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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브로맨티스트 맘껏 즐기기 Tip 1. 인기트윗은 관글함 2. 수위가 높은 망상계정임으로 불편하면 뮤트or블락 추천 3. 답멘은 없지만 멘션and인용알티는 모두 읽음. 감사합니다. 4. 썰로 연성하는건 자유. 기왕이면 내 아이디도 적어주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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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섹스중에 허리는 바쁘게 넣었다 뺐다 하며 멍한 눈으로 수 내려다보는거 보고싶다. 사랑하는 사람의 흐트러진 전라를 감상하며 은근한 쾌락에 취하는 바람에 수가 여러번 불러도 못들을만큼 넋빠진 공… 일정하게 반복되는 거친 숨소리까지 곁들이면 개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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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Q. 가장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A. 당연히 이용당할거란걸 알면서도 반했을 땐가? B. 심각한 집착이 동반될 때…? C. 말 못해 속에서 썩어버린 사랑! 사람을 망치잖아 D 가벼운 호감 정도이던 감정이 침대위에서 터져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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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타케우치상 신음 드씨 떴다!! 우시지마 성우의 야릇한 음성입니다. 야밤에 듣기 끝내준다 캬… 다들 쫀밤되셔요

pumpkincookiee

bishounenpalace: “Ushijima Wakatoshi ’s moaning. Edited from R18 games by myself. WARNING: R18/ NSFW/ INTENSELY HIGH EXPLICIT CONTENT. PLEASE USE AN IN-EAR-PHONE. THIS AUDIO IS TOTALLY FAN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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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벨이 울리길래 알파가 문을 여니 힛싸때 혼자 어떻게든 풀어보려다 실패하고 시뻘게져서 찾아온 오메가친구가 가쁜숨 내쉬며 하는 첫마디가 '안녕' 이 아니라 '미안해…' 인 거 보고싶다… 하다 못버티고 제일 먼저 떠오른 알파한테 어떻게든 찾아가는거 존나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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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간만에 드씨 하나 들고왔는데 좀 위험하다. 노이즈x아오바 + 히로츠구x카즈키 4p 팬메이드 사운드입니다 사방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장난아니다;; 자기전에 듣기 너무 좋네요. 밍나 꿀밤~~ http://t.co/cfs4YdtW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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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A 야, 너넨 애인이 어떤 상태인게 젤 좋아? B 역시 기분좋은 상태려나… 예쁘게 웃잖아 C 살짝 센치한 상태! 엄청 섹시해져… D 가끔 말 안 하는 상태가 되면 뭔가 위태위태 짜릿… A 너는? E 음… 못 걸어다니는 상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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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잘들어 이 자식아. 전립선은 좆대가리가 찌르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좆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메워져서 꽉 눌리는거야. 테크닉이고 뭐고간에 절대로 큰게 좋다고! 테크닉은 작은 새끼들한테나 필요한거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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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하하… 당황스럽네 미안… 생각나는 알파가 너뿐이라… 아냐, 생리현상인데 뭐… … 미안한데… 나 힘들어서… 빨리… 어어… 알고있는데… 나도 맘의 준비를 좀… … … … 참… 냄새부터 꼴린다지만 친구랑 하려니 이거 참… … … 냄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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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넌 애인 생기면 뭐하고 싶어? 섹스 새꺄;; 그런거 말고, 막, 가고싶은곳이라던가, 해주고 싶은거라던가, 그런 로맨틱한 거 있잖… 성인용품점에서 어울리는 목줄부터 사주고싶어 아 좀 씨발… 왜, 내 애인 하고싶냐? … 하고싶냐고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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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현관문 닫히자마자 애타서 급해진 손길이 신발 벗는 것도 못 기다리고 난폭하게 벽으로 밀쳐서 입술 포개고, 숨넘어갈만큼 탐닉하고서는 아프게 붙들은 손목 질질 끌어 침대에 던져, 이후 조급한 자신에 화나 난폭하게 넥타이 푸는 호모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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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오메가가 잉태기관 가지고 있는거 존나 야한거같당... 직장이랑 연결되어있고 힛싸때만 열림. 액체분비기관덕에 액이 허벅지타고 질질 흐르고, 삽입시 대장방향이 아닌 잉태기관쪽을 향하게 되서 알파가 먹는맛도 바뀜. 전립선-잉태기관 더블엑스터시까지… 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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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연장선으로--- 하는 도중에 혼자는 전립선밖에 못건드리던 오메가가 알파 성기로 잉태기관을 콱콱찌르니 정신머리 같은거 나가버리는 와중, 풀어져 흉해진 얼굴만큼은 어떻게든 두 손바닥으로 가리고 숨넘어갈듯 신음하는 거 보고싶다… 온몸 비틀면서 울어라…(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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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자궁이 있으니 여자는 임신을 해야한다는 말을 차분히 읽고 보자니, 남자는 전립선이 있으니 항문섹스를 해야만 하는 것을 사회가 순리로서 받아들인다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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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쇼파에서 티비보는 동생 다리사이에 앉아서 열심히 좆 빨아주던 형이 깜빡 사타구니에 얼굴묻고 잠에 들었는데 신경도 안쓰던 동생이 자는 형 머리채붙잡아 들고 뺨한대 존나쎄게 갈기면서 <하다 말고 뭐해, 형.> 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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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알파는 그닥 흥분하지않은상태로시작했지만 냄새에혹하고, 핥으니달콤하고, 애는 좋아죽어하니 뿌듯하고, 박아보니 질감이 끝내주는지라[생각보다 좀쩌는뎃… 위험하다]라 생각하면 좋겠다… 그냥 위로섹스니 정상위만해도 되는데 굳이 애 뒤집어서 후배위까지 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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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귀여운 애를 괴롭혀서 더 귀엽게 만드는 것 보다 건장하고 굳건한 앨 괴롭혀서 귀엽게 만드는 게 성취감이 수백배에 달함을 이해한 뒤로 나는 더이상 돌이킬 수 없는 항해를 시작했음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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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드씨 하나 올라왔길래 링크 들고 왔습니다… 만드신분이 직접 여러 드씨에서 음성추출해서 조합하시는거 같은데, 우케 목소리 겁나 잘뽑아내셨다… (침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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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존나 잘생기고 키 큰 훈남 일진이 찐따한테 첫눈에 반해버리는 호모 보고싶다. 괴롭힌단 명분으로 학교든 밖이든 밤낮으로 곁에 끼고 있는데 호모라고 미움받는게 두려워서 철저하게 숨기는… 이게 한국형 감성교복게이인가 시발… 일진을 오른쪽으로 밀어 꼴림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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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얀데레x히키니트 좆나꼴린다. 무슨 소라게랑 말미잘 같은 공생관계 수준… 니트는 얀의 요구와 몸을 상납하고 집과 신작게임과 신형 텔레비젼, 편안한 침대를 얻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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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뺨 한쪽 시뻘개진채로 열심히 빨던 형이 또 끔뻑끔뻑, 이번엔 좆 물고있는 상태로 졸아 그대로 목구멍 안쪽까지 깊숙하게 박혀들어가서 눈물에 구역질에 침질질 흘리는데, 눈길도 안주던 동생이 내려다보면서 <방금 개쩌네, 다시해봐> 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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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영어에 leave me alone 이란 말 보다가 순간 진짜로 얀데레가 주변을 단 한사람도 안 남겨놓고 전부 죽여버리고 상대 앞에서 'now, real alone'이라며 자기 목 그어 죽어버리는 상상을 했다 끝내준다… 뫄뫄는 널 영원히못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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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용의 정액은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마력을 증폭시키는 특수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수많은 대마법사를 배출한 마법의 탑의 필수소양과목에 펠라치오가 있다. 여행중 용을 만났을 때를 위한 교육과정이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파티원들의 여흥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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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사내연애호모의 베스트샷 중 하나는 커피 두잔 들고 열심히 일하는 타부서 애인한테 가서 히죽 웃으며 찾아가 "자." "어." 로 대화를 끝마치는 것… 와 미친 겁나 달달함… 당연한 일상이야… 커피 사온 호모가 뒤에서 바라보가 자리로 돌아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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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학교에 알파는 열 명 넘는데 오메가 하나 있어서 1-3학년 통틀어 오메가네 반 찾아가서 '아 냄새좋다 킁카킁카' 하는 거 보고싶다. 열댓명 훤칠한 남자애들이 남자애 한명 주변에서 우글우글 몰려다니는거 짱 귀여울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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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신난다! 아침이다! 즐거운 수요일이 되기위한 드씨 떡씬을 들고왔다. 텐카운트 본사람들은 이입이 더 잘 될듯… 개인적으로 신음소리들이 어색한 감도 있는데, 왠지 그 어색함이 더 꼴리는 기분이다… 존좋개섹시;; http://t.co/8boo7ONz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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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unenpalace: “… for anyone wanna see them go all the way … the 7.5th fantasy. CV: Maeno Tomoaki x Tachibana Shinnosuke. Edited from R18 games & drama cds by myself. WARNING: YAOI/ R18/ NS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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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오메가가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맛있는 냄새 나는 오메가네…" 하며 불쑥 고개 드밀어 킁킁대는 거 보고싶다. 존나 놀랐는데 꼼짝도 못한 채 창문너머에 비친 알파랑 눈마주치고 '씨바 좆됐다'하고 속으로 욕하며 파들파들 떠는 청년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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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직장인&학생 동거조합 미친 존나좋잖아 이거? 아침에 다 차려입은 양복 교복을 꼴렸단 이유 하나로 침대위로 다이브하며 전부 벗어던진다던가, 퇴근, 하교길에 만나서 같이 귀가한다던가, 허둥지둥 거리다 둘이 와이셔츠 바꿔입고 간다던갘ㅋㅋ 존나개좋다씨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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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원조교제하는 남고딩 보고싶다. 어찌저찌 원조제안을 받았는데 아저씨한테 뿅가버려서 연애하듯이 되버리는 바람에 아저씨도 슬금슬금 두근거리기 시작하는거… 한날 양복점 델가선 돈봉투 받은거로 아저씨 양복 맞춰주고 "제껀 형아가 사주세요!"라며 커플양복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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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수가 첫경험 하는 날에 겁먹어 있으니까 공이 '오늘은 처음이니까 넣지는 않을거야' 라고 하는거 겁나 두근두근 설레지 않냐… 손가락으로 몇차례 개발시킨 후에 적당할때부터 포풍색스… 걍 수가 아파도 공이 좋아하니 참고 해주는게 더 좋은데 !!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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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8 years

예쁘게 딱 맞는 청바지 입은 채로 침대에 누워 다리벌리는 텀 존나 개쌕쓰;; 공이 부드럽게 올라와서 입맞추며 회음부부터 애널 바지위로 부드럽게 쓰다듬는거 핵망상개꼴렸다. 청바지 위로 만지는 감촉이 이질적이라 다리 떨다 공 허리에 감는거 겁나 졸라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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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8 years

키스마크 잔뜩 새긴 공이 내려다보며 예쁘다 하는 바람에 수가 너무 어색해서 화내며 밀쳐냈는데, 화 속에서 피어오른 행복에 당황해 뒤늦게 시뻘개진 얼굴 가리는 거 보고싶다. 남자로서 예쁘단 소리가 싫어 화냈는데 왜 이렇게 기분좋은건지 몰라 혼파망되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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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펠라치오는 상대가 기분좋으라고 하는 놈은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없다. 그냥 발딱선 자지를 얼굴에 부비고, 주둥이에 넣어 채우고 물고핥고빨고 하는게 재밌고 좋을 뿐인 사람이 진정 섹시… 상대가 싸던 말던 상관없이 자기 욕망것 갖고노는 펠라가 세계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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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9 years

텀이 박히면서 탑 허리에 다리 감고 안 떨어지려고 메달리는거 너무 귀엽지 않냐… 그냥 벌리고 있는게 편할텐데 허리에 올리고 꼬옥 붙어있음… 그게 자극이 되서 탑도 조절 못하고 폭떡치다 예정보다 일찍 절정 가버릴지도… 개섹스… 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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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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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벼, 별로… 애초에 평소에도 햇볕 보는더 싫어하고… 제 눈앞에 없으면 불안하거든요… 묶어두거나 발목을 자를 필요가 없어 다행입니다. 에, 저기, 나 집밖에 절대 안나가고 있으면 신작게임 사줄거야…? 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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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9 years

오메가가 애널섹스에 거부감 갖고 있는 설정도 참 즐거울덧… 힛사때는 마지못해 본능에 이끌려 하게되지만 평소엔 꺼려하는거 굉장한 갭모에… 야한거 안좋아하는 주제에 힛싸오면 눈돌아감… 초카와잇… 알파는 원하는 만큼 하진못해도 모에도가 천지차이라 꽤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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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8 years

폐건물에서 하는 호모 보고싶다… 옥상까지 안올라가도 되니까 한 7층쯔음에서 반쯤 취해 정신없이 입맞추며 어둠섞인 먼지 풀썩거리는거… 메아리 쳐도 아무도 못듣는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질척대는 마찰음과 거친호흡을 아래층에서 들으며 심신을 안정시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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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8 years

좋아하는쪽이 멱살잡는거 넘 꼴린다는 것… 짝사랑이어서 얼떨결에 가까워져 화내다가도 당황으로 버벅거리다가 확 놔버린다던가, 그대로 충동적으로 키스해버린다던가, 연인이면 잡힌쪽이 화풀라고 베시시 웃으며 입맞춰버리라는 것이다… [이후 엄청나게 섹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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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9 years

한국감성으로 남중남고생호모를 파보려고 아카시아꽃이 흐드러지는 햇살 따스한 골목길 같은 배경을 만들어도 현실을 반영한 인물을 집어넣는 순간 '급식체 졸라 엿같은거 ㅇㅈ하는 ㅂㅂ?' 같은 대사나 흘러나와 나는 도로 일본중고딩에게 눈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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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9 years

토끼수인… 상상임신일 뿐인걸 머리로는 안다비만 몸은 본능적으로 아이를 밴 기분이드니 공한테 꼭 붙어서 엄청 좋은티내는 호모 보고싶다… 오늘도 안에 잔뜩 해달라던가, 배 불러도 계속 예뻐해줄거냐라던가 물어보면서 지속적으로 발정나있으면 존나 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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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9 years

아, 전철에서 오메가냄새 나서 둘러보는데 한쪽에서 손잡이 잡고 서서 배 쥐고 있는 오메가 보고 자리 양보하는 알파 보고싶다. 남자 둘 대화가 '몇개월이에요?' '3개월…' '아, 힘드시겠다. 아빤 있어요?' '아뇨…' 같는 식이라 베타들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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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미자들의 '우리도 알 거 다 알거든요?' 라는 말에 코웃음을 치기 시작한 때가 언제부터였을까… 너 부치텀이 뭔지 아니? ? 왕햄토스트는? 피스팅은? 텀블러의 진짜용도는? 아뇨… 네토라레는? 야노는? 선녀하강은? 모, 몰라요… 더 크면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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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분명 폭풍섹스를 했을터인데 새벽에 잔뜩 꼴린채로 깨버린 호모가 옆에서 너무도 곤히자는 애인을 바라보며 내적갈등 하는거 보고싶다. 깨워서 잠결에 하는것도 웃기고, 혼자 빼자니 옆에 애인을두고 그러기에 참 모양빠지고, 빨딱 선 똘똘이마냥 잠은 안오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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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섹파관계인데 하던도중 상대한테 반한걸 깨닿는 호모 보고싶다 야, 키스 해도 돼냐 에에… 하아… 싫냐 아니 그런건 아닌데… 요즘따라… 하는 중에 자주 키스하네… 싶어서엇… 흐읏… … 우으아, 아… 갑자기 빨라지면… 응, 으읏…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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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8 years

야,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되냐. 뭔데? 너 왜 섹스할 때 사랑한다 안해주면 싸질 않냐. 나 좋아하지도 않는 주제에 안 사랑하면서 사랑한다 해주는게 꼴리잖아. 날 가버리게 하고싶어 안달나서 거짓말 하는게 귀엽다고나 할까 … 악취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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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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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를 함부로 대해버려도 좋아요옷!!!" 이라 벌게져서 외치는 인기절정 아이돌급의 최상급 오메가를 "전 그리 폭력적�� 사람이 아닌데;;" 라며 당황+경멸의 눈으로 내려다보는 열성알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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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아침에 일어났더니 진수성찬 차려놓고 수 출근할때 입을 옷도 꺼내놓은 공이 도게자 하면서 수한테<하고싶습니다. 쌓여서 미치겠습니다. 제발 오늘밤엔 하게 해주십쇼, 마님>이라 진심으로 비는거 보고싶다. 평소에 바빠 피곤해서 못해서 공 죽어나가는거 존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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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9 years

트친이 서로 싫어해서 임신하는거란말에 개꼴려버려 썰로만듬. 일단 [증오잉태]라고 이름지어본다 서로 미친듯 혐오하고 증오하는 남자 둘의 감정이 고조되면 증오가 더 강한 쪽이 임신하게 됨 아기들은 보통 낙태당하고, 낳아져도 사랑받지 못하고 버려지기가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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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관글당_열고싶은_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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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중 마악 사정하고 나서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데 3분도 안 되서 탑이 텀 엉덩이 들어올리자 텀 졸라 식겁해서 '구, 구라지? 벌써??' 하는 거 너무 귀여울거같다… 힘들어 죽겠는데도 기분좋게 만들어버리는 공을 당해낼 수가 없음 절륜대형공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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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왜 꼬맹아 어른들이 과자 사준다는 어른 따라가면 큰일난다 하잖아요. 근데? 전 과자 안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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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내가 누워서 자는척하고 있으면 와서 바라보다가 키스해 응 그 다음엔 내가 일어나면 당황한 얼굴로 '잘 잤어…?' 라고 말해 응 내가 입술 만지며 무슨짓이냐고 물어보면 주저하다가 단숨에 내위로 올라타서 키스해 응 저항해도 계속해야돼?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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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두개도 버거워하던 수가 이젠 "손가락 하… 하나 더어…"하고 보채는 거 보고싶다… 요즘따라 삽입보다 손가락가지고 유린하는게 더꼴릿… 오늘은 배가 자지로 꽉차 황홀해하는것보다 손가락으로 정확히 스팟을 휘젛어 정신놓고 신음하며 이불뜯는 모습으로…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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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클럽에서 짱기엽고 잘생긴 애한테 '몇살이에요? 같이 나갈래요?' 하고 작업거니까 가까이 다가가서 '돈 많아요? 나 가격은 안예뻐요' 하고 귀에 대고 얘기하는 망상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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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젖은 손가락으로 음낭 밑쪽부터 애널방향으로 조금 강하게 회음부를 지나쳐 자극하는 애무 존나 개꼴리지 않냐. 애널만 만져지면 [하으읏]정도겠다만 이건 [히야악]하는 반응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곧바로에 [기분좋지?]라 당연한듯 확정지어 물어보면 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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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9 years

호모커플이 영혼체인지 같은 거 되면 한쪽은 당황하는 반면 한쪽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자세나 행동, 옷차림 같은 거 잔뜩 해보고 딸도 치고 자위도 하고 영상도 찍어놓는거 보고싶다. 그러다 걸리면 하나씩 소거당함ㅋㅋㅋ개기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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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9 years

여긴 왜 또 왔어. 누구한테 험한꼴 당하려고… 너한테 … 뭐? 겁탈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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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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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변태란 야한 말을 지껄이는 사람이 아니라 단어를 보고 연상하는 이들을 뜻한다. 예를들어, 공원을 보고 야외벤치섹스를, 버스를 보고 뒷좌석 펠라를, 기차를 보고 9박10일 기차섹스여행을, 토스트집을 보고 원홀투스틱을 연상하는 것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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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드씨 하나 들구 와따. 하지만 마왕님은 싫어하는걸 << 이거 드씨 갠적으로 마오 목소리가 너무 어린 느낌이지만… 아, 입천장 핥아서 맛 가는 설정 넘 조타... http://t.co/VcveBXj4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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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야, 너 여자랑 한 번도 못해봤지 뭐 시발아 나랑 노카운트로 연습할래? … 뭐? 걔한테 동정 바친다매. 처음이라 헤메서 미움사면 안되니까 내가 연습상대 해줄게. … 남자끼린 노카운트야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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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난 한 사람 우유맛밖에 모른다] 는 말 초씹야한거같다. 진짜 개썅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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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섹스 다 하고 말끔이 씻고 나란히 누워 침묵의 여운을 즐기는 중… 갑자기 한쪽이 이불 코까지 끌어당겨 덮으며 '헉!' 이러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오늘, 뭔가 기분 엄청좋았어…" 하고 대답하는거 보고싶다. 뭔가 상황은 야한데 넘쳐나는 순정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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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첫 섹스에서 뒤를 손가락으로 넓힐때, 전립선을 일부러 안건드림으로 수가 자신의 안을 휘젛는 괴롭고 불쾌한 기분만 느끼게 하고픈 악질변태의 희망사항은 수가 공을 좋아하니까 참을거야 같은 깜찍한생각을 하도록 조장하기 위함이었어. 악질이란 말론 부족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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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뭔가 아른거리는 이미지가 명확하길래 짧게 글연성 하나 했습니다… 원조교제 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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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괜스래 눈부시다. 녀석의 집앞 가로등은 항상 눈이 부셨다. 밝기의 차이가 있는것 같진 않지만, 그래, 반짝이는 젊음을 비춰 나는 눈이 시린 모양이다. 그런 것이다. 나는 차 핸들을 잡고 앉아, 창 밖에 서서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가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소년의 모습을 눈에 담는다. 모처럼 평일에 만난지라 밤엔 살짝 추워보이는 여름교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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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딜도따위 애널에 넣어둔 채로 붕대로 붕붕 감아놔 움직일때마다 약간 있는 틈새로 빠졌다 들어갔다 하며 찔꺽거리는 거 보고싶다… 옷은 안입히고 손은 등뒤로 수갑채워 집에 풀어놓은 채로 2박3일… 배변때만 잠깐 붕대 풀어줌… 텀견훈련 개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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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평소엔 평범하게 사귀다가 섹스할 때만 존댓말 하는 연상수 엄청 귀엽지 않냐… 침대에 딱 던져놓으면 대답도 네, 해주세요, 부탁해요, 거기 하지마요오… 등등등 존나 상상만해도 개꼴린다. 결정타는 안에 싸주세요 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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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가상현실게임에서 엄청 조그매서 귀여운 탑랭커 암살자가 사실은 190에 상당히 튼튼한 떡대남인 거 보고싶다. 만나서 친구 됐는데, 뫄뫄 귀엽다 귀엽다 하며 지내던 와중에 오프에서 만나고 존나 식겁하는 와와… 근데 의외로 성격도 잘 맞아서 꽁냥꽁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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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안 돼, 이제 꽉 찼다고, 더는 힘들어엇… 괜찮아요. 사람 몸은 꽉 찬들, 어디든 들어갈 델 만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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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찔퍽찔퍽거리며 꽉꽉 눌려 어쩔줄 몰라하는 신음소리가 일품일터… 엉덩이 치켜든채 이불 쥐어뜯으면서 낑낑거리던게 힘들기 시작하면 그만, 잠깐, 힘들어, 살려줘 같은말들 무의식적으로 토해내라… 뒤에서 구멍구경하는맛 쩔겠다…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다 개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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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겁에 잔뜩 질린 채로 안겨서 정신없이 사랑한다고 연신 반복하는 호모… 공포에 사로잡힌 그가 단 하나 절실히 잃고싶지 않은 연인에게 안겨서 광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려 필사적인 그 나약함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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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수도 너무너무 귀엽지만, 난 저 상황이라면 안에 어찌저찌 들어가서 수가 적응하는 동안 참고있는 공이 귀여워서 살수가 없음… 으아아… 금썰 넘조타…; 빨리 괜찮다고 해달라면서 수가 베고있는 베개에 얼굴 박으며 목구멍 안쪽에서 끓어오르는 숨소리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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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일어나자마자 눈도 반밖에 못 뜬 주제에 엉금엉금 기어서 애인 바지 내리고 좆 핥아서 발기시켜 깨우는 호모 보고싶다. 빨다가 졸음에 못 이겨 켁 뱉고 사타구니 베고 다시 자면 애인이 졀라 황당해서 헛웃음 치며 발기된 좆으로 자는 호모얼굴 툭툭치면좋겠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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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오메가가 힛싸때 조낸급해서 딴남자랑 왕창 하긴 했는데 현자타임 오며 죄책감에 뒈질거같은거 보고싶다… 다음날 아무것도 모르는 애인네 집 찾아가 죽을죄를 졌다며 꺼이꺼이 울어대면 알파는 당황스럽긴한데, 바로 찾아와 이실직고 하는게 넘 기특해서 용서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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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감금 ->살해 까지 진행한 얀데레가 시체랑 같이 살다가 그 삶에서 천천히 회의감 느끼기 시작하는 거 보고싶다. '그래도 화내고 울던 네가 좋았는데'라며 시체 끌어안고 우는… 나중에 트렁크에 시체담아 이곳저곳 여행하다 쓸쓸하고 조용히 자살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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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유니크 오메가 설정 존재의 권위가 알파들보다도 위에 진짜 섹시하달까… 오메가이기에 당연히 내리깔아보면서도 본능적으로 거역할 수 없는 알파들 꼬라지가 존나 꼴린다… 사족으로 오메가는 알파에게 소유당하고 싶어하는 본능탑재 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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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새벽에 혼자 깨서는 옆에서 자는 애인한테 혼잣말하면서 좋아하는 호모 보고싶다… 자고있는 사람한테 속삭이며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 심장 녹아내림… … 형, 자요? … 자는구나. … 못생긴게 잠자는 건 잘생겼네… … 계속 편히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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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entist_

9 years

잠성애자를잘때건드려서존나욕하고혼내는호모커플보고싶다 야 … 네(무릎꿇 나 잘때 깨우면 빡치니까 자제하라 했지 … 자는모습 넘 꼴려… 씨발, 제발 잘때만 건드리지마 미친놈아! 준비도 안하고 섹스하냐고!(눈물터짐 Σ（・□・；)죄송합니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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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키우던 고양이가 어느날 갑자기 겁나 멋진 남자가 되어버려 두근거렸지만 이내 중성화수술을 시켜줬단걸 깨달아 주인의 시선이 자꾸만 아래로 내려가는 가 보고싶다. 신경쓰는걸 눈치채고 나선 그제서야 떠올랐다는듯 가랑이 가리고 인상 팍 쓰며 째려보면 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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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데이트비 내가 다 대고 수당도 줄테니까 딱 10번만 섹스해주면 안 돼? 그러고도 내가 맘에 안들면 포기할게" 라 해서 꾸역꾸역 만나는 호모 보고싶다. 돈으로 묶인 이질적이고 탐욕스런, 하지만 실상은 평범과 크게 다를것없는 호모연애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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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벽치기 키스 하려고 혼자 연습하는 남고딩 보고싶다. 인형 큰 거 세워놓고 쿵, 쪽 하다 인형코에 눈찍히고 그러는 뒤에 벽뚫어서 등짝스매시 당하고… 병신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상 할 땐 잘 해내서 엄마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호모고딩… 달달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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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히… 힘들어…엇…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형. 아읏… 적어도 100일은 투자해야지… 히읏… 으으응… 하응… 그러기로 약속했잖아요… 그쵸 형? 으읏… 흐으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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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왕게임 :: level - Extreme 1번이 앉아있는 2번 무릎에 마주보고 올라타 노래한곡 3번이 4번 뒷목핥는 동안 콜라1L 마시기 5번이 6번 머리를 허벅지 사이에 두고 '킁킁 냄새좋다'라고 하면 머리쓰다듬어주기 흑기사해준 소원으로 상의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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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펠라 할 때 손깍지 끼는 거 존나 모에롭지 않냐; 머리 쓰다듬어주거나 다른데 만져주는거도 좋다만, 손깍지 낀 상태로 빨던애가 눈 살짝 떠서 마주치면 심장에 원자폭탄 맞는 기분일것 같은데 하아… 좋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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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좀비가 어떤 행위를 성공적으로 행할시 보통 인간들과 다름없는 상태로 살아갈수있게 되는 좀비물 재밌겠다. 해바라기씨를 섭취하면 식인을 하지 않아도 살수있는 설정으로! 장신의 듬직한 좀비청년이 길가다 해바라기꽃 터프하게 꺾어서 우걱거리는거 보고십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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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떡대수의 가장 끝내주는 묘미중하난 박혀서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은 표정으로 침도 제대로 못삼킨채 '가슴 만져줘' 라고 애원하는 꼴이 아닐까… 공보다 큰 주제에 연하면 금상첨화. 하하, 젖덩이 큼직한 앙큼한 녀석! 만지는 보람이 아주 풍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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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잘때 누워서 치는 [섹스하고싶다]는 [편안히 누워있는 내 옆에 날 보고 누워 조심스럽게 덮은 이불위로 손을 올려 토닥토닥해주며 오늘 있었던 일을 장황히 풀어놓는 내게 부드럽게 리액션해주며 내가 잠들때까지 나지막히 웃어주는 미남미녀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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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예상했던 일이지만 역시 죽음은 어떻게 찾아오든 달갑지 않네 … 잘 가. 가다 길 헤메지 말고. … 나중에 따라갈 때 쯤 되어도 나 안 잊어버리겠지? … 그리고 예쁜 집 지어놔. … 또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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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계속 씨부리면 매운 닭발먹은 입으로 펠라해버린다 씨발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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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갑자기 비가 내린다는 이유로 비 다쳐맞고 불쑥 찾아오는 호모 보고싶다… 전화로 문열라길래 열었더니 물에빠진 개가 하나있슴 너 꼴이 왜이래? 비가 왕창 오길래 일부러 잔뜩 맞고 왔어! 뭐어? 영화같잖아! 어때? 멋있지? (=´∀｀=) 멍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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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너 때문에 티셔츠에 젖꼭지… 스치기만 해도 아프잖아! 작작 깨물으래도 말 쳐 안듣더니 시뻘겋게 부었다고, 어쩔거야! 좋아 죽겠다며 더해달라 조른건 누구게? 으윽… 침발라주까?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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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사람을 능욕하는 최고의 노하우는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거나 뭉게도 견딜수있는 한계선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것. 경솔하게 아무렇게나 짖밟았다간 상처받고 도망쳐버린다. 재기가능한 상태까지 망가뜨리고, 인내를 가지고 점점 강도를높여 적응시키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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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아침에 동생이 츄리닝바지만 입고 상탈한 채로 하품하며 걸어나와 식탁에 앉으면 검은 드로즈만 입고있는 친형이 입에 신문물고 기어오는 풍경 보고싶다. 이어서 동생이 기어온 형 신문 받아들었더니 "빨리 잘했다고 쓰다듬어줘…" 라 하는거 좆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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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야한 호모섹스 보고싶다 <평온 달달한 순정호모 보고싶다 <불안 야짤주세요 <평온 드르렁 <불안 뫄뫄 개때리고싶다 <평온 뫄뫄야 내가 미안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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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얀데레가 사랑하는 상대를 죽이기도 하지만 난 사랑하는 상대 앞에서 가능한 한 끔찍한 모습으로 죽어 평생을 뇌리 한켠에서 살아가겠다며 자살하는 얀데레도 너무 좋다… 눈앞에서 웃으면서 뒤로 뛰어내리는 투신자살, 손에 칼 들려주고 배에 꽂으면서 키스… 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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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섹스하면서 나지막이 대화 하는거 너무 좋다. 기분좋냔말 말고 서로가 생각난 이야기… 오늘, 점심에, 하아… 네 생각… 났어… 계란말이 좋아하잖아… 으응… 읏, 난 일하다… 졸릴때… 너랑 낮잠… 흣… 자고싶었… 좋네… 주말에… 낮잠잘까…? 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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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형, 진심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씨발 제발 내 이름 부르면서 딸치는거 그만 좀 하면 안되냐 개새꺄 진짜… 애자도 아니고 벽너머로 다 들리는 거 뻔히 알면서 그러는거 다 아니까 한 번만 더 그랬다간 진짜 칼들고 대가리 터트려버릴거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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