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남성은 집까지 따라왔고 여성의 남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문을 열어주지 않자 남성은 옷을 벗고 문신을 보여주며 위협했다.이 남성은 잠시 뒤 다른 남성까지 불러 강제로 현관문을 열려고 했고,이 과정에서 문 유리가 깨지기도 했다.”
그런데 경찰이 돌려보냄
미친. 이런데 여자가 시골에 어떻게 살아. ㅜㅠ
“지난달 28일 전남 진도군의 한 마을, 술 취한 남성들이 이주민 여성을 쫓아가 위협하고 그 남편까지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경찰은 남성들의 신원이 확인됐다며 그대로 귀가 조치했고 이들은 여성의 집에 또다시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