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다보면 웃으면서 만날 날이 분명 온다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라이 형 기섭이 형 10년 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앞으로 형들이 가는길 응원할게요.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그동안 고생 많았고 감사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
항상 아쉬웠고 유앤미 그리고 멤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컸어요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있는 멤버들을 보면 같이 활동할수 있었던 그때가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유앤미 너무 고생많았고 유앤비란 이름으로 9명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
1주년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