류 편집 영상 중에 제일 볼만한 듯.. 기승전결이 있어 ㅋㅋ
@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CJ ENM 명가 어쩌고 폭망했다고 징징대지 말고 이런 거나 수입해서 틀어줬으면 좋겠다. 에바처럼 지브리 특별전 하면 많이들 볼텐데.. 예전작들은 그나마 국내 개봉한 게 대부분 2000년 초반이던데 이런 건 10년에 한 번씩은 재개봉해 줘야.. 갓반인들 상대로 장사할 생각 말고 틈새를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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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데즈카 오사무 향년 60세 이시노모리 쇼타로 향년 60세 후지코 후지오 향년 62세 치바 아키오 향년 41세 츠치다 세이키 향년 43세 미우라 켄타로 향년 54세 토리야마 아키라 향년 68세 미즈키 시게루 향년 93세.. 수면력
@sharkman1967
金在元
3 months
鳥山明선생의 부고를 접하고 새삼 미즈키 시게루 선생이 강조하셨던 '수면력'의 힘을 떠올린다. 잠을 잘자고 잘 쉬어야 한다던 선생의 말이 참으로 금언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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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토리야마 아키라의 “어렸을 때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흥미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 그렸다. 그 결과 그림을 잘 그리는 초등학생이 되었다”는 에피소드를 좋아한다. 그 이야기를 읽었을 때 “그래서 저런 메카 디자인을 그릴 수 있구나”라고 납득했다. 예를 들어 이런 것들
@fukusanity
ふくさん
3 months
鳥山明は「子供の頃は欲しいものがあると興味がなくなるまでそれを描き続けていた。結果的に絵が上手い小学生になっ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好き。その話を読んだ時「だからあのメ���デザインが描けるのか」と納得した。例えばこういうや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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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찾아보니까 배면 인쇄는 칠과 인쇄 두 가지로 나뉘고, 성경책의 금장(은장, 먹장) 같은 경우는 저런 소구칠을 한다고. 인쇄는 실크가 아닐까 싶은데.. 글자나 패턴, 그라데이션 같은. 그 외 엣지 프린팅이라고 국내 기업인 도봉금장에서 특허 낸 기술이 있는데 이게 또 기가 막힘.
@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책배 인쇄를 이렇게 하는구나.. 삼면 소구칠이라고 하네. 소구 小口가 책배. 글자나 패턴은 실크 같던데 경우마다 다른가.. 금장은 또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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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month
일본 포카리 최신 광고 비주얼 송시영 포토 작업인가 봄.. 레벨 피카부 덤덤이랑 뉴진스 디토 작업했던
@zuruinee
愛わな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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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カリスエットの新しいビジュアルが良すぎる!と思って調べたらNewJeansのDittoを撮影してる人だった…そりゃ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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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도쿄예술대학 졸업・수료작품전 작품인데 재밌다. “햇볕 아래 다다미 위에 누워 몇 달에 걸쳐 자신의 그림자를 구워냈다고 한다. 다나카 카즈마사의 작품.”
@onipro
萩原幸也 ®️
4 months
太陽の下で畳の上に横たわり、数ヶ月にわたって自分の影を焼き付けたという。田中和昌さんの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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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스튜디오 벨소에서 배우고 발렌시아가에서 경험을 쌓은 한국 출신의 디자이너 겸 브랜드 창립자인 김해김(Kimhekim)은” 이 브랜드 김해 김씨라 그렇게 지었나 궁금했는데 맞다고.. “디자이너 김인태가 그의 본관과 성씨를 따서 만들었습니다. 구찌오 구찌, 가브리엘 샤넬처럼요.”
@StreetFashion01
Outlander Magazine
4 months
“Pearl-Tear” Shades by KimHeKi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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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오래 기다렸다, 국내 오픈을 앞둔 해외 맛집 4곳 츄레리아 산 로만 -> 2월 중 연남동에 오픈 루크스 랍스터 -> 4월 중 국내 정식 매장 오픈 키스 트리츠 -> 올 봄 성수동에 오픈할 예정 헤이티 ->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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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ivaariyksi
생강
4 months
아참 애두라. 이번주에 판교현대배콰점에 츄레리아가 팝업와써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초꼬찍어묵는 츄러스야. 녹인쪼꼬와 길이 20센치의 츄러스 5개가 한셋트야. 쪼꼬는 달지안코 쌉싸름해. 하루종일 바르셀로나에서 걷다가 사무그믄 맛난데 하루종일안걷고 먹으믄 바르셀로나처럼 맛나진아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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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연뉴가 뽑은 “가난하지 않은 순간이 없어” 보다 “나는 이만큼 잘하고, 이만큼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그래서 나를 믿고 지원해 주는 거야. 내가 살아온 삶은 미달이 아니라 충당되고 있는 거라고.” 쪽이 야마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yonhaptweet
연합뉴스
4 months
"가난하지 않은 순간이 없어"…기초수급자 아동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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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5 months
오타니가 일본의 ‘모든’ 초등학교에 글러브 약 6만 개를 선물했는데 그게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도착 ㄷㄷ 거의 위인이구만.. 기부타니 글러브가 3개인 이유가 두 개는 있어야 캐치볼이 가능하고, 왼손잡이 배려해서 왼손잡이 글러브 하나 추가 野球しようぜ!야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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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year
호암미술관이 1년 반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관했는데 새로운 MI 디자인을 오디너리피플이 담당. 계단의 형상에서 모티브를 얻어 4:3:2:1의 비례 값에 바탕을 둔 조형으로 구성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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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CDTV 우타다 히카루 24년만에 ‘First Love’ 티비 라이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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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month
돌들이 말할 때까지 포스터가 너무 좋아서 누가 했나 봤더니 윤위동 화백과 ‘빛나는’ 박시영 디자이너의 협업. “오랜만에 느껴보는 다큐멘터리의 생생한 울림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돌과 모래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윤위동 작가의 회화 작품과 함께 포스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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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gisong
게으른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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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들이 말할 때까지. 영화관에서 볼 수 있을 때 얼른 보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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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클램프展 전시 포스터가 멋지네..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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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도쿄 국립신미술관 클램프展 추가된 이미지(총 10가지 키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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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작품명은 I Was There. 작업 과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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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도쿄예술대학 졸업��수료작품전 작품인데 재밌다. “햇볕 아래 다다미 위에 누워 몇 달에 걸쳐 자신의 그림자를 구워냈다고 한다. 다나카 카즈마사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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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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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모션보다 앞에 설명을 들어야 함. 오선지 컨셉으로 스토리텔링을 정교하게 풀어냈음. 브랜딩은 아트웍 이상으로 컨텍스트가 중요하고, 대퓨님의 탁월함은 거기에 있음. 취향이나 호불호와 별개로. 통합 어쩌고가 유행이라 그렇지 저걸 또 건물로 연결 짓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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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6 months
THEY LIVE (1988). 타이포그래피를 스토리텔링에 활용한 최고의 영화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음. 여기 나오는 산세리프체 엄청 찾아봤었는데.. Twentieth Century랑 Tempo가 사용되었고, 결정적으로 OBEY는 확인 불가. 70-80년대 기업 광고를 반영하며, 소비주의에 대한 카펜터의 논평과 훌륭하게 연결됨.
<화성인 지구 정복> 선글라스를 끼면 평범한 사람부터 심지어는 대통령까지 주로 중산층, 상류층이 외계인으로 보이고 간판, 잡지 등 곳곳에 숨겨진 메시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사실 외계인이 전파와 미디어를 통해 인간을 지배하고 있었고 그동안 인간이 외계인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었던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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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전시장 유리 맞은편 벽에 검은색 회반죽을 칠하면 빛 반사를 막아 투명도가 높아지고, 관람에 도움이 된다는데 국박이나 국내 전시장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다.
@TokyoChihuahua
東京ジェノサイドチワ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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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の学芸員さんに教えてもらったけど、ガラスの後ろのこの黒い壁に黒漆喰塗られてて、これで反射防いでる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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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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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둑일기 보는데 이거 다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해야 함 ㅋㅋ 도판도 어디서 대충 캡처한 것 같은 로우퀄에 본문도 스트록을 줬는지 볼드체라고 하기보다 번지고 꾹꾹 눌러쓴 잉크젯 출력에 가까운 인쇄 ㅋㅋ 거기에 스노우화이트 표지에 이라이트 계열 내지. 책 자체가 해적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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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month
이 책 디자인한 디자이너분 SNS에 “마치 2002년에 발행된 책 같다”는 극찬을 들었다고 남겼던데 정말 그런 것 같음. 최근에 나온 책 같지가 않음. 시절을 도둑질한 디자인?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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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여기서 디올(dALL)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의 약자. 사회적 기업이고, 여러모로 빅터 파파넥 같은 회사네. 고령자 저시력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폰트가 상용화된 것은 디올폰트가 최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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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6 months
베트남 Z세대 팝스타 렌 에반스의 곡이라는데 재밌다. 베트남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로 된 가사라니. 뮤비에 사용된 한글 폰트는 배달의민족 도현체네 ㅋㅋ
@misterminsoo
Joshua Minsoo Kim
6 months
This year in Vietnamese music is handily defined by those in the underground + the rising Gen Z pop stars. “Việt Kiều” from Wren Evans is a fun curio + lives up to its title… lyrics in Vietnamese, English, French, Korean; drill x Darkchild-esque production and a final tw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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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6 months
미야 할배 NHK 새 다큐 보고 싶네.. 「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2399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제작 뒷이야기가 소개되나 봄.. 일본 거주 NHK 플러스 가입자는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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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책배 인쇄를 이렇게 하는구나.. 삼면 소구칠이라고 하네. 소구 小口가 책배. 글자나 패턴은 실크 같던데 경우마다 다른가.. 금장은 또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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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 For Tat
10 months
이 도그 이어를 활용한 디자인이 생각났는데 율리아 보른이 디자인 했던 Beauty And the Book: 60 Years of the Most Beautiful Swiss Books. 상당히 오래된 책이고, 지금봐도 감탄이 나오는 아름다운 책인데 살펴보면 재밌는 구석이 많은 책이다. 책 중간 중간 페이지가 접혀 있는데 처음 접하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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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0 months
책 모서리 접어서 북마크 하는 걸 ‘dog ear’라고 부른다는 거 다들 알고 있으심? 강아지들 펄럭이는 귀와 닮았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문학사에서는 그림 형제가 Eselsohr, donkey's ear를 언급한 기록이 있다 하고, 17세기 초 시인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 역시 그의 작품 중 하나에서 도그 이어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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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month
이 책 디자인한 디자이너분 SNS에 “마치 2002년에 발행된 책 같다”는 극찬을 들었다고 남겼던데 정말 그런 것 같음. 최근에 나온 책 같지가 않음. 시절을 도둑질한 디자인? cool
@iks2959
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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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흥, 향간의 화제인 <영화도둑일기>가 도착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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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year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 주간지 「주간아사히」가 5월 30일 발매된 「휴간 특별 증간호(2023년 6월 9일호)」를 끝으로 휴간하는데 은퇴호 표지가 좋다. ‘예전의 편집부’를 주제로 마감에 쫓기는 편집부의 '일상'을 담아냈다고. 편집부원과 잡지 제작에 종사하는 스태프 등 총 33명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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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month
이거 하니가 부르는 싸비는 샤카탁 샘플링 했나보네
@Minggom_16
밍곰
1 month
버블검 뮤비 진짜 너무 좋다… 뉴진스만의 청량한 여름감성이 가득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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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수당도 없이 오후 10시까지 일하다 5평 원룸에 귀가하면 독서는 언감생심, 쇼츠와 릴스만이 유일한 구원이다.”
@yes24_chyes
채널예스
2 months
지원예산은 (작고)소중하지만 당장 모면할 모르핀일 뿐 해결책이 아니다.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노동자를 구속하는 포괄임금제부터 출판사들이 앞장서서 철폐하자. 수당도 없이 일하다 5평 원룸에 귀가하면 독서는 언감생심, 쇼츠만이 유일한 구원이다/김영훈(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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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1 months
성검전설 시리즈와 파이널 판타지의 일러스트레이션, 아트 디렉팅을 담당했던 이소노 히로오(磯野宏夫, 1945-2013)선생의 기획전 『이소노 히로오展 -생명이 빛나는 숲-』이 이나자와시 오기스 기념 미술관에서 7월 1일(토)~8월 20일(일) 동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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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4 days
“바로 찾을 수도 있고,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사랑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미디어 아티스트 엑소네모의 「Find My LOVE - 무한 컴퓨터 정리」. 다음 링크에서 시연 가능
@damnfinecoffee
Tit For Tat
14 days
LOVE라는 단어가 나올 때까지 무작위로 문자열을 생성하는 작품. 단순한 알고리즘으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원숭이가 무작위로 타자기를 두들기면 언젠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쓸 수 있다는 사고 실험 ‘무한 원숭이 정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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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years
은평구 새절역 근처에 베녜 파는 가게가 생겼다. 영화 ‘아메리칸 셰프’ 주인공이 아들에게 “생애 첫 베녜는 다신 못 먹어”라고 할 때 맛이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자꾸 생각나는 맛. 아직 가오픈 중이니 근처 사시는 분들은 테이크 아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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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year
1500년경, 중세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는 엉덩이에 악보가 쓰여진 사람이 지옥에서 고문당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500년 후, 누군가가 이 곡을 옮겨 연주하기로 결정했고, 이제 여러분도 이 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
@WeirdMedieval
weird medieval guys BOOK OUT NOW !!
1 year
around the year 1500, medieval painter hieronymus bosch drew a person with sheet music written on their butt being tortured in hell. 500 years later, someone decided to transcribe and play the song. now, you can hear i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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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아까 잘못된 내용으로 글을 내리긴 했지만, 아무튼 박시영 디자이너 인터뷰는 찾아서 읽어볼 만함. 귀담아들을 부분도 많고. 기본적으로 계원예대와 성공회대 사회학과를 모두 중퇴한 이력이 ㅋㅋ 작업 마치면 안 본다는 게 인상적.. 역시 내 작업은 보기 괴로운 법이고, 남들이 더 자세히 봐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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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박시영 디자이너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계기가 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인데 지금 포스터들도 훌륭하지만, 당시에는 이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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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years
을유문화사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을유1945’ 전용 글꼴을 무료로 배포 중이다. 어떤 용도로든 자유롭게 사용 가능. “윤민구 디자이너는 이 작업을 ‘과도기적 명조’라고 부릅니다. 사라진 명조의 본질과 현대의 감수성을 절충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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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1 days
빛나는 박시영 디자이너의 작업. “책장 안에 놓인 시대가 뒤섞인 소품과 책들은 인간이 만들어온 유산이자 생성형 인공지능의 학습데이터이다. 인간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인체 해부도는 인간의 몸을 최초로 그려낸 고대 그림체로 표현했다.”
@uahan2
우아한
21 days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포스터 7/4(목) ~ 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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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5 months
이번 도쿄예술대학 졸업 작품전 포스터인데 뭐랄까 스테레오티피컬한 니혼이 느껴지는.. 이미지부터 폰트 다.. 이와이 슌지스럽.. 졸전 포스터 하면 우리가 얼마나 잘 준비된 크리에이터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려는 경향이 큰데 이런 감성적?인 접근도 새롭고 뭉클하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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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0 months
이거 진짜임.. 요즘 정말 일이 없음. 주변에 물어봐도 비슷함.. 유명하고, 장사 잘되는 곳이야 대여섯 개 하던 거 한두 건 줄어드는 거지만 프리랜서나 영세사업자는 그게 아예 일이 없어지는 거나 마찬가지라.. 아래부터 영향받는다는 게 체감되는 요즘
@s_o_m_s_o_m
솜솜
10 months
요새 경기 끔찍하긴 한것같애 주변 디자이너들도 다 일 아예 없기 vs 페이 적은 일 200개 하느라 숨넘어가기 둘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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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8 days
와 조쉬 오코너 키메라 준비하면서 역할을 위해 스크랩북도 만들었다고.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시, 이끼 조각, 드로잉, 각종 이미지 등을 모은.. 존잘들은 대부분 성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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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꼬마숙녀 치에(쟈링코 치에)는 오사카 호르몬 식당 딸 치에와 날건달 아빠의 이야기. 예전에 누가 주인공들이 재일교포 같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4월 5일은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기일 (꼬마숙녀 치에,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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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한국 해고 노동자들을 대신해서 대화를 요구하다가 체포된 뒤 구속. 7개월 감옥 생활 끝에 보석으로 풀려남. 그동안 아내 구니코는 유방암 수술을 견뎌냈고, 추운 겨울날 다카시가 풀려나던 날, 다카시는 고맙다는 말끝에 “한국 분들의 싸움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걱정했다...ㅜ
@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rt한 기사에 나오는 오자와 부부 다큐 보고 있는데 많은 분이 보셨으면 좋겠다.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고, 거기에는 오자와 부부 같은 고마운 분들이 있다. KBS 다큐인사이트 - 일본사람 오자와 23.12.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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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올해 독일, 스위스, 더치 아름다운 책 수상작 중에 공통된 책이 하나 있는데 독일에서 골든 레터를 받은 Jana Liebe의 Walking as Research Practice. 얼핏 보기에는 내지만 남은 책 더미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뭐가 그렇게 특별해서 아름다운 책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을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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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오랜만에 인스타 들어가 봤는데 정말 이맘때만 되면 해외 디자이너 계정은 아름다운 책 수상 소식으로 도배를 ㅋㅋ 훈장이여 훈장.. 세상에 아름다운 책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 ㅋㅋ 많을수록 좋은 거지만.. 예전에는 좀 모으기도 했는데 이제는 엄두가 안 남.. 미리 수상작 공구라도 하면 좋겠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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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9 months
감독 인터뷰 기사 보는데 한국 배급사들 아무 관심이 없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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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ransborder
에스텔 뉴스계정
9 months
주연 배우인 이우라는 이날 보도된 도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차별에 의한 폭력이 일으킨 부조리는 현대에도 전혀 바뀌지 않았다"며 "지금도 있는 이야기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촬영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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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7 months
덕질의 범주에 폰트도 들어가는 게 가끔 신기함.. Roc 그로테스크 저거 쓸 만함. 자족도 많고. 어도비 폰트에서 사용 가능
@rv_fonts
RV Fonts | FAN ACCOUNT
7 months
Red Velvet 레드벨벳 - 'Chill Kill - Time Table' Fonts 🔗Roc Grotesk - 🔗조선굵은명조 - (+) #RedVelvet #레드벨벳 #IRENE #SEULGI #WENDY #JOY #YERI #RedVelvetFont #Chill_Kill #칠킬 #RedVelvet_Chill_Kill @RVsm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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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3 days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도비에는 이미 다 있음. 그저 우리가 모를 뿐임
@captainsaturn_
키친👻
24 days
패스 연결 단축키 만들어서 노가다 햇는데 어도비가 이런걸 만들어놧더라 왜 나에게 삐삐 안햌ㅅ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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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아시는 분은 아실 테지만 〈살인의 해부〉의 저 유명한 그래픽과 타이틀 시퀀스는 솔 바스의 작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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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의 해부> 본, 볼 예정인 분들은 법정 영화로 유명한 오토 프레민저 연출, 제임스 스튜어트 주연 1959년작 <살인의 해부>도 보시길 플롯 자체도 그렇고 제목도 <Anatomy of a Murder>, <Anatomy of a Fall> 중간 중간 비슷한 요소들도 있고 둘 다 깜찍한 강아지가 나옴 그리고 다 떠나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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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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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엑셀이 가진 원래의 목적과 다른 드로잉 툴로서 아트웍을 처음(아마도) 선보인 작가는 다니엘 오버트로 알고 있는데 과거에 월간 디자인에도 소개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트웍을 모아 책으로 내기도 했는데 제목은 ‹Danielle Aubert, 16 Months Worth of Drawing Exercises in Microsoft Excel›
@soojo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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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디자인하는거 좀 신선하구 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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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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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찾아보니까 굿즈가 대박이네 ㅋㅋ 고대 유적지 기둥 포옹 베개 ㅋㅋ 탄화빵 구움 과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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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22년 도쿄국립박물관 폼페이 전시에서 ‘탄화된 빵’ 쿠션, 키링을 굿즈로 판매했나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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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8 months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모리타 요시미츠의 「검은 집」(1999)을 봤는데 예상보다 훨씬 재밌었음. 독특한 리듬을 가진 영화라 초반 느린 플롯만 잘 견디면 코미디와 호러를 오가는 냉면 국밥 같은 괴식적 감상이 가능함. 주인공 와카츠키를 중심으로 트윈픽스 같은 묘�� 분위기를 내는데 해바라기, 볼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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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8 months
지브리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국내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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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오랜만에 인스타 들어가 봤는데 정말 이맘때만 되면 해외 디자이너 계정은 아름다운 책 수상 소식으로 도배를 ㅋㅋ 훈장이여 훈장.. 세상에 아름다운 책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 ㅋㅋ 많을수록 좋은 거지만.. 예전에는 좀 모으기도 했는데 이제는 엄두가 안 남.. 미리 수상작 공구라도 하면 좋겠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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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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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사실 기존의 출판계 판매 공식은 나름의 이유가 있고, 그게 최선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갈수록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지고, 독서 인구가 줄어드는 환경 변화에서 나오는 저런 시도들이 오히려 국내에도 페이퍼백이 장사가 된다는 걸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음
@nopoderdormir
3 months
열린책들 모노에디션•• 잘팔렸으면 좋겠다 한국 책들은 좀 가벼워질 필요가 있음 질적으로나 가격 측면에서나.. 그냥 막다루면서 밖에 들고다니며 읽을 페이퍼백이 좋은데 한국 출판계의 문학서들은 다 ‘소장용’을 기준으로 만드는 것 같아 양장•반양장도 흔하고 내지도 평량 두꺼운 비싼종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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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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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구치 요시로・요시오 가나자와 건축관에서 「애니메이션 배경미술에 그려진 도시」이라는 80말 2000초까지 제작된 일본 대표 SF 애니메이션 작품에 대한 기획전을 한다고. 아니메 속 캐릭터나 스토리가 아닌 배경 미술에 집중하는 전시. 기획을 해외에서 하고, 역수입 보강 전시하는 형태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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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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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국박에서 하는 《탕탕평평蕩蕩平平 — 글과 그림의 힘》 워크룸 이경수 디자이너 작업이구나.. 므찌다. 포스터 한 장 갖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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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NMK
국립중앙박물관
6 months
'탕탕평평蕩蕩平平-글과 그림의 힘' 개최! '23.12.8.(금)~'24.3.10.(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화성원행도 병풍》 등 54건 88점 📌전시 개막 기념 10일간(12.8.~12.17.) 무료입장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탕탕평평 #글과그림의힘 #영조 #정조 #용산 #서울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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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5 months
무사비 졸업전 작품인데 재밌다. 창문을 사이에 두고 건물 안팎으로 설치된 시소. 상대방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동의를 구하고, 시소를 타는데.. “초현실적이다. 매칭 앱이란 이런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
@hakkaku_acc
八角🍉
5 months
武蔵美卒展つづき。窓を隔てて建物の中と外にのびるシーソー。外から「乗っていいですか」と聞くと「いいですよー」との声が。建物の中は暗く、木もあるので相手の顔は全然みえない。得体の知れないままとりあえずシーソーを漕いでみる。シュールだ。マッチングアプリってこんな感じじゃない?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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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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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 링고 신보 나왔었구나.. 닌겐토시테. 인간으로서. “답은 우리들 인간으로서의 업” 뮤비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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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5 months
7월에 도쿄 국립신미술관에서 클램프 원화전 하는구나 지금까지의 창작 활동을 추적하는 대규모 원화전. 출판사와 게재 잡지를 넘나들며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을 만화 원고 중심으로 전시할 예정.
@CLAMP_news
CLAMP公式
6 months
【ニュース】 CLAMP展 開催決定 期間:2024年7月3日〜9月23日 会場:国立新美術館(東京・六本木) これまでのCLAMPの創作活動をたどる大規模原画展。 出版社や掲載雑誌を横断してデビューから現在までの作品を、漫画原稿を中心に展示予定。 詳細は随時お知らせいたします。 CLAMP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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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0 months
다니엘 오버트의 작업 중에 제일 좋아하는 건 어슐러 르 귄의 유토피아 소설 ‘빼앗긴 자들’ 중고본 컬렉션에서 발견된 수백 개의 독자 표식을 모아 엮은 Marking the Dispossessed이다. 책의 내용과 다른 사회 질서의 가능성에 큰 감동을 받아 책을 덮고 싶지 않았고, ‘빼앗긴 자들’과 더 많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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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0 months
엑셀이 가진 원래의 목적과 다른 드로잉 툴로서 아트웍을 처음(아마도) 선보인 작가는 다니엘 오버트로 알고 있는데 과거에 월간 디자인에도 소개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트웍을 모아 책으로 내기도 했는데 제목은 ‹Danielle Aubert, 16 Months Worth of Drawing Exercises in Microsoft Ex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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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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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지난달 말에 무사비 미술관・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스기우라 고헤이 센세 디자인 아카이브 「디자인 코스모스」가 리뉴얼 오픈했는데 방대한 자료와 디테일한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웹사이트의 컨셉과 내비게이션 방식이 상당히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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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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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카프카 북아트 전: 여전히 비밀스러운 / 2024.4.27-6.30 / 소전서림 북아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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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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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fault87
Park Joon-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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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아직 투어 절반도 안 돌았는데 티켓 수익이 $1b가 넘네... 이정도면 걸어다니는 대기업도 아니고 걸어다니는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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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디자인도 아직 문학사상 판본을 이길 수가 없음 ㅋㅋ 민음사 이쁘지 이쁜데.. 그 공허한 실루엣 일러스트가 들어가야 시대의 상실이 느껴짐 ㅋㅋ 영혼이 빠진 것 같은.. 웃긴게 문학사상 판본도 버전이 존나 많음. 초판-(93년-98년)-(02년-07년)-(11년-12년).. 뭐 워낙 많이 찍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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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사실 이건 제목이 존나 컸음. ‘상실의 시대’가 아니라 ‘노르웨이의 숲’이라고 원제 그대로 썼으면 그 정도로 팔렸을까.. 안읽으면 큰일날 것 같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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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그리고 노토는 라틴어로 ‘쓰다, 표시하다, 메모하다’라��� 뜻입니다. 대부분의 문자와 약물을 커버한다는 의미로 ‘더 이상 두부 없음 — no more tofu’을 떠올린 작명은 시적인 동시에 기능적입니다. 돌이켜보면 전세계의 문자를 폰트 패밀리 하나에 담자는 목표는 폰트계의 바벨탑 같아 보입니다.
@YAYOFLAKE
악당수업
4 months
Noto Sans 폰트이름 의미가 이런거였다고???????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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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year
2023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 결과 발표 “선정에는 공정함과 더불어 용기도 필요하다.” “심사위원들이 장려하고 싶은 것,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보다도 ‘책을 만드는 기쁨’, 그리고 ‘잘 만들어진 책을 누리는 문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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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year
버버리가 다니엘 리 체제에서 리브랜딩을 했는데 반응이 좋네.. 기존에 하이패션 밈처럼 사용되던 산세리프 ‘모던’화의 반대편 움직임 같아서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이라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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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9 days
확실히 수퍼노바는 이전과 달리 비장미 넘치는 쇠맛이 아니라서 좋음.. 챌린지나 밈 좋아하는 거 보면 멤버들 캐릭터가 수퍼노바 쪽에 가깝지 않나 싶고.. 아이돌도 일종의 역할극이라면 좀 더 즐겁고, 편한 쪽이 결과물도 좋겠지. 컴백 때마다 선공개곡 정도는 케이팝의 몬티 파이선이 되어주길 ㅋㅋ
@zzangspaiting
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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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밑도끝도없이 잼얘만 존나 나오는 뮤비가 너무 웃기다고 제발 에스파 지구에 떨어진날 트위터 끄면 안됨 개꿀잼왹져 트윗 다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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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동명의 로버트 트레버 원작 1960년 펭귄 북스 표지도 그의 작업이고요. 펭귄 로고가 없는 게 특이한데 (당시 그에게 표지 디자인을 맡기는 건 일종의 쿠데타 같은 일이었고) 그 점이 너무 기뻐(?) 폐기하거나 또는 다시 펭귄을 그려달라고 요청하면 속물처럼 보일 것 같아 물어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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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4 months
아시는 분은 아실 테지만 〈살인의 해부〉의 저 유명한 그래픽과 타이틀 시퀀스는 솔 바스의 작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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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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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책 모서리 접어서 북마크 하는 걸 ‘dog ear’라고 부른다는 거 다들 알고 있으심? 강아지들 펄럭이는 귀와 닮았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문학사에서는 그림 형제가 Eselsohr, donkey's ear를 언급한 기록이 있다 하고, 17세기 초 시인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 역시 그의 작품 중 하나에서 도그 이어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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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year
워크룸 프레스 유현선 디자이너가 『출판문화』 1월호에 기고한 ‘병에 사과를 넣는 방법’을 재밌게 읽었는데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이런 제작 트릭(?)에 대한 추리를 시도해 본 적이 있을 터라 공감이 갔다. 물론 매번 추리는 빗나가고, 단서 삼아 만든 제작물은 엉망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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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year
이번 주 뉴요커 음악 이슈 표지는 인터렉션이 가능한 공감각적 디자인인데 과정이 재미있다. 작가가 이미지를 만들고, 거기에 맞춰 연주가 가능한 직원들이 참여해 ‘The Music of Art’ 커버를 완성함. 협업은 무대 뒤에서 이뤄지고, 이를 흥미롭게 구현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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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여기 간판이 참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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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iece1
이명섭
2 months
옛 최소아과 건물(1964년), 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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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1 month
이토준지展 굿즈 퀄리티 보소. 공포의 기구 브로치 / 소용돌이 노리타케 커피 잔 / 소용돌이 후드티 / 소이치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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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2 months
반면 이토준지展 포스터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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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1967년 일본항공이 승객들에게 일본 생활의 모든 면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발행한 리플렛 세트라는데 예쁜 걸 떠나서 각각 주제들이 놀랍네.. 그냥 적당히 구색 갖춘 정도가 아님.. 에스테틱 모던 아키텍처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THE LABOR MOVEMENT ? 와 선진국데쓰요
@presentcorrect
Present & Correct
3 months
In 1967 Japan Air Lines issued a set of leaflets to educate their passengers about all aspects of Japanese life. We have scanned 24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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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서적 구입 관련해서 종종 Fw:Books 한스 흐레먼의 글이 생각날 때가 있다. “이제는 누구나 책을 만들지만 정작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만 해도 그렇다. 예전에는 친구가 책을 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당연하게 구입을 했으나, 더 이상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 됐다. 요즘은 누군가 책을 만들고
@damnfinecoffee
Tit For Tat
3 months
오랜만에 인스타 들어가 봤는데 정말 이맘때만 되면 해외 디자이너 계정은 아름다운 책 수상 소식으로 도배를 ㅋㅋ 훈장이여 훈장.. 세상에 아름다운 책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 ㅋㅋ 많을수록 좋은 거지만.. 예전에는 좀 모으기도 했는데 이제는 엄두가 안 남.. 미리 수상작 공구라도 하면 좋겠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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