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김명철 수의사, “진짜 유명한 연예인의 고양이가 우리 병원에 왔던 적이 있다”며 “그런데 진짜 기겁을 했다. 이미 디클로(발톱 제거)가 된 상태였다.연예인 얼굴(본인) 다치면 안 된다고 발톱이 자랄 수 없게 아예 뼈마디를 잘랐다”며 “사람으로 치면 손가락을 자른 것과 비슷하다”
@moonriver_ever
저럴거면 그냥 키우지를 말지...고양이 발톱에 얼굴 안 긁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안키우는 거잖아요. 손가락 첫 마디를 다 잘라낸 거나 다름이 없다는데..ㅜㅜ
그리고 손톱 다 잃은 애들은 방어책이 사라졌단 생각에 방어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면 개들처럼 무는 방법 밖에 없으니 입질이 심해진다고.
@moonriver_ever
고양이 발톱 자라지 못 하게 뼈 마디를 자른 연예인은 그 사람이 누군지 이름 밝혀야 합니다.
그렇게 가해를 하면서까지 인기 영합주의에 빠진 자들은 동물을 사랑 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도구로 쓰기 위해 키운다고 밖에 말 할수 없습니다.
그 자가 누군지 신상 다 밝히고 방송에서 퇴출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