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4월 22일 18:4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뉴진스를 키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의 감사 착수 관련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 한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