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chi
sungchi
5 years
[양현정 : 이임걸 영사님께서 면회를 와서 '스페인어 배우고 좋지요'라며 미소짓던 얼굴과 수갑 찬 저를 두고 멕시코 검찰 직원들과 농담을 주고 받으며 웃던 장면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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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es

@nehushtan_ms
Nehushtan
5 years
@sungchi 사실이라면 정말 참을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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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ulls6
Young
5 years
@sungchi @candy4sora 가기싫은데 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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