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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안녕하세요. 다이노스 아카이브는 NC 다이노스 관련 기사들을 저장하는 비공식 팬 계정입니다. 기사 원문 내 일부 문장을 인용하되 사견을 덧붙이지 않는 것을 계정 운영의 원칙으로 두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하단의 '좋아요'와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 많이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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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NC 준PO 3차전 시구에 관리팀 3총사…그라운드팀·미화팀·시설팀 (출처 : 스포티비뉴스 | 네이버 스포츠) 이번 경기에서는 팬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숨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창원NC파크 관리팀 3인이 승리기원 시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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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 NC팬 ‘공룡좌’, 창원NC파크 첫 가을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WC1] (출처 : OSEN | 네이버 스포츠) 창원NC파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가을야구인 19일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NC 다이노스 팬 '공룡좌'가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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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박영현 "사구 던지겠다" vs 김주원 "포수 장비 차고 타석 들어간다" [PO1] (출처 : 엑스포츠뉴스) 박영현은 "형이랑 무척 친하다. 형은 성격이 소심한 편이다. 말을 잘 못한다. 그래서 같이 다녔다"고 밝혔다. "어휴"라며 한숨도 한 차례 내쉬었다. 장난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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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PO5 패장] 눈시울 붉힌 선수들, 다독인 수장 “최선 다했다” (출처 : 스포츠월드) “시즌 초반에는 저평가를 받았지만 선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한 결과, 마지막이 아쉽지만 선수들이 잘 해내줬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여정이었고 아름다운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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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경기 후 밤새 6시간 폭풍 편집에도”…NC 다이노스 콘텐츠팀의 어느 멋진 가을날 [PO2 현장속으로] 관계자는 “솔직히 정말로 우린 안 쉬어도 된다. 이대로 쭉 NC가 한국시리즈까지 전승해서 우승만 한다면 안 쉬고 일해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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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멋진 동료들과 행복하게 야구했다, 잊지 못할 시즌" NC 캡틴 손아섭, 명언 남기고 가을 퇴장 마지막 미팅에서 손아섭은 "정말 고생했다고 얘기했다. 사람들의 예상을 깨는 멋진 시즌을 보냈다. 대신 오늘의 이런 감정을 가슴 속에 남겨두고 쉬자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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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MVP 키운’ NC 페디 아빠 “아들에게 중앙 테이블석 앉기 싫다고 했다” [SS인터뷰] 스캇은 “아들에게 중앙 테이블석에 앉기 싫다고 했다. 1루쪽 NC팬이 있는 응원석에 앉겠다고 했다. 팬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응원에 동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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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끝나고 응급실 가는 한이 있어도, 다 쏟아붓는다" 젓가락질도 힘들었던 손아섭, KS 진출에 다 걸었다 (출처 : 스포티비뉴스) 그러나 아직 경험해 본 적 없는 무대를 향해, 손아섭은 "끝나고 응급실에 실려가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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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역대 최강의 꼴찌 후보, 여기까지 왔다…NC의 아름다운 가을 18일, PS 6승 3패로 마감 (출처 : 스포티비뉴스 | 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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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뜨거운 눈물’ 쏟았던 NC 강인권 감독…“PO 3차전으로 돌아간다면” 강인권 감독은 플레이오프 5차전을 마친 뒤 “라커룸을 도망치듯 빠져나왔다”고 했다. 흐르는 눈물을 선수들 앞에서 보일 수가 없어 마무리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서둘러 짐을 챙겨 버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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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헤드샷 2번 당해도 일어섰다…"만루홈런 기분 좋다, 맞는 것 두렵지 않아" (출처 : 스포티비뉴스 | 네이버 스포츠) "원래 몸쪽 공이 자신 있다.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야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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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NC, 가을야구서 '아름다운 퇴장'…강인권 감독 "행복한 여정이었다" NC의 올가을은 찬란했다. 한국시리즈 무대는 밟지 못했지만, NC의 가을 수확은 '풍년'이었다. 국가대표 유격수 김주원과 포수 김형준의 기량과 성장을 확인했고, 국내 에이스 신민혁의 활약도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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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91.9% 압도한 페디…눈시울 또 붉어지며 “그때 고마웠다” “(애리조나) 투산 전지훈련 합류 전에 야구가 그만큼 두려웠던 적이 없었는데 첫날부터 선수들이 잘 반겨줘서 매우 고마웠다. 사랑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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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NC 돕지 못해 속상하다" 눈물 펑펑…이미 186⅓이닝 팔 바쳤는데, 누가 페디에게 돌을 던지나 너무 잘 던져서 탈이라고 해야할까. 메이저리그 복귀가 유력해지니 깎아내리려는 것일까. 정작 선수는 뒤늦게 자신을 향한 비난을 전해듣고 마음아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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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SW비하인드]휴식일 수원 탐방의 비밀, NC 구창모 “버스비 제가 쐈어요” 버스가 도착한 후 구창모는 기사를 향해 “10명이요”를 외쳤다. 경기도 버스 기본요금은 1450원. 구창모는 1만4500원을 결제했고, 투수조는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기념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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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손아섭은 부항 뜨고 김주원은 양 눈 다래끼…처절하게 싸우는 NC 손아섭은 "담 증세가 계속돼 트레이닝 코치님이 부항을 떠줬다. 온몸이 정상은 아니다"라고 했다. "힘들긴 하지만 모두가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몸이 아프더라도 이기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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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깜짝 스타탄생' NC 박한결 "생애 첫 끝내기, 정신 차려보니 물 맞고 있더라" 흥분 박한결은 경기 후 선물도 받았다. 바로 자신의 첫 안타 공을 손에 쥔 것이다. 이 공은 이날 데뷔 첫 승을 거둔 이준호의 기념구이기도 했지만, 이준호가 양보하면서 박한결에게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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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딱밤 한 대 맞자"…'AG 金→PS 슈퍼캐치' 10년 유격수 탄생, 레전드 원포인트 레슨 또 이어진다 (출처 : 스포츠조선) 김주원은 "감독님께서 딱밤 한 대 맞아야 한다고 하셨다"라며 "감독님 말씀대로 오버로 던지는 게 가장 정확하니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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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NC, PO 4차전 시구-시타 '승리요정' 도구리-헤르피 선정 도구리와 헤르피는 창원NC파크의 대표 승리요정들이다.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한 '도구리 데이'에서 NC는 모두 승리를 거뒀다. 헤르피가 등장한 지난 9월 '퍼즈업 위크' 기간에도 6승 1패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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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박건우 "형, 더 잘 쳐주세요" vs 손아섭 "동생, 그만 놀려라" (출처 : 엑스포츠뉴스 | 네이버 스포츠) 박건우는 "사실 아섭이 형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 팀을 잘 이끌어 준 덕에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형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진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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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야구공 30개씩 던지며 연습했어요"…시각장애인의 특별한 시구 (출처 : 노컷뉴스 | 네이버 뉴스) 그는 "내 평생에 야구장에서 야구공을 던지리라고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선수들과 응원단 앞에서 이렇게 공을 던져 정말 신난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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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PO2 스타] 전율의 ���퍼 캐치 김주원 "무조건 노바운드, 공만 집중했다" (출처 : 일간스포츠 | 네이버 스포츠) "과감하게 다이빙했다.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노바운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거 말고 공만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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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동료들이 뽑은 유격수상' 김주원 "전혀 생각하지 못한 수상" (출처 : 일간스포츠 | 네이버 스포츠) 이런 상황에서 동료들은 김주원을 선택했다. 김주원은 2023 정규시즌 1030이닝을 소화하며 수비율 0.944, 수비 범위 관련 득점 기여 플러스 1.8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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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韓 야구에 진심인 NC 슈퍼 에이스, 27일 KBO 시상식 참석한다 [MK현장] (출처 : MK스포츠 | 네이버 스포츠) NC 관계자는 “페디가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귀국한다”고 23일 밝혔다. 페디의 아버지 스캇 페디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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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SW인터뷰] “가슴이 뜨거워졌다” 나홀로 투수전 펼친 류진욱, 기립박수 받아 마땅했다 경기를 마친 류진욱은 마운드를 내려가던 그 순간부터 되짚었다. 그는 “가슴이 너무 뜨거워졌다. TV로만 보던 걸 내가 받으니 그 순간 야구가 정말 재밌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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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1루수 노시환 · 유격수 김주원, APBC 베스트9 선정 (출처 : SBS | 네이버 스포츠) 노시환과 김주원은 오늘(20일) 발표된 포지션별 최우수선수 명단에서 각각 1루수와 유격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주원은 내야를 틀어막으며 14타수 6안타 2타점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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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인터뷰] NC 에이스 페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NC였다” @i_ilyo “내가 처음 한국에 올 때만 해도 여러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1년 전으로 돌아가 팀을 선택할 때 지금과 같은 선택을 하겠느냐고 묻는다면 의심의 여지 없이 '예스'라고 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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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5-0→5-5→7-5→7-7→8-7...'김형준 결승타' NC, 5시간 7분 사투 끝에 '낙동강 더비' 승리 [부산 리뷰] (출처 : OSEN | 네이버 스포츠) NC 다이노스가 5시간 7분 혈투 끝에 신승을 거두며 '낙동강 더비'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김형준이 연장 11회 결승타를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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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페디가 남긴 유산...NC 폴라로이드 세리머니 올해도 계속 에이스는 팀을 떠났지만, 그의 유산이 전통으로 이어진다. NC 다이노스가 올해도 홈런 세리머니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다. 올해 그가 팀을 떠났지만, 박민우의 제안으로 27일 경기부터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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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엄지 발톱 빠진 채 질주…박건우 투혼의 동점타, “미루기 싫었다. 내가 나가서 할 수만 있다면” [오!쎈 부산] (출처 : 네이버 스포츠) “다른 선수들이 나가서 잘 하면 좋겠지만, 뭔가 미루고 피하는 느낌이었다. 내가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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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NC파크서 얻은 추억, 치료에 힘 되길 이날 NC는 울산까지 구단 버스를 보내 민준 군과 가족들을 창원NC파크로 초청했다. 김주원과 서호철이 이들을 직접 맞이해 구장 곳곳을 돌아봤고, 선수단 모두가 함께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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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사과 안 해도 되는데, 내가 고마워” 스미다 만난 김주원...피 말리는 승부? 같은 ‘동료’였다 김주원은 “말이 통하지는 않았지만, 감정은 느낄 수 있었다. 사실 몸에 맞는 공은 경기에서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부분 아닌가. 생각해줘서 내가 더 고맙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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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꼴찌 후보가 PO라니..." 손아섭 후배들 향한 고마움, "재밌게 뛰어줘 나도 힘 났다" "한국시리즈는 아직 안 뛰어봤기 때문에 그 무대에서는 다른 감정은 있을 것 같다. 올해는 하늘에서 정말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긍정적이다. 한국시리즈 냄새는 맡아봐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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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토크박스] 생일에 맞은 PO3 “미역국 안 먹었습니다… 승리에만 집중” (출처 : 스포츠월드) “미역국도 안 먹었다. 다만 동료들이 축하 많이 해줬다. 야구장에서 생일 보내는 건 처음인 것 같다. 많이 축하해줘서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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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안타·2루타·3루타 폭발…김주원, 맹타로 APBC 결승 진출 견인 (출처 : 뉴스1) 국가대표 차세대 유격수로 주목받고 있는 김주원(NC 다이노스)이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결승 진출을 위해 꼭 잡아야 하는 대만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에 보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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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내 마음 속 한 구석 차지할 것 같아…” 페디와 신민혁의 아름다운 우정 누가 가장 생각나냐는 질문에 “굳이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 김시훈인 것 같다. 투산에서 식사를 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죽을 때까지 제일 친한 친구로 생각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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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日 감독도 극찬한 송구 능력…패배 속 빛난 김형준 존재감 [APBC] (출처 : 엑스포츠뉴스 | 네이버 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포수 김형준이 도쿄돔에서 일본을 상대로 두 차례나 도루 저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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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PO2 코멘트]"무릎-허리 정상 아냐" 몸 사리지 않는 NC 박건우의 책임감 "두산 땐 막내, 지금은 내가 이끌어야" (출처 : 스포츠조선 | 네이버 스포츠) 박건우는 "중요한 경기라 빠질 상황이 아니다. 주사를 맞고 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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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야구에 자부심 잃었다" 100억 FA의 깜짝 고백…슬럼프 탈출 비결은 '루틴 베끼기' "요즘 주원이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내가 도와주질 못한다. 내 앞에서 눈물도 흘렸는데, 나도 못하니까…그래도 수싸움이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알려줬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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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평정하는 특급 외인, 매너도 특급…한화 박상언에게 커피를 건넨 이유는? “페디 선수가 어제 6회초 수비 과정에서 박상언 선수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매너있는 플레이로 서로 다치지 않고 경기할 수 있었던 부분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커피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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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RT 안녕하세요? 다이노스 아카이브입니다. 아카이브 계정을 운영한 지 어느덧 3년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엔씨 팬 한 분께 『스마트 베이스볼』 한 권과 퍼즈업 하프더즌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내일 중으로 추첨하겠습니다. 다음 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 #gamech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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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PS 나간다면 더 자신있게 던질래요!”… 자신의 약속 지킨 우완 영건, 공룡군단에 위안 안겼다 [PO] 지난 9월 MK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질 당시 이준호는 눈을 반짝이며 자신감과 함께 포스트시즌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그리고 그는 약 2개월 뒤 자신의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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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NC 이용찬, 공 1개도 안던지고 승리 진기록...KBO리그 최초 (출처 : 이데일리 | 네이버 스포츠) NC다이노스 마무리 투수 이용찬이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에서 공 1개도 던지지 않고 승리투수가 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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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엔팍에서 첫 가을야구 행복해"...일주일 치 짐 풀어도 된다, NC 4위 확보하고 엔팍에서 첫 가을 나들이 확정 박민우는 “경기장 출근할 때 혹시 몰라서 짐을 일주일 치를 싸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민우를 비롯한 NC 선수단은 다시 창원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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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창원' 파란만장 NC 김재열에게 도착한 감격의 커피트럭 [IS 창원] 김재열은 "NC에 와서 처음으로 커피차 선물을 받았다. KIA 시절부터 응원해 주신 팬 분이 오늘 커피차를 해주시려 수원에서 오셨다. 나를 위해 이렇게까지 해주신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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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들이 해냈다! 박건우 동점타→손아섭 결승 희플→김영규 2이닝 SV...NC 8연패 탈출 [부산 리뷰] (출처 : 네이버 스포츠) 이로써 NC는 길고 긴 8연패를 탈출하면서 6월의 시작을 승리로 장식했다. 28승28패1무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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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두 번→발목 인대 부상→투혼의 PS…'고과 1위' 보상, 생애 첫 '억대 연봉' 쐈다 (출처 : 스포츠조선 | 네이버 스포츠) 구단도 서호철의 활약상을 인정했다. 투·타 합쳐 고과 1위로 인정받았다. 최근 연봉 협상 진행됐고, 1억원이 넘는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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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반 타의반’이었지만, 이 악물고 재편…꼴찌 후보→가을야구 복귀, 안개 걷힌 NC의 미래는 밝았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리빌딩과 선수단의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했다. 모두가 안개속의 미래라고 했지만 안개가 걷히자 NC 다이노스에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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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기특한 박민우 "난 실수해서 신문 1면에 났는데" 박민우는 "내가 처음 가을야구를 했을 땐 엄청나게 긴장해서 큰 실수를 연발했다. 당시엔 숙소 방마다 스포츠신문이 배달됐는데 그때 실수한 내 모습이 1면을 장식해 당황했었던 것이 ��각난다"라고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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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꼴찌라고? 자존심 상했다" 한달만에 6→3위, 기적의 시작[창원 리포트] (출처 : 스포츠조선) 야구에는 객관적 지표 이상의 변수가 크게 작용한다. 올해 NC의 출발은 분명 미약해보였지만, 지금 반전을 이뤄내고 있다. 평가를 뛰어넘는 무서운 힘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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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없어도 신민혁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 그의 역투는 결코 ‘운’이 아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이번 PS는 신민혁의 야구 인생에 전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사활을 걸고 덤비는 PS무대에서 16.1이닝 2실점은 절대 운만으로는 만들어 질 수 없는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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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홀드 필승조 듀오에게 실패란 없다… 3G 연속 출석체크로 ‘싹쓸이 업셋’ 이끌다 [준PO3] 20홀드 필승조 듀오에게 실패는 없었다. NC 다이노스의 20홀드 듀오, 김영규(23)와 류진욱(27)이 3경기 모두 등판해 팀 승리를 모두 지켜냈다. 싹쓸이 업셋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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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정규시즌 최다 30실책→PS 36이닝 0실책…AG 금메달이 NC '10년 유격수' 만들었다 (출처 : OSEN)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한국 야구 미래를 좌우할 분기점이 됐다. NC 다이노스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유격수 김주원의 성장을 가을야구에서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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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프로야구 kt·NC, 서울숙소 예약 완료 '우리가 한국시리즈 간다'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스포츠) NC 관계자는 5일 통화에서 "KS 1, 2차전을 대비해 서울 송파구 L호텔을 선수단 숙소로 예약했다"라며 "선수들도 KS 2차전까지 생활할 개인 짐을 챙겨 상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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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흥분한 페디 진정시킨 박민우 "그런 게 내가 해야할 일"[PO2] (출처 : 뉴스1 | 네이버 스포츠) 왜 본인이 나섰냐는 질문엔 "내가 해야한다. 영수가 하겠나 주원이가 하겠나 호철이가 하겠나. 그 친구들도 포스트시즌이 처음인데 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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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강정호와 김하성도 못했던 '21세-3년차'에 그랜드슬램 4개…만루만 기다렸던 '창원 아이돌' [오!쎈 창원]  (출처 : OSEN | 네이버 스포츠) 김주원은 통산 만루에서 타율 4할(30타수 12안타) 32타점을 기록하며 ‘만루의 사나이’라는 것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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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IS 피플] '2023시즌 주인공' 김주원 "최고의 순간? PO 2차전 다이빙 캐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위기에서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아내며 소속팀 승리를 지켜낸 PO 2차전을 꼽았다. 김주원은 "아무래도 짧은 내 야구 인생에선 최고의 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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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창원행...김휘집, "키움 팬 덕분에 행복, 6시 30분이면 NC 선수 되겠다"  “오전에 형들이랑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로 했는데 숙소 방문을 두들기더라. 형들인줄 알았는데 1군 매니저님이 오셔서 트레이드 소식을 전하셨다. 꿈을 꾸고 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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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89안타 남았다' 손아섭, 내년 KBO 새 역사 쓴다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스포츠)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2416안타를 때려냈다. 통산 1위 박용택(2504안타·은퇴)을 바짝 추격했다. 앞으로 89안타만 치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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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SW인터뷰] ‘고교 혹사 넘어 입스까지’ 쓸쓸히 방출된 NC 김재균… 그가 전한 특별한 작별인사 “프로에 도전하는 아마추어, 학생 선수들이 저처럼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올여름 지도자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과정을 밟는 중이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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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10월 19일, '서호철의 날'로 지정합니다 [WC1] 서호철, 미쳤다. NC 다이노스 서호철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3안타(1홈런) 6타점 2득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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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잊고 있었던 1세대 창원 아이돌, 스윙 한 번으로 결승 홈런…강인권의 한 수를 완성시켰다 [준PO1] (출처 : OSEN) 1세대 창원 아이돌이 극적인 순간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성욱(30)은 한 번 찾아온 기회에서 단 한 번의 스윙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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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PO3 현장] 야구만 잘해라, 관중석은 우리가 채워준다...뜨거운 공룡들, NC파크 첫 가을야구 매진 '감격' 야구 잘하니 매진으로 화답하는 창원팬들.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둔 NC 다이노스에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창원 NC파크 가을야구 첫 매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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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아이고 욕봅니더"…강우 콜드게임 패배 위기→끝내기 승리, 관중 3154명은 '숨은 영웅들'에게 박수 보냈다 (출처 : 스포티비뉴스) 경기 재개를 위해 힘을 쓴 그라운드와 관중석 정비 요원들에게 한 팬은 "아이고 욕봅니더"라고 인사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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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NC 가을야구 에이스 우뚝 선 신민혁 "완봉도 해보고 싶었는데" 이날 7회말 1사 후 마운드를 내려온 신민혁은 내심 완봉에 대한 욕심도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살면서 완봉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우리 불펜이 좋으니까 믿고 기분좋게 내려왔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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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프로야구 개막전 하루 앞둔 창원NC파크 KBO리그 10개 구단 중 개막전 승률 1위가 바로 NC 다이노스라고 하는데요.   2013년 1군 무대에 데뷔한 NC는 통산 8차례 개막전에서 6승 2패로 승률 0.75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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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손아섭 올해도 NC 캡틴! 선수단 지지 한몸에 받았다 "모든 부담은 고참이 가져갈 것" 굳은 다짐 (출처 : 스타뉴스 | 네이버 스포츠) 손아섭은 "올 시즌 역시 젊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몰입을 할 수 있도록 부담은 고참 선수들이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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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프로 인생 9년 만의 첫 승, 서의태는 반복 되는 일상에 지치지 않았다 강인권 감독의 한 마디도 잊을 수 없다. 애리조나 투손 전지훈련 이틀째 날, 해외 전지훈련은 프로 와서 처음이라는 그에게 강 감독은 “예전 팀들이 보는 눈이 없었던 거지”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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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눈물은 아냐, 땀을 많이 흘려서···” 역전 적시타에 67일 만의 홈런까지, 반등 신호탄에 모처럼 웃은 NC 김주원 박건우는 “주원이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눈물도 많이 보였다”고 했다. 김주원은 “시합 끝나고 땀이 많이 흘러서 그렇다. 오해하신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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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NC 권희동 "와이프가 2차전 보다가 애 낳을 뻔 했다고…"[PO3] (출처 : 뉴스1 | 네이버 스포츠) 권희동은 "4개월을 넘어서서 안정기에 돌입했다"면서도 "아내가 2차전 경기를 보다가 너무 힘을 줘서 애를 낳을 뻔 했다고 했다. 애 떨어질 경기는 하지말아야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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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1년 전 손아섭-박건우 FA 투자 대성공, NC는 ‘환산불가’ 리더십까지 얻었다! [PS 리포트] (출처 : 스포츠동아 | 네이버 스포츠) NC가 얻은 진짜 효과는 두 베테랑이 보여주는 무형의 가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리더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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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KIA 계속 이기는데 왜 아직 4위지? 9월 승률 1위, 더 대단한 팀이 있다 (출처 : 스포츠조선) 견고하던 3강 체제를 깬 팀이 바로 NC다. NC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꾸준히 무서운 팀이다. 조용히 승패마진 '플러스'를 꾸준히 기록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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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 金→APBC 준우승까지 완벽 호흡…'10년 국대' 이유있는 자신감 "올해 베스트 키스톤콤비, 저희 아니었을까요?" 김주원은 "옆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든든했다. (김)혜성이 형이 모두 잘 커버해준 덕분에 더 편안하게 할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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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마산 스트리트' 부른 노브레인, PO 3차전 시구 던진다 (출처 : 이데일리 | 네이버 스포츠) 이어 “특히 NC의 광팬이신 아버지께서 시구를 한다고 하니 정말 좋아하셨다”면서 “시구를 통해 효자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 NC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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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LG 스윕→SSG 스윕…'1위 킬러' NC, 파죽의 5연승 질주[창원 리뷰] (출처 : 스포츠조선 | 네이버 스포츠) 또 1위팀을 잡았다. NC 다이노스가 시리즈 스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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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눈물 흘릴 만큼 아픈 성장통...'창원 아이돌', '국대 유격수' 이전에 21살 미완의 청년이다 (출처 : OSEN | 네이버 스포츠) 또래들과 다른 부담감을 짊어지고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지금의 혹독한 성장통에 면역이 되고 이를 극복하기를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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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단장님이 마음껏 해보라길래"…10구단 최초로 만들어봤습니다 "오전에 행정 업무를 하고, 경기 끝나면 사진 올리고 일단 퇴근을 한다. 집에 가면 그제야 영상을 편집할 시간이 난다. 퇴근하면 쉬고 싶다가도 인터뷰한 선수들이 영상을 기다릴 테니까 편집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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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MVP에게 90도 인사받은 통역…한동희 매니저 "페디를 만난 것, 최고의 영광" [인터뷰] (출처 : 엑스포츠뉴스 | 네이버 스포츠) 최고의 외인 곁엔 멋진 동료가 함께였다. 한동희 매니저는 "빛나는 선수와 함께해 행복했고 영광이었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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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2년 1000만 달러' 제시 받은 MVP 페디, ML 복귀 사실상 확정 (출처 : OSEN | 네이버 스포츠) KBO리그 MVP 에릭 페디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사실상 확정됐다. 모 구단으로부터 2년 1000만 달러(약 130억 8500만 원) 수준의 계약 조건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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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기습 3루 도루→천금 득점’ 박민우 “예전 같지는 않지만...딱 타이밍이 왔다” [준PO1 인터뷰] (출처 : 스포츠서울) “2차전까지 하고 창원으로 돌아간다. 한 경기라도 이기고 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 창원에서 기다리는 팬들이 있다. 더 크게 응원해주실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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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인생 최고의 날 보낸 MVP 페디, NC는 최초 공식 다년계약 가능성 열어 놓았다 페디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한 NC 임선남 단장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오퍼를 하겠다. 옵션이 들어가겠지만 다년계약도 생각하고 있다”고 보다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가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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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IS 고척] SD 강타선 2이닝 퍼펙트…단연 돋보인 투수 NC 신민혁 가장 인상적인 투수는 신민혁이었다. 5회 마운드를 밟은 신민혁은 첫 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3루 땅볼로 잡아냈다. 이어 매니 마차도와 김하성을 연속 삼진 처리했다. 결정구는 슬라이더와 포심 패스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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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내가 아끼는 선수, 더 성장해야 한다" 10홈런 유격수인데, 냉정한 안타장인…그래서 '강정호 스쿨'에 데려간다 김주원은 “항상 (손)아섭 선배님이 미국에 데려간다고 얘기를 하셨다. (...)최근에 기회가 되면 함께 미국에 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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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서호철! 서호철!" 팬들 연호했다! 4년 전 87순위 지명자가 '가을영웅' 되다니... 역전 그랜드슬램+쐐기 2타점 '대폭발' [WC1] 4년 전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선수 100명 중 87번째로 뽑혔던 선수가 주전 3루수 자리를 차지하더니 포스트시즌의 영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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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최선의 오퍼를 하고 기다릴 뿐"…ML 유턴? 국내 잔류? 트리플크라운 에이스의 선택, NC는 하늘에 맡긴다 (출처 : OSEN | 네이버 스포츠) 강인권 감독은 페디의 시상식 참석 소식에 “계약서를 들고 가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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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수원의 아들’ 김주원, 수원에서 날아올랐다··· 김주원 “다른 생각 하지 않고 몸 날렸다” (출처 : 스포츠경향) 가슴팍이 흙투성이가 된 김주원이 인터뷰실에서 ���재진과 만났다. 나란히 앉은 이날의 또다른 수훈 선수 신민혁은 “역시 우리 주원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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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100% 출루 행진' 김하성‥유격수도 합격점 (출처 : MBC) 애��조나에서 전지훈련 중이던 NC 김주원과 김형준이 휴식일을 이용해 선배 김하성을 보러 온 겁니다. [김주원/NC] "저 심장 떨려요." [김형준/NC] "다른 사람 같아요. 예전에 보던 그 하성이 형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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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김하성에 비견된 재능, "던지는 거 보고 놀랐어요" 처음 본 국대 중견수도 감탄 (출처 : 스타뉴스 | 네이버 스포츠) 최지훈은 "다 잘하는 선수들이지만, (김)주원이가 공을 던지는 것 보고 살짝 놀라긴 했다. 나도 던지는 것에 자신 있는 편인데 어우..."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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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어깨에 힘줘도 되겠는데?… NC 구한 김주원, 포스트 시즌 끝나고 어떤 차 살까? NC 관계자는 “퇴근할 때 팬들이 몰리는 모습을 본 주원이 아버지께서 자칫 팬들이 다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셨던 모양”이라며 “올 시즌이 끝나면 차량을 구입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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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8시간 수면, 노담, 음주 자제, 회 거부…NC 27세 바른생활 사나이, AVG 2위 ‘돌풍' (출처 : 마이데일리 | 네이버 스포츠) 손아섭과 NC에 오래 몸 담았던 드루 루친스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서호철은 “야구를 잘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다 따라해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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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슈퍼스타와 함께 미국이라니…복 받았다" 페디가 '리스펙트'한 그 남자, 이제 이정후의 입으로 샌프란시스코로 직장을 옮기게 된 한동희 씨는 "영광이다. 내가 복 받았다"고 밝은 얼굴로 말했다. 페디가 보라스코퍼레이션 측에 이정후의 통역으로 한동희 씨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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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WC1 히어로] '깜작 2홈런' 대형 포수 대관식이었나..."양의지 선배님, 감사합니다" 김형준은 한솥밥을 먹었던 양의지와 맞대결을 펼친 것에 대해 "많이 배웠었다. 같이 이런 중요한 경기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뜻깊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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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아쉽고 분했어” 공룡들 22세 스위치히터 유격수는 홈런을 쳐도 웃지 않았다…바람직한 ‘야구 욕심’ 김주원은 “하필 첫 실책이 중요할 때 나왔다. 유격수인데 아쉽기도 했고 열(받았다는 말을 급히 집어넣은 듯했다)…분하기도 했다. 아쉬운 마음이 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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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홈런 사이렌 많이 듣게 해줄 선수"…20세 거포 유망주, 통산 9안타인데 홈런이 무려 4개 (박한결은) 4경기 타율 3할3푼3리(12타수 4안타) 3홈런 3타점 OPS 1.552에 달한다. 올해 4안타가 홈런 3개에 2루타 1개 등으로 모두 장타다. 장타율만 1.16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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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부모님께 남은 야구인생 바친다" 14년 무관 탈출! 박건우 생애 첫 GG [GG현장] (출처 : 스포츠조선 | 네이버 스포츠) 기어코 꿈꿔왔던 영광을 차지했다. 박건우는 진행자가 '박민우'라고 외쳐 다소 어리둥절한 얼굴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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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KS까지 1승 남은 강인권 감독은 '이게' 어렵다 '가장 어려운 게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포커페이스가 가장 어려운 거 같다. 무표정으로 있는 게 가장 어렵다. 선수들도 다 보고 있고 많은 분이 제 얼굴을 보고 있는 거 같아서 그게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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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미국에선 못 본 응원, 남편도 나도 힘이 돼요"…9개월 딸과 함께, 한국에 완전히 반했다 (출처 : 스포티비뉴스) "NC는 홈경기장도 정말 예쁘지만, 직원들이 정말 다 친절해 생활할 때 더 힘이 된다. 특히 딸 미아에게 모두가 친절하고 예뻐해줘서 더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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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타격왕에 PO까지…이룰 수 있는 것 다 이룬 손아섭의 진한 아쉬움 손아섭은 가을야구 내내 신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인들에게 “NC는 DNA가 다르다”고 말하기도 했다. 야구가 없는 월요일에도 연습을 하러 야구장을 찾는 동료들을 보면서 손아섭도 느낀 바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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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저밖에 할 수 없을테니"…21세 스위치 타자, 생애 첫 올스타전 도전 '팬심에 응답한다' 김주원 역시 이 영상을 잘 알고 있다. "SNS 메시지로 많이 왔다. 그런 볼거리는 나밖에 할 수 없을테니 만약에 뽑힌다면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팬들의 투표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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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3안타 2득점 활약' NC 김한별 "항상 최선 다하려는 마음" (출처 : 네이버 스포츠) 김한별은 3일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2022년 KBO리그에 데뷔한 김한별이 한 경기에 안타 3개 이상을 친 것은 이번이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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