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병역거부로 감옥에 간 범죄자라 문제라면,우리들은 범죄자보다 장병 인권을 외면한 한심한 예비역들 아닌가? 도의상으로도 맞지 않고 정치적 이득으로도 맞지 않는 결정이다. 당장 취소해야 한다. 임태훈 소장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민주당과 시민사회 주도의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를 신청하며 정치에 도전했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